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수영이의 편지 - 상처받은 유기견을 따스하게 보듬어 주는 사랑 이야기
김정민 지음, 이미나 그림 / 해드림출판사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38개월 4살. 요즘 부쩍, 책을 보며, 길을 걸으며 나도 멍멍이 키우고싶다. 하는 후를위해

누군가를 돌보고, 키우는게 얼마나 많은 책임감을 필요로 하는지,

하나의 생명을 돌본다는게 얼마나 큰 일인지 알려줄 수 있었던 도서

 

'죽음'이란 단어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 책이 주는 이야기를 100프로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아이의 시각에서 그림으로만 책을 읽어나가기에도 부족함이 없던 도서.

 

유기견은 정해진 기간 안에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약물로 안락사를 시켜야하는데

그림이 그려진 페이지로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도,

같은 그림으로 그림속 약을 먹고 주사를 맞으면 아픈게 다나을거라고 이야기 하던 아이.

 

주인이 없으면 자기가 책 속에 들어가서 수영이의 주인이 되어 줄거라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강아지를 사주고, 토끼를 사주는 것은 쉽지만,

그렇게 데려온 반려동물의 생명에 대해서도 알려줄 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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