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유기견 수영이의 편지 - 상처받은 유기견을 따스하게 보듬어 주는 사랑 이야기
김정민 지음, 이미나 그림 / 해드림출판사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38개월 4살. 요즘 부쩍, 책을 보며, 길을 걸으며 나도 멍멍이 키우고싶다. 하는 후를위해

누군가를 돌보고, 키우는게 얼마나 많은 책임감을 필요로 하는지,

하나의 생명을 돌본다는게 얼마나 큰 일인지 알려줄 수 있었던 도서

 

'죽음'이란 단어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 책이 주는 이야기를 100프로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아이의 시각에서 그림으로만 책을 읽어나가기에도 부족함이 없던 도서.

 

유기견은 정해진 기간 안에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약물로 안락사를 시켜야하는데

그림이 그려진 페이지로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도,

같은 그림으로 그림속 약을 먹고 주사를 맞으면 아픈게 다나을거라고 이야기 하던 아이.

 

주인이 없으면 자기가 책 속에 들어가서 수영이의 주인이 되어 줄거라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강아지를 사주고, 토끼를 사주는 것은 쉽지만,

그렇게 데려온 반려동물의 생명에 대해서도 알려줄 수 있는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수학이 야호 그림책 1단계 - 전6권 - 그림책 1~6호 ㅣ 수학이 야호 그림책
김보경 외 글, EBS 수학이 야호 제작팀 기획 / EBS미디어(주)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 어린시절, 엄마 덕에 시작했던 학습지가 아직 기억이 나요
그 당시 이웃주민이었던 어떤 오빠? 의 집에 놀러갔던 기억이 있는데,
제가 학습지를 보고선 너무 신기하게 쳐다봐서, 학습지가 하고싶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한
저희 엄마가 그날부터 학습지를 시켜줬다는...?ㅋㅋㅋ

그 학습지가 지금은 더 다양하게 발전한 눈높이였어요ㅋㅋ
그 당시엔 수학 학습지가, 20장이면 20장, 40장이면 40장.. 정말이지 수 배열, 덧셈뺄셈만 빼곡했던 기억이 있어서
어른이 되고서도 학습지에 대한 안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수학 즐기기 프로젝트
재미있는 유아 수학
EBS 수학이 야호

하지만 제가 어른이 되는동안, 교육의 흐름도 많이 바뀌었어요
주입식 교육방식에서 사고하는 교육방식으로,
이과 문과를 나누던 교육에서 융합형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으로

교육방향이 전환되니, 우리 아이들 교육도 엄마인 저와는 다른 방향으로 제시 되더라구요
이전 교육과, 현 교육의 가장 큰 차이

스토리텔링   인성교육   창의인재

내 아이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보다 친숙한 이야기들로 꾸며진 EBS 수학동화, 수학이 야호를 선물했답니다

재미 있는 수학 동화
다양한 활동 학습
수학적 사고력


저희 학창시절에도 유명했던 EBS교육 프로그램들, 수많은 강의들을 했었지요
아이가 생기고 보니, EBS는 유아, 어린이, 학생, 어른 할 것 없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제가 학생이었던 시절도 벌써 10년이 지났으니, 그 10년 넘는 세월동안 고수하고있던 방송 EBS
EBS에서 만든 유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하니 더할나위 없이 믿음직스러웠어요



3세부터 8세까지 단계별 구성

EBS 수학이 야호는 단계별로 구성되어있는 스토리텔링형 수학그림책이랍니다
덧셈, 뺄셈의 기호만 알면 문제를 풀 수 있던 저희시절과는 달리,
문제자체도 스토리형식이라 질문자체를 공식화 시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해요
그 덕에 스토리텔링형 수학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 후는 4세이기도 하지만 36개월, 이제 세돌이 지난 아이랍니다
1 - 10까지 세는것도 중간에 6을 빼먹어 늘 제대로 세지 못해요
그래서 나이와 수준을 고려해서 1단계로 신청했어요

1단계    3 - 4 - 5 세
2단계    4 - 5 - 6 세
3단계  5 - 6 - 7 세
4단계  6 - 7 - 8 세



EBS 수학이 야호 1단계
그림책 6권 + 워크북 2권 + 익힘책 1권

수학이 야호는 그림책과 워크북을 별도로 팔기도 해요
필요에 따라서 그림책만 구매가능하기도 하고, 셋트로 구매 가능하기도 하고,
혹은 워크북만 구매 가능하기도 한답니다

첫째, 둘째, 혹은 쌍둥이아이들의 경우엔 그림책 한셋트 + 워크북 2셋트 로 구매할수도 있어서
더더욱 효율적으로 이용가능해요


수학이 야호 1단계의 경우, 그림책 3권에 워크북 1권의 형태로 학습 가능하도록 구성되어있답니다





하나에 하나씩  수 감각과 연산
우리는 짝꿍  자료 수집과 분류
동그라미 네모 세모  공간과 도형
끼리끼리 따로따로  자료수집과 분류
크다 작다  측정과 비교
규칙을 찾아라  규칙성과 문제해결






EBS 수학이 야호 그림책 + 워크북 활용법


수학이 야호의 그림 이야기 속으로!
학습 주제를 다룬 영상과 그림책을 통해 수학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어요

이야기 속 수학 개념 깨우치기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수학 문제들을 다양한 활동으로 되새기며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깨우칠 수 있어요

문제를 풀어보며 수학 개념 익히기
기본 유형 문제와 간단한 응용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며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어요

수학적 사고력 키우기
다양한 수학적 사고를 이끌어 내는 문제를 접하면서 수학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사고력을 키울수 있어요

재미있는 수학이 야호!
회차별 익힌 수학 개념을 응용한 다양한 놀이활동을 해보며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 할 수 있어요





36개월 후와 수학이 야호

유투브에서 수학이야호 검색했더니
무수히 많은 영상들이 존재했어요!

후와 수학이야호 첫번째 이야기, 하나에 하나씩 시청했지요



영상으로 먼저 만나고선
책으로 만난 하나에 하나씩
그 덕분인지 그림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살펴보더라구요!



책을 다 읽은후엔 워크북을 꺼냈답니다
각 단락별로 워크북에 소주제와 함께 페이지 설명이 되어있어요
아이들도 어떤 책과 연계되어 나온 워크북인지 알 수 있게, 책 표지가 보인답니다!


워크북 첫 장에는 책에서 본 내용의 줄거리가 담겨있어요
영상으로 접하고, 책으로 접하고, 거기에 워크북으로 다시 접하는 이야기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겠죠??


아이들이 제일 신나하는 스티커들이 한가득
하나에 하나씩 책을 읽었다면, 문제를 알 수 없어도 착착 해결해나갈수 있답니다


책과 같은 그림들로 이루어진 워크북이라 아이들이 받아들이기가 더 쉬워요
책을 거부하는 아이들은, 반대로 워크북 활용부터 하고 책을 읽어도 될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단순 워크북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엄마와, 혹은 아빠와, 혹은 형제와 함께
가위바위보를 하며 매칭학습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일방적인 학습 형태를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학습이어서 신선했어요
물론 우리 후도 가위바위보 하며 워크북에 푹 빠졌답니다!!


사실 이런 활동지가 있는 책들은 활동지를 처음부터 바로 꺼내기가 쉽지 않았어요
대부분의 책이 워크북만 따로 판매하지 않아서 한번하고나면 두번 세번 활용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수학이야호는 워크북만 별도로 판매를 하고있어서
워크북으로 신나게 복습하고 활용하고도, 필요하면 또 재구매가 가능하니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지금은 놀이처럼 해도 괜찮아. 정확히 다시 인지할때 또 사서 다시 해보면되지
라는 생각이 든달까요

게다가 아이의 학습 상태에 따라서 단계를 조절해 구매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지요
수학동화책을 살때, 어떤건 수준보다 낮고, 어떤건 수준이랑 같은데
대부분 수준이 너무 높은 책들을 함께 들여야하니, 뭔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아직은 이른 책들 때문에 잘 안보는 책으로 낙인찍히기도 하잖아요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수준의 책들을 그때그때 사서 활용하면 되니
오히려 더 자주 노출해주게 되고, 아이도 성취감 느끼기에 이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수학이야호 1단계로 우리 후랑 즐거운 수학공부했으니
1단계 마스터 후에는 2단계도 도전해봐야겠어요+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POD] 동주, 별을 잡다.
지성캘리테라피 지음 / 부크크(bookk)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시인과 시와 별을 담아서

위로와 행복을 주는 감성꽃 피우기 프로젝트
동주 별을 잡다


 

 네 권의 책 들 중 이제 마지막 책이 되버린 한 권의 책

 


시인 윤동주. 그의 시는 늘 자유분방한 하늘과 별과 바람과 함께 존재했다
아마도, 그 자유로움이 부러웠을 테지

욕심내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며
현실과 이상과 희망을 담아 전했던 시인 윤동주의 시


시는 시를 읽는 사람의 마음, 기분, 생각, 그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혀지는 재미가있다
같은 시를 어떤날은 즐겁게 읽고
또 어떤날은 슬프게 읽고
또 어떤날은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오늘에서야 읽어보는 서시는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내 스스로를 다독이며 내 인생을 바르게 살라고
나를 꾸짖는 것만 같았다

 

캘리그라피가 마음에 확 와닿던 페이지
밤은 많기도하다

수많은 꿈과 희망이 모여 별빛을 이루었는지.


 

 
좋은 글, 좋은 그림을 나 혼자의 힘으로 그려보고 싶어서 꺼내든
시인과 함께하는 감성치유 도서. 그리고 스크래치페이퍼북

책에는 밑그림이 그려져 있어 색만 입히면 되는데,
온전히 내 힘으로 그려내자니 더 집중하게 되더라

더 집중하며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어느샌가 잡념은 사라지고~

 

결국엔 완성
생애 첫 캘리그라피
'도' 자가 길어서 보기 흉한것도 있지만 나름 나쁘지 않았다

작가의 의도대로 좋은 글을 따라 쓰다보니
좋은 기운이 퍼져나오는건지 이루말할 수 없는 뿌듯함도 한가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POD] 영랑, 황홀한 달빛 (칼라본) ㅣ 위로와 행복을 주는 감성꽃 피우기 프로젝트 3
지성캘리테라피 / 부크크(bookk)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시인의 캘리그라피 컬러링북
영랑, 황홀한 달빛


달빛아래에서 꿈꾸던 김영랑의 시를 만나다

휘영찬란 달빛 아래
시인 김영랑은 왜 이렇게 달을 사랑했는지

시인 김영랑을 느껴보고자 시집에 달빛담기

 

 

때로는 달빛의 황홀함에 빠지고
때로는 달따라 숲길을 걷고
달빛으로 눈물을 말리고
달빛에 흐느껴 울고

글로 이루어진 시를 읽는 느낌과
흑백 캘리그라피의 느낌과
컬러 캘리그라피의 느낌이 다 다르게 다가온다

묵직했던 시 한편이 살랑살랑 노래부르며 오는 것처럼_

 

 사랑이 무엇이기
정절이 무엇이기
그 때문에 꽃의 춘향 그만 옥사한단 말가
지네 구렁이 같은 변학도의
흉측한 얼굴에 까무라쳐도
어린 가슴 달큼히 지켜 주는 도련님 생각
오! 일편단심



사랑은 때때로 그 형태가 변한다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 모양이 변할 뿐

가령, 지금의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과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제각각이듯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김소월 시집] 캘리, 소월을 만나다
김소월,지성 캘리테라피 / 부크크(bookk) / 2017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시인과 캘리그라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위로와 행복을 주는 감성꽃 피우기 프로젝트

캘리, 소월을 만나다
동주, 별을 잡다
영랑, 황홀한 달빛
시인과 함께 하는 감성치유

누구에게나 익숙한 시인의 이름
학창시절 시험때문에 줄줄 외웠던 기억이 한 가득한데,
시인의 시와, 캘리그라피가 만나 새로운 느낌의 시집으로 다가왔다

 

 

시인 김소월의 시가 주제가 있는 시집으로 탈바꿈했다
시의 느낌을 살려 정리해 놓은 목차, 감정순서

달빛에게 위로받고 시로 인해 감정을 배우고
마지막은 나 스스로를 위로하란 걸까

세상은 너무나 빨리 돌아간다
그래서 더 피곤한 하루하루
영화, 드라마, 음악, 운동에 빠져보는 것도 좋지만
오늘만큼은 시의 세계로 들어가 보고 싶다
아날로그 감성의 따뜻한 캘리그래피로
김소월 시인을 만난다

학창시절 시험치느라 달달 외우기만 했던 시가
캘리그라피 덕에 마음에 와닿는 시로 탈바꿈했다

시를 평가하는 기준이 시험이 아니라,
내 마음이어서 그런건지

시를 읽기 적합한 유순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건 캘리그라피의 효과일까

김소월 시인의 시집을 읽고나서, 나도 저자가 말하는 캘리테라피 효과를 느끼고 싶어졌다
그래서 몇 자루 없는 색연필을 들고 감성치유 도서를 꺼내들곤 끄적끄적

시선이 가고 마음이 닿는 부분부터

시집의 장점은 아무 페이지나, 눈에 띄는 페이지부터 읽어도 된다는것
마음에 드는 시 두 편만 오늘의 목표로 잡고
슥삭슥삭.  마음의 힐링
이렇게도 간단한 거였구나

무채색에서 컬러감이 살짝 들어간 것 뿐인데 너무나도 달라보이는 시



저자가 말하고 싶었던 감성치유
좋은 글귀를 따라 쓰다보면 좋은 감정이 생겨 마음을 치유한다고 했던가
의미없이 따라 그려가던 마음에 꽃 한 송이 피는 기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