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적은 없었어요.
행복한 줄 알았죠.

하지만 한 번도 행복한 적은 없었어요.
재미있었을 뿐이죠.

그리고 당신은 언제나 내게 친절했어요.
나는 당신의 인형 아내였어요.

친정에서 아버지의 인형 아기였던 것이나 마찬가지로요.
그리고 아이들은 다시 내 인형들이었죠.

나는 당신이 나를 데리고 노는게 즐겁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놀면
아니들이 즐거워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요.

토르발,
그게 우리의 결혼이었어요.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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