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의 변증법>의 구성
<계몽의 변증법>은 **계몽의 기원과 형성을 다루는 *역사적 접근임과 동시에 현대에서 계몽이 빚어내는 *구도를 분석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은 **계보학의 결과 위상학의 결을 판별해야 한다.
1장 서문
/원리와 부연설명
2장 계몽의 개념
3장 부연설명1: 오디세우스 또는 신화와 계몽
4장 부연설명2: 줄리엣 또는 계몽과 도덕
; 신화와 계몽의 변증법 그 중심에 서 있는 개념은 ‘희생‘과 ‘체념‘인데, 이 개념들을 통해 ‘신화적인 자연‘과 ‘계몽된 자연지배‘의 같음과 다름을 보여준다.
모든 자연적인 것을 **오만한 주체 밑에 굴복시키는 것이 궁극에는 맹목적인 **객체성과 자연성의 지배 속에서 어떻게 정점에 이르고 있는가를 분석함.
/ 현대적 야만의 징후와 계몽의 원리
5장 문화산업: 대중기만으로서의 계몽
6장 반유대주의적 요소들: 계몽의 한계
; 집필 당시의 현대적 야만의 징후 속에 담겨 있는 계몽 원리의 지송성을 다룬다. 아울러 계몽이 어떻게 **이데올로기로 퇴보하는가를 보여준다. 반유대주의를 특별하고 예외적인 사건으로 해석하지 않고 **계몽의 합리성에 내재한 **자기 파괴 경향이 드러난 것으로 해석한다.
저자들이 보기에 반유대주의의 비합리성은 "합리성"의 왜곡이 아니라, "*지배적인 이성의 본질 자체"와 "이성의 이미지에 상응하는 세계로부터 초론"된 것이다.
7장 스케치와 구상들
첫 번째 논문의 결정적인 부분은 크게 두 개의 명제로 요약될 수 있다
- **신화는 이미 계몽이었다.
- **그리고 신화는 신화(체계)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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