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 한글 - 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 상상의집 지식마당 11
남상욱 지음, 서른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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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나오는 지식정보 책 시리즈인 지식마당을 관심있게 보고 있는대요...
기존의 지식전달을 위한 책들과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주제들을 다루어주는 지식마당인지라 ,아는 내용도 새롭고, 새로운 내용은 더 새롭게 느껴져 재미나는 상상의 집 지식마당이랍니 다~~
 
상상의 집 지식마당 시리즈 중 한 권인 [착한글 한글]을 한글날즈음하여 23년만에 공휴일로 재지정 된 기념으로 아이들과 읽었는데요,
열심히 읽어 놓고 포스팅은 좀 늦어졌지만...
책을 통해 알게된 벅차오르는 자부심은 사그라 들지를 않내요~~ㅎㅎ
 
처음 이책에 관심이 갖게된 이유는 책의 표지에 있는 한 문구 때문이였어요..
< 한글로 보는 역사 / 한국사로 보는 한글 > 이란 문장이였는데... 한글의 과학적인 우수성과 사용의 편리성 등은 익히 알고 있지만  한글로 역사까지 아우른단 생각 해본적 없었거든요..
이렇게 관점을 다르게 보니 좀 신선한 느낌 들어 한국사에 녹여낸 한글 이야기 읽고싶어지더라구요.  
 [착한글 한글] 은 모두  5개의 이야기로 나뉘고 그 속에 주제별로 연계되어지는 내용의 글들을  옛이야기 들려주듯 풀어가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들이 더 흥미로와 하며 읽더라구요.
 
 재미있는 옛 이야기들과 역사적인 사건들을 통해 사람들이 왜 글을 만들게 되었는지...
글은 어떻게 사용되고 발전해 왔는지, 또 글이 가진 힘은 어떠한 것인지 등을  딱딱한 지식이나 정보가 아닌 쉽고 재미난 이야기로 받아 들이게 되니 좋내요.
 
온라인 활동이 많아지고 줄여서 사용하는 말이 흔해진 요즘...
아이들 입에서 손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말, 우리글이 흘러나올 수 있도록.. 저부터 모범을 보여야겠다 생각하게 되었구요..
 
한글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훌륭하고 과학적인지 인정을 받고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한글이 배경에 백성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깔려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소중하고 착한 한글을 앞으로도 아끼고 바르게 사용해야겠단 생각했답니다.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문맹퇴치 공로상'인 세종대왕상(King Sejong Prize) 만 생각해도 세계속 한글에 자긍심 팍!팍! 가져도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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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비의 비밀일기 3 : 오늘은 내가 급식대장 주니비 시리즈 3
바바라 파크 지음, 김경숙 옮김, 데니스 브렁커스 그림 / 삼성출판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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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초등필독서라고 하는 주니비 이야기...
원서로 이미 읽으신 분들도 많지 싶지만 아직 영어책 읽기를 거부하는 딸들덕에 ^^  이번에 [주니비의 비밀일기]라는 이름으로 먼저 만나보았답니다~~~
      
책을 보자마자 집어와 그자리서 읽기 시작한 따님들... 
책표지만 봐도 벌써 여자아이들이 폭~~~빠질만한 책이란 생각드는데요..
역시나 책을 펼쳐도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 수 있도록 알록달록^^ 이내요...
    
등장인물 소개도 중간중간에 나오는 주니비의 일기도  딸들이 아주 빠져서 꼼꼼하게 보더라구요...
왜 전세계 초등 학생들에게 인기인지... 20년동안 주니비 시리즈를 30권 넘도록 쓸 수 있었는지 알 수 있겠더군요.
    
아이들 학교에서도 급식당번을 정해 배식과 정리를 나누어 하는 경험을 했었기에 주니비의 <오늘은 내가 급식 대장!>에 더 공감하며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이런적 있는데... 우리반에도 이런 행동했던 친구 있는데... 하면서 아이들의 생활 속 이야기라 아주 재미있어하내요...
  
그리고 책의 뒷쪽에는 <스캐리 선생님 궁금해요> <주니비 도와줘>라는 코너를 두어 아이들이 학교 생활하며 궁금해 할만한 일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있어요...
딱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들이라 도움 되리라 생각되요.. 
 
책이 재미있으면 시키지 않아도 독서기록장에 기록을 남기는 따님들인데요...
잼난 이야기라며 열심히 기록하내요~~~
    
수진이는 주니비처럼 자신이 급식 당번이였던 기억을 떠올리며  <내가 만약 주니비라면...>이란 독후기록을 남기고...
효진이는 주니비와 나를 비교해서 차이를 써보는 독후 기록을 남겼답니다~~~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일들에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들이 벌어지죠.
그런 일들을 잘해내려면 책임감이 필요하잖아요..
설명이 아닌 주비니 이야기를 통해 작은 일부터 차근 차근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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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 -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나눔' 상상의집 지식마당 5
서지원 외 지음, 박정인 외 그림 / 상상의집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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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촛불로 많은 초에 불을 붙여도 처음 촛불의 빛은 약해지지 않는다.- 탈무드』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자라나길 소원하시나요? 저는 욕심을 줄이고 나눔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소원한답니다.
물론 저도 아직 넉넉한 마음을 갖지 못해 노력 중이지만 우리아이들도 나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를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단 바람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데요..
이번에 상상의 집 지식마당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인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을 통해 나눔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이와 함께 책읽기 했어요.
  
상상의집 지식마당의 책들은 일반적으로 지식정보를 전달해 주는 책이라기 보다는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교과와 연계된 주제들을 알려주고 있어 좋아하는데요..
위의 소개된 책 외에도 [10권인 고양이네 도서관]과 이번에 새롭게 출간한 [11권 착한글 한글]까지 유익하고 알찬 내용의 책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세상을 바꾼 착한 부자들]은 모두 5가지의 에피소드에 관한 국이야기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나눔을 들려주고 있어요.   
 
첫번째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칼레의 시민> , 두번째는 구멍뚫린 항아리 <타인능해>,  세번째는 닥터 해피 바이러스 <안철수> , 네번째는 내것을 버려 모두를 구한 독립운동가 <이회영>,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린이의 행복 권리 <세이브더칠드런>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답니다.
이책은 <부자>.. 즉 돈이 많은 사람만이 아닌 재능이 뛰어나거나 학식이 높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 등 넓은 의미의 부자들이 펼친 나눔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갖추어야 할 도덕적 책임과 의무를 생각해 보도록 하고 있어요.
 
우선 표지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인물들을 찾아보자 했더니 세종대왕과 안철수씨를 찾아내내요... 그리고 이야기를 읽어가며 표지에서 본 인물들이 누구인지를 확인해갔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책에서 5개의 에피소드로 들려주는 나눔의 이야기는
각각의 작가와 그린이가 모두 달라 독립된 이야기로 읽어도 될 것 같아요...
 
효진이는 우선 <세이브더 칠드런>에 관심이 간다고해서 마지막 이야기이지만 먼저 읽어 보았내요.
국제 아동 권리 기구인 <세이브더 칠드런>이 에글렌타인 젭 여사에 의해 1992년 만들어지기까지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야기를 읽으며 예전에 읽었던 <마더 테레사 수녀>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랐다고 하내요.
그리고 얼마전 굿네이버스를  통해 동전 기부와 편지쓰기에 참여했던 일도 같은 맥락의 나눔이냐고 묻더라구요..
다섯개의 에피소드 뒤에는  각각의 이야기랑 연계되는 <깊이 읽기> 코너와 <또 다른 나눔 이야기> 코너가 있는데, <세이브더칠드런>의 뒷쪽에는 사랑을 나누는 다양한 기부 단체들 NGO에 대한 소개가 나오내요.  
  
굿네이버스는 소개가 되어 있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가게나 사랑의 열매는 아이가 자주 접했던 곳이라 반갑와하더니,  굿네이버스에서 받은 희망편지쓰기 상장을 가져와 읽더니, 앞으로 더 열심히 나눔 운동 참여 할거라고 하내요..^^ 
     
그래서 어떻게 나눔을 실천할 것인지 물었어요...
우선은 마음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하고, 낭비하지 않고 아끼는 것부터 시작하겠다고하더니  자신의 물건들을 기부 하러 가자고 하내요.. ㅎㅎ
분기별로 작아진 아이들의 옷과 용품, 책 등을 가족들이 함께 정리해서 매번 굿윌스토어에 기증을 해왔는데, 당장 가자고 주섬 주섬 물건들을 챙기기에, 일단 책몇권과 작아진 용품등을 조금 가방에 담아 기증하고 왔어요.
 
물론 직접 기부증서도 작성하고 접수받는 장애인 오빠랑 이야기도 하며,
기부증서 받아 나오더니 자랑스러워하는 효진이에요... ^^
  책을 통해 접한 글로벌 리더들의 나눔 이야기에서 시작된 아이의 나눔 경험이  앞으로도 이어지고 커질 수 있도록 저도 아이도 서로 돕기로 약속하면서 훈훈한 마음 갖게되어 좋았답니다...
나눔이 습관이 되는 그날까지~~~ 이책은 보고 또 보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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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고개 탐정 1 :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 -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스무고개 탐정 1
허교범 지음, 고상미 그림 / 비룡소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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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읽히고싶은 맘은 모두 같겠죠..^^

저도 아이들과 책읽기를 즐겨하는데요, 특히 비룡소의 책들을 참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비룡소에서 어린이 100명의 심사위원이 직접 뽑은 스토리킹 수상작인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 책을 출간 했단 소식을 듣고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책 표지에는 비범해보이는 한 소년이 서있어요..바로 스무고개 탐정이죠..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데... 뭔가 있어보이는 포스가 느껴지는 그런 아이내요..ㅎㅎ 어릴적 많이 하던 스무고개 놀이처럼 스무개의 질문으로 사건을 해결한다고해요... 책속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보면서 책장을 열어봅니다..

 

주요 등장인물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문양이와 문양이의 단짝친구이자 정보통인 명규, 스무고개 탐정, 마술사, 다희, 말라깽이형이에요.

초등학교 5학년의 평범한 친구인 문양이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어찌보면 아이들의 스쳐가는 일상일 수 있는 일이지만, 그 또래의 아이들에겐 모든 것이 이슈가 되는것처럼...  문양이와 친구들에게 벌어지는 일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내요.

 

프라모델을 갖고팠던 문양이가 학교에서 카드마술로 유명한 마술사와의 내기에 한자 학원비를 걸어 지면서 사건은 시작되요..

내기에서 잃은 돈을 다시 받아내기 위해 스무고개 탐정에게 의뢰를 하고, 해결이 되었나 싶은 순간 마술사가 사라지는 다른 사건으로 연결되는, 빠른 사건의 전환과 아이들의 일상을 잘 배치해서 아이들이 마치 이야기의 주인공인 된것 같은 몰입을 이끌어주니 이것이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가 100명의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얻게된 이유가 아닐까 생각 되더군요..

초등학교 저학년이지만 우리집 아이들도 빠져들듯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역시 상을 받을만하구나 생각했답니다.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에게 소감을 물으니 심장이 두근 두근 거린다고 하더라구요. 다음 사건이 어떻게 진행 될 지 기대도 되고, 마술사가 사라지고  찾기까지의  과정은 조금 무섭기도 했다면서.. 스무고개 탐정은 만화영화 [명탐정 코난]의 코난처럼 어린이가 된 형의 모습 같기도 했다고 해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의 이야기를 끌어가는 이는 문양이라는 일상속에서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친구라서 주인공과의 공감형성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도 있고,  스무고개라는 놀이와 탐정과 카드 마술사라는 독특하고도 아이들의 흥미를 잡는 소재들이 포진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지지 않고 끝까지 긴장하면서 책을 읽게  만든것 같아요...

 

본래 추리물의 글을 좋아하기도 하지만....딸들이 하도 재미있어하며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저도 따라 읽으니 오호~~재미있더군요.

그래서  애들 아빠에게 권해 아빠까지 함께 읽고는,  온 가족이 이야기 꽃을 피웠던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시각에서도 흥미로왔고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책이내요.

 마지막 장을 덮으며 빨리 2편이 나오길 기대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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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속 행복이야기 놀면서 똑똑해지는 클래식 놀이터
김은경 글.그림 / 소피아의상자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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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교육을 통한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선진화 방안이 발표되고
다양한 방면으로 체험과 경험을 시켜주는 것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죠..
그중 문화적인 체험들을 통한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매번 미술관으로 달려가 아이들에게 작품을 보여주고 체험하게 해주지는 못해요.
 그래서 집에서 명화책으로 대체를 해보지만 아무래도 전문적인 설명이나 정보에 있어  글로만 접하거나 엄마가 해주기엔 부족함이 느껴지기도해요..
그런데 이런 부족함을 채워 줄 교재가 있다고해서 반가운 맘으로 체험을 해보았답니다.
바로 소피아의 상장에서 나온 [명화속 ** 이야기]에요
모두 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명화속 이야기]는 그냥 읽고 체험하는 교재가 아니라 스토리텔링 앱을 통해 마치 미술관에서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감상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더욱 기대되는 교재에요.. 
제가 체험한 교재는 [명화속 행복 이야기]와 [명화속 가족 이야기] 이렇게 두편인데, 교재 속엔 스티커와 콜라주페이퍼가 첨부되어 있어 보다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재를 열어보니 권당 6개의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아이들은 이미 전시관람을 통해 접하거나 다른 명화수업등을 통해 알고 있는 작품도 있고, 처음 접하는 작품도 있지만 이렇게 만나니 반갑고 관심이 생기는지 뚫어져라 작품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명화속 이야기]의 장점인 스토리텔링 앱을 QR코드를 통해 다운 받아 스마트 폰에 설치해봅니다.
 책속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한 다음 앱을 다운 받으면 간단한 설명과 함께 페이지가 떠요..
그러면 명화속 이야기를 클릭~~~ 하여 페이지를 넘어가게 되지요..
그러면 5권의 교재에 관한 주제가 보여지고 그중 체험할 교재의 주제를 클릭~~~
페이지가 넘어가며 교재 속의 6 작품명과 작가의 이름이 보이내요.
 그리고 작품을 클릭~~하면 이렇게 그림이 펼쳐지며 도슨트의 설명과 더불어 명화속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아이들은 지면으로 작품을 감상하면서 소리로 설명을 들으니 작품 속으로 쏘옥~~ 빠져들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듯 하내요.. 
작품감상을 앱을 통해 하니 미술관의 전시실에 와 있는듯한 느낌도 들고 무한 반복이 가능해 설명을 계속해서 들으며 내손으로 명화를 완성해 가니 머릿속은 물론 마음에도 더욱 각인되지싶어요.   
앱에는 작품에대한 이야기 외에도 소피아 상자에 대한 설명과 교재를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서점으로 바로 연결해 주내요...
앱은 무료이니 앱스토어에 명화 이야기를 검색해서 다운 받아 보고 교재를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앱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본 다음 자신이 고른 작품을 직접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다양한 재로를 이용해 채색을 하거나 꾸미기를 할 수도 있고 나만의 스타일로 창의적인 표현을해  또다른 작품을 완성해 낼 수도 있어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스마트한 세상... 앱을 통해 이렇게 명화를 접하고 좀 더 생생하게 보고 듣고 놀며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 줄 수 있는  [명화 이야기] 5권을 아이가 모두 체험 한다면 예술적인 안목과 상상력이 성큼 자라있을 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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