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이나 성차별과 마찬가지로, 연령차별은 사회적으로 구축된 개념이다. 이 개념은 시간이 흐르면서 의미가 바뀌고 사회적·경제적 목적에 기여한다.
모든 차별이 그렇듯이, 연령차별 역시 집단들 간의 불평등을 정당화하고 지속시킨다. 이 경우에는 젊은이와 더 이상 젊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불평등을 정당화하고 지속시킨다. 인종차별, 성차별, 연령차별, 장애인차별, 동성애혐오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차별은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과 집단의 삶에 층층의 억압을 조장한다.
(…) 무언가를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리다‘고 지레 짐작하는 반대의 경우도마찬가지다. 밀레니얼 세대를 두고 게으르다고 푸념하거나 요즘 애들이 다 그렇지하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연령차별은 양날의 칼 이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