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김소월 시집] 캘리, 소월을 만나다
김소월,지성 캘리테라피 / 부크크(bookk) / 2017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시인과 캘리그라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위로와 행복을 주는 감성꽃 피우기 프로젝트

캘리, 소월을 만나다
동주, 별을 잡다
영랑, 황홀한 달빛
시인과 함께 하는 감성치유

누구에게나 익숙한 시인의 이름
학창시절 시험때문에 줄줄 외웠던 기억이 한 가득한데,
시인의 시와, 캘리그라피가 만나 새로운 느낌의 시집으로 다가왔다

 

 

시인 김소월의 시가 주제가 있는 시집으로 탈바꿈했다
시의 느낌을 살려 정리해 놓은 목차, 감정순서

달빛에게 위로받고 시로 인해 감정을 배우고
마지막은 나 스스로를 위로하란 걸까

세상은 너무나 빨리 돌아간다
그래서 더 피곤한 하루하루
영화, 드라마, 음악, 운동에 빠져보는 것도 좋지만
오늘만큼은 시의 세계로 들어가 보고 싶다
아날로그 감성의 따뜻한 캘리그래피로
김소월 시인을 만난다

학창시절 시험치느라 달달 외우기만 했던 시가
캘리그라피 덕에 마음에 와닿는 시로 탈바꿈했다

시를 평가하는 기준이 시험이 아니라,
내 마음이어서 그런건지

시를 읽기 적합한 유순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건 캘리그라피의 효과일까

김소월 시인의 시집을 읽고나서, 나도 저자가 말하는 캘리테라피 효과를 느끼고 싶어졌다
그래서 몇 자루 없는 색연필을 들고 감성치유 도서를 꺼내들곤 끄적끄적

시선이 가고 마음이 닿는 부분부터

시집의 장점은 아무 페이지나, 눈에 띄는 페이지부터 읽어도 된다는것
마음에 드는 시 두 편만 오늘의 목표로 잡고
슥삭슥삭.  마음의 힐링
이렇게도 간단한 거였구나

무채색에서 컬러감이 살짝 들어간 것 뿐인데 너무나도 달라보이는 시



저자가 말하고 싶었던 감성치유
좋은 글귀를 따라 쓰다보면 좋은 감정이 생겨 마음을 치유한다고 했던가
의미없이 따라 그려가던 마음에 꽃 한 송이 피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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