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대 미디어 이용 조사>
- 초중고등학생의 하루 평균 텔레비전 이용 시간은 **78분~94분이었다. 텔레비전 수상기로 tv 프로그램을 시청한다는 비율이 **76.9%로 여전히 높았다. 모바일 기기로 tv 프로그램을 시청한다는 비율은 56.3%에 육박한다.
- 모바일 시청에 적절한 형태로 텔레비전 프로그램 영상이 재가공/재편집되고 OTT 서비스로 재정소되고 있는 상황도 주목할 만하다.
- 82.2%가 가족과 함께 텔레비전을 시청했다고 응답했다. **텔레비전은 가족을 거실로 모이게 하는 매체로서 여전히 의미를 지닌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가족들은 ‘함께 함‘을 경험할 것이다.
- 보바일 인터넷 미디어 환경에서는 다층적인 행위들이 ON과 OFF를 반복하며 ‘함께‘와 ‘따로‘가 공존한다.
<서비스별 플랫폼 이용률, 단위 %>
1. 인터넷 포털 네이버 90.3 > 구글 56.2 > 다음 12.5 > 네이트 2.7
2.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 92.5 > 페이스북 메신져 56.1 > 인스타 DM 20.0 > 트위터 DM 5.8
3.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98.1 > 네이버 TV 24.7 > V LIVE 15.7 > 트위치 14.8
4. SNS 페이스북 80.3 > 인스타그램 61.0 > 트위터 25.3 > 틱톡 20.6
- 유튜브 사용 이유: 재미있는 콘텐츠, 시간 때우기, 새로운 정보나 뉴스, 맞춤형 정보, 동영상 형태로 보는 것이 이해가 잘 돼서 등
43-48쪽
<알고리즘 제어 문제>
- 소셜미디어는 *연대의 연결 도구가 될 수 있다. 주류 언론이 *외면하는 이슈를 끌어내고 *토론과 논쟁을 촉발시키고 때로는 사람들을 *행동으로 이끈다. *다양한 관점과 인식을 공유하고 *집단지성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튀니지와 이집트, 스페인, 칠레, 홍콩으로 소셜미디어 혁명이 확산되고 있다.
- 그러나 우리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철저하게 **상업적 동기와 **이윤 창출의 알고리즘에 따라 작동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주커먼 교수는 "**디지털 공론장을 한두 회사에 맡겨 두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 ***알고리즘이 우리가 보는 것을 제어 control 하지만 우리는 알고리즘을 제어할 수 없다.
-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문제는 날마다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를 **어떻게 필터링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불편한 진실은 페이스북과 구글에는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 고객이라는 점이다. **우리 대부분은 상품이다.
- 페이스북은 광고주들에게 강력한 필터링 도구를 제공하지만 이용자들은 페이스북이 보여주는 것을 볼 수밖에 없다.
- 허핑턴포스트와 복스, NPR, 슬레이트 등을 왼쪽으로, FOX와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등을 오른쪽으로 그리고 USA투데이와 월스트리트저널, CNBC 등을 중립으로 나눈다.
- 고보 gobo.social의 비전과 전략 1. 개인이 직접 자신의 뉴스피드를 설정 personal control 2. 다양한 목적으로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고 plural in purpose 3.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만들어야 하고 public in spirit 4. 이용자들이 플랫폼의 가이드라인을 결정ㅎ알 수 있어야 한다. participatory in governance
58-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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