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교양>
/ 종교학
- 속죄양론 scapegoat
양에게 죄를 짊어지게 한 후 황야에 풀어놓는 유대교 성서에 쓰인 전승이나, 제의가 끝난 후 인형을 바다에 흘려보내는 일본의 풍습과 같은 구조를 말한다.
미르체아 엘리아데가 말한 것처럼 **인간사회는 내버려두면 점점 더러워진다(***엔트로피의 확대). 그래서 어떤 의례를 통해서 일거에 **정화해야 한다. 노아의 방주 신화(대홍수) 등도 이런 더러워진 세계의 정화를 의미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배제‘의 논리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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