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잘 지내세요?
저는 먹고 사는 게 바빠서 정말 정신없이 지내요~
독서치료 공부는 계속하고 계신가요?
아, 저도 공부 더 하고 시험도 보고 싶은데
도무지 시간이 안 나네요..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말달려 가시는 선생님의 멋진 모습,
눈에 선합니다. ^^
최쌤 맞죠? ㅋㅋ '
말달리자'라는 닉네임이 10여분 되시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 빈 서재...
선생님을 찾는 열쇠말은
문학, 심리학, 수필, 세 아이..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가끔 들를게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