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에는 영혼이라는게 있습니다.

그걸 가엽게 여겨야지요.

두목. 육체에 먹을 걸 줘요.

뭘 좀 먹이셔야지 아시겠어요?

육체란 짐은 진 짐승과 같아요.

육체를 먹이지 않으면 언젠가는 길바닥에다 영혼을 팽개치고 말거라구요.

/ 그리스인 조르바 52쪽.

인생이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어가는 긴 과정에 불과해.
모두들 혜성처럼 각자의 뒤에 슬픔의 긴 꼬리를 남기지.

/ 빅토르 위고 웃는 남자. // 심장을 쫄깃하게 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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