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의 big five 차원들

오늘날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성격이 2개, 3개, 16개 또는 18,000개보다는 5개의 요인으로 가장 잘 파악이 된다고 보는 데 동의한다. 이 big five는, 애칭으로서도 사용되는데, 성경의 5요인 모델의 다섯 가지 특성들이다.

개방성 openness to experience, 성실성 conscientiousness, 외향성 extraversion, 동의성 agreeableness, 신경성 neuroticism.

497쪽

- 아동기에는 변동이 큰 것이 통상적이고, 청소년기가 되면 변동이 적어지지만, 어떤 사람은 성인이 되어서도 어떤 성격이 변화된다.

- 많은 특성 이론가들은 뇌이 구조와 생물학적 매커니즘의 불변성이 성격 특성의 일생에 걸친 놀라운 만큼의 안정성을 만들어 낸다고 주장한다.

- 뇌 손상은 확실히 성격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 사람들이 성격상에서 큰 변화를 보이는 경우, 검사를 해 보면 이들에게서 알츠하이머 병, 뇌졸중, 뇌종양 등과 같은 문제가 있따는 것이 많이 밝혀졌다.

- 뇌에 있는 화학 물질의 변화를 가져오는 항우울증 약의 복용이나 약물 치료가, 예컨대 외향성을 증가시키고 신경증을 완화시키는 것과 같은 식으로, 성격상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유전인자, 특성, 그리고 성격>

- 성격에서 생물학적 요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는 행동유전학 영역에서 나온다.

- 한 연구들을 종합해 본 결과 일란성 쌍생아들이 이란성 쌍생아들에 비해 성격의 유사성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당신의 유전인자가 어떤 사람의 유전인자와 비슷하면 할수록 둘 간의 성격이 서로 비슷할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 ***유전인자는 대부분의 성격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성격에서 유전적 성분의 영향은 그 추정치가 평균 .40~.60의 범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 유전성 계수는 개인차에서의 약 50%는 유전적 요인이 결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물론 유전적 요인이 모든 것을 다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성격 차이에서의 나머지 반은 생활 경험에서의 차이 및 여타의 다른 요인들에 의해 결정된다.

- 서로 떨어져서 성장한 일란성 쌍생아들도 함게 성장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결국은 성격이 서로 유사한 사람이 되더라는 것이다. 정말로, 아주 도발적이면서도 관련성 있는 한 가지 연구 결과는 ***부모의 이혼이나 양육 방식과 같은 공통적 환경 요소는 성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일군의 유전인자들이(또는 여러 세트의 유전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하여 보수주의적 또는 진보주의적인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하는 특성이나 경향성을 만들 수 있다.

- 유적적 요인은 종교나 정치와 같은 일들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경직되게 또는 유연하게 생각할 것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499~501쪽

< 남성적 성격과 여성적 성격이 따로 있는가?>

***전반적으로 보면 남성과 여성 간에 성격상에서 차이점보다는 유사점이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 성격에서의 성별 차이의 기원에 관한 논쟁
: 진화 생물학적 관점 vs (사회적 역할 이론으로 알려진) 사회-인지적 접근

- 진화생물학적 관점은 남성과 여성이 번식에서 성공적이기 위한 행동이 일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성격에서 차이가 나는 방향으로 진화가 이루어졌다고 주장한다. (남성의 공격성 - 성적인 경쟁자 위협, 여성의 동의성 & 보살펴 주는 성향 - 자식 생존 보호, 신뢰성 있는 배우자와 부양자를 확보하기 위해 진화)

- 사회적 역할 이론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 간의 성격 특성과 행동 방식에서의 차이는 각각의 성별에게 부과된 문화적 기준과 기대(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일, 활동, 가족 내에서의 위치)의 차이에서 나온 결과라고 본다.

5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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