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1930 상하이 # 고양이 신드롬 # 설렘 마케팅
# 왕훙 경제 # 메이커 스피릿(Maker Spirit) # 언택트 (untact) 사회 …
14억 인구를 가진 중국의 성장 동력은
바로 주링허우(1990년대 생)로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의 판도를 바꿀 큰손으로 떠오르는 이들은
중국의 경제, 문화 도시 상하이를
어떻게 아시아의 트렌드 수도로 바꿔 나가고 있을까?
# 33조 원의 경제학, <고양이 신드롬>
최근 5년간 연평균 30%가 넘는 무서운 속도로
초고속 성장 중인 중국의 반려 동물 시장.
2022년엔 중국이 세계 최대 애묘 시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 자녀 정책, 1인 가구 증가, 혼족 열풍..
중국의 밀레니얼은 외로운 현실에 놓여 있지만
허기진 정서를 채워줄 다른 반려동물보다
투자 시간 대비 관계의 효용이 높은 고양이를 선호한다.
밀레니얼은 왜 고양이에 열광하는 걸까?
# 중국의 트렌드 세터, <왕훙(網紅) 경제>
인터넷 스타를 일컫는 왕훙은 중국의 소비 시장을 이끄는 트렌드 리더다.
왕훙이 입는 옷이나 사용하는 화장품이 1초에 수천 개씩 팔린다.
중국 밀레니얼 60% 이상이 왕훙을 꿈꾸고,
70% 이상이 과장된 홍보가 아닌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전문가를 능가하는 지식으로 무장한 왕훙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다.
중국 경제를 견인하는 왕훙 때문에 왕훙경제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체육 교사 출신의 K-뷰티 왕훙, 캐리를 통해
왕훙이 어떻게 중국의 트렌드를 만들고, 움직이는지 알아본다.
# 중국의 新성장동력 <메이커 스피릿(Maker Spirit)>
지난해 4번째로 열린 2019년 타오바오 메이커 페스티벌은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다.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 알리바바는
젊은 창업가들에게 마음껏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을 끌어들여 새로운 소비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타오바오 축제는 알리바바가 성장해온 방식의 축소판이라 볼 수 있다.
실제로 이곳에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넘쳐나고,
취미가 대박 상품으로 탄생한다.
밀레니얼의 메이커 스피릿은 새로움을 넘어
이제 중국의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외에 1930년 대 상하이를 옮겨다 놓은 2020년의 상하이를
1933라오창팡에서 만난다.
중국의 뉴트로 열풍을 주도하는 밀레니얼은
왜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던 문화를 즐기고 소비하는 걸까?
또한 동전과 지폐를 사용한 첫 문화권에 속한 중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현금이 사라지고 있다.
기계로 메뉴를 주문하는 키오스크, 최초의 무인 호텔, 무인 편의점..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 없이 소비하는 언택트(untact) 사회.
과연 축복일까? 재앙일까?
"과거의 경험이 아니라
미래의 어떤 상황이 나를 필요로 할 것인가 생각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현재의 내 행동을 변화시켜나가는 것.
이것이 우리가 트렌드를 공부하고 관심 갖는 이유다." - 김난도
"나는 마흔에 은퇴를 꿈꾼다"
파이어 운동(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뉴욕에서는 지금 40세 안팎에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파이어 운동이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5년 만에 백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를 모아 경제적 자립과 조기 은퇴에 성공한
<파이낸셜 프리덤> 저자이자 ‘밀레니얼 세대의 백만장자‘ 그랜트 사바티어에게파이어 운동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제는 반려 식물이 대세"
화초 세대뉴욕 도시 한복판에 500여 종의 식물과 1,100개의 화분으로식물원을 방불케하는 아파트의 주인공은 바로 섬머 레인 오크스
그가 이렇게 많은 식물을 키우는 이유는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의 균형을 얻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스스로를 화초 세대라 자처하는 뉴욕의 밀레니얼, 들은 왜 화초 키우기에 열광하는 걸까.
"우리(WE)는 공유한다. 고로 존재한다"
WE코노미
뉴욕의 밀레니얼은 소유보다 경험 그리고 공유를 가치 있게 여긴다. 뉴욕 곳곳에 밀레니얼을 위한 공유 사무실, 공유 주택이도시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경험을 얻기 위해서라면 1/N을 하는 것이, 아예 못 하는 것보단 공유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밀레니얼. 그들은 왜 이런 선택을 하는 걸까.
#웰니스(Wellness) # 선사시대(先寫時代) # AOC 신드롬 #꼰대 포비아#허드슨 야드 베슬 # 브라이언트 공원 요가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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