<데이비드 브룩스>
<보보스-디지털 시대의 엘리트>는 2001년 베스트셀러다.
**‘보보 Bobo‘는 *1960년대의 반문화와 *1980년대의 성취적인 가치를 놀랍도록 잘 결합한 *1990년대의 새로운 엘리트 계층인 **‘부르주아 보헤미안 Bourgeois Bohemian‘을 말한다.
"이 계층은 역사상 어느 집단보다 더 큰 서가를 갖고 있는 그룹이다. 그렇지만 그들의 서가를 들여다보라. 꽂혀있는 가죽 장정의 그 모든 책들이 성공과 풍요는
헛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그들은 **엘리트에 반대하면서 자란 엘리트이다. 그들은 *풍요로우면서도 *물질주의에 반대한다. 그들은 무언가를 팔면서 삶을 영위할 수도 있지만 자신들이 팔리는 것은 싫어한다. 그들은 *본능적으로 반기득권적이지만, 이제는 자신들이 *새로운 기득권 계층이 되었음을 감지하고 있다."
일련의 관찰에서 시작된 『보보스』의 대부분은 "새로운 도덕적 규범과 예절에 관한 설명이다." 브룩스는 〈뉴욕타임스〉 결혼 소식 지면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지난 세기말 <뉴욕타임스> 웨딩 섹션은 다시금 지면이 느는 추세였다. 보보 자본주의 세상에서 근로자는 죽어라고 일만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창조자다.
"그들은 이런 저런 것들을 실험하고 꿈꾼다.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탐구하고 능가하려 한다.
그리고 회사가 만일 그들을 지겹게 하거나 억압하면,
그들은 나가 버리고 만다. 그것은 특권의 궁극적인 표시이다."
그들에겐 **자기계발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이것은 **고상한 자기중심주의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다."
9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