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새 -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2026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금상 수상 모두를 위한 그림책 100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지음, 마리 칸스타 욘센 그림, 손화수 옮김 / 책빛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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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 수영새

✍️ 글 -#셰르시티안네스다테르스콤스볼
🎨 그림 - #마리칸스타욘센
📖 옮김 - #손화수
📚 출판사 - #책빛


표지에는 새 한마리가🐧 하늘을 날고 있는 다양한
새들과 비행 물체들을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수경을🥽 쓰고 줄무늬 수영복을 입고 옆에는 오리발이
놓여 있는 새는 아직 수영을 잘 못 하는 듯 하다.
새는 수영보다는 나는 것에 더 관심있는 듯 한 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은 걸까?🤔

이 새는 수영을 할까? 아님 하늘을 날까?


엘라는🐧 바닷가에서 여름 방학을 보낸다.
부두에 엎드려 물속을 들여다 보면
절대로 만나고 싶지 않은 무서운 것들로
가득했다.
특히 바다괴물...👾

그런데 물 속에서 나온 바다괴물은 할머니였다.
할머니는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했다.
엘라는 나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왜 하늘을 날고 싶냐고 할머니가 물었다.
엘라는 그냥 하늘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래도 수영을 배워야 한다고 할머니는 말했다.


엘라는 수영에 성공했을까?🤔


☘️ 이 그림책은 할머니와 엘라의 대화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엘라는 하늘을 날고 싶었다. 하지만 자신이
싫어하는 것들이 잔뜩 들어 있는 물 속에서
수영을 해야만 했다.

우리는 삶을 살다보면 내가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지만 해야하는 것들이 있다.
나는 살면서 어떤 것에 집중하고 있나?
하기는 싫지만 해야하는 일을 하고 있나?

엘라는 수영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였다.
그것이 생존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할머니가 엘라가 관심있어하는 하늘을
나는 것에 하도록 허락 했다면 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두려움에 용기를 주고
해야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극복해 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어보길 추천한다.


@lael_84
@chaekbit


#수영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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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찾아올 때까지 라임 그림 동화 46
크리스티아나 페제타 지음, 실비에 벨로 그림, 이현경 옮김 / 라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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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네가 찾아올 때까지



✍️ 글 - #크리스티아나페제타
🎨 그림 - #실비에벨로
📖 옮김 - #이현경
📚 출판사 - #라임



표지에는 곰🐻 한 마리가 숲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여자아이와 곰은 어떤관계일까?

여자아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소녀와 곰이
살고 있다.
소녀는 곰을 있었지만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다.
소녀는 자주 숲속에 가서 동물의 흔적들을
찾아다녔다.

소녀는 온 세상이 궁금했다.

납빛 하늘이 무겁게 내려 앉은 날
소녀는 늘 다니던 오솔길을 걸었다.
발에 뭔가가 닿으면 훅 걷어차곤 했다.

그런데 그건 바위가 아니였다.
몸을 웅크리고 있던 곰이였다.

놀라서 꼼짝할 수 없어지만
서로의 눈을 보며 마음이 하나로 이어졌다.

이제 마음 속의 두려움은 모두 사라졌다.

곰과 소녀는 행복할까?

🌼 이 그림책은 함께했던 추억을 기억하며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는 마음이 담긴
내용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어보길 추천한다.



@lime_pub
@lael_84


#초등추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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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 현대 문명의 설계도, 영국은 어떻게 세계 패권을 가졌는가? 역사를 알고 떠나는 세계인문기행 3
제임스 호즈 지음, 박상진 옮김 / 진성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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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영국사


✍️ 저자 - #제임스호즈
📖 옮김 - #박상진
📚 출판사 - #진성북스




☘️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방대한 영국의 역사를
짧지만 핵심만 전달하는 데 집중한 입문서다.
역사책이라고 하면 어렵고 지루할 것 같지만,
이 책은 흐름을 끊지 않고 이야기처럼 읽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책은 고대 브리튼 섬의 형성과 초기 부족 사회부터
시작해, 로마 지배 시기, 중세 왕권의 성장, 그리고
근대 이후 제국으로 팽창하는 과정까지 큰 줄기를
빠르게 훑는다. 특히 단순히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를 간결하게
짚어주기 때문에,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읽으면서 느낀 점은, 영국의 역사가 단순한 왕조
교체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치, 종교, 경제가 서로
얽히며 만들어진 복합적인 흐름이라는 것이다.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전환점 예를 들어
권력 구조의 변화나 사회 질서의 재편을 놓치지 않고
전달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책이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영국사가
어떤 흐름으로 이어져 왔는지 큰 그림을 빠르게 잡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
한 번 읽고 나면 뉴스나 문화 속에서 접하는 영국의
모습이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가볍지만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책이다.


@bagseonju534
@jinsungbooks
@lael_84

#세상에서가장짧은영국사
#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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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맛나다 노래별 그림책 1
김성은 시, 김진희 그림 / 나는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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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떡볶이, 맛나다



✍️ 시 - #김성은
🎨 그림 - #김진희
📚 출판사 - #나는별



표지에는 커다란 그릇에🥣 담긴 빨간 떡볶이와
친구들이 서로 올라가 탑을 쌓는 모습을 신기한듯
바라보는 여자아이와👧 먹음직스러운 떡볶이만
바라보는 남자아이가👦 있다.

둘을 보니 생각나는 사자성어 떠오른다.
동상이몽...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은걸까?🤔



햇볕이 노릇노릇 익어 가는 맛난 오후에
친구 민준이가 보이지 않는다.
민준이에게 새친구가 생긴 것 같다.

빨강이 보글보글 익어 가는 맛난 순간에
흥건한 냄비 속을 헤엄치는 떡볶이

그런데!!

떡볶이들이... 춤을 춘다?

눈앞에 펼쳐지는 떡볶이와 친구들의
노는 모습이 떡볶이를 더 맛나게 한다.

혼자 먹어도 맛나고
둘이 먹어도 맛나는 떡볶이

민준이와 만났을까?


☘️ 이 그림책은 동시그림책으로 글을 읽는
것 만으로도 먹음직스러운 떡볶이가
떠오른다.
어릴적 추억이 담긴 떡볶이
지금도 맛나게 먹는 떡볶이
그림책으로 만나니 마음이 몽글몽글 해진다.
🌼 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어보길
추천한다.



@flyingstarbook
@lael_84


#유아추천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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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마켓 모두를 위한 그림책 99
질 바슐레 지음,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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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하이퍼마켓


✍️글, 🎨 그림 - #질바슐레
📖 옮김 - #나선희
📚 출판사 - #책빛



표지를 펼치는 순간부터 시선을 강하게 끄는 그림책📚이다.
장을 보러 온 토끼와🐇 쇼핑카트에 태워진 거대한 용이라는 설정은 단순히 기발한
수준을 넘어, 이 책이 어떤 세계로 우리를 데려갈지 기대하게 만든다.
이야기는 복잡하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매력은 스토리 보다는 장면에 있다.
마트라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이 완전히 낯설고 신기한 세계로 바뀌어 있다.
진열대에는 평범한 상품 대신 상상 속 물건들이 가득하고, 장을 보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모험처럼 느껴진다. 아이는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서, 그림 속 요소들을
하나씩 발견하며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그림의 디테일은 정말 놀라울 정도다. 한 페이지를 오래 들여다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처음 볼 때는 전체적인 분위기에 빠져들고, 두 번째 볼 때는 숨겨진 요소들을 찾게 되고,
세 번째쯤 되면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함께 노는 책이 된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글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설명을 최소화하면서도 독자의 상상력을
최대한 끌어올린다. 정해진 해석을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마다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같은 책을 보면서도 매번 새로운 이야기로 확장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어른에게도 이 책은 특별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마트 라는 공간을
완전히 새롭게 바라보게 만든다. 현실적인 공간과 비현실적인 상상이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을 준다.

☘️ 이 책은 상상력 자극하는 그림책을 찾는 부모님,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싶은 분,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닌, 오래 두고 반복해서 볼 책을 원하는 분, 그림 디테일이
풍부한 책을 좋아하는분들께 읽기를 추천한다.

☘️ 이 책은 단순히 읽고 덮는 그림책이 아니다. 볼 때마다 새로운 장면을 발견하고,
매번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열린 이야기다. 익숙한 일상이 얼마나 다르게
보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상력 가득한 그림책이다.

아이와 함께라면 더 즐겁고, 혼자 봐도 충분히 빠져들 수 있는 책.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음엔 또 어떤 장면이 나올까? 하는 기대를 품게 만드는 작품이다.



@chaekbit
@lael_84


#유아추천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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