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착한나무 2009-03-01  

선생님! 잘 지내세요? 

저는 먹고 사는 게 바빠서 정말 정신없이 지내요~ 

독서치료 공부는 계속하고 계신가요? 

아, 저도 공부 더 하고 시험도 보고 싶은데 

도무지 시간이 안 나네요..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말달려 가시는 선생님의 멋진 모습, 

눈에 선합니다. ^^

 
 
 


착한나무 2008-05-20  

최쌤 맞죠? ㅋㅋ '

말달리자'라는 닉네임이 10여분 되시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 빈 서재...

선생님을 찾는 열쇠말은

문학, 심리학, 수필,  세 아이..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가끔 들를게요~

안**

 

 
 
말달리자 2008-05-22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쌤, 반가와요. 홀로 외롭게 사는 외딴 집을 방문해주신 첫번째 손님이랍니다.
선생님의 훈훈한 마음이 초라한 내 집을 환하게 밝혀주는 듯 하네요...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