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이 빵집 스콜라 창작 그림책 72
양지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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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227일
#책선물📚 #도서협찬🎁

소심이 빵집 - 글,그림 양지수

표지에는 다양한 빵🥯 모양들이
하늘을 날아다니기도 하고
빵집🏠 주변을 아름답게 장식해
놓은 빵동상 같기도하다.
빵집 주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문을 열고 빼꼼 얼굴을 내밀고
있다. 남자 앞에는 귀여운 고양이 😸
한 마리가 어서오라는 듯 인사를 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만 해도 평범하지 않을것 같은
빵집 어떤 빵을🥐🥖 만드는 곳일까?

면지에는 빵의🍞 주재로인 보리 그림으로 가득
그려져 있다.

특별한 보리일까?🤔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소심이 빵집이🏠있다.

역시 평범한 빵집이 아니였다!!🫢

빵집 주인은 소심이다.👨‍🍳
그래서 빵집이름도 소심이 빵집이다.
소심이 빵집은 손님이 원하는 빵을
무엇이든 척척 만들어낸다.🥖🥐🥯

우와~~ 이 소심이의 능력 너무 부럽다.🥰
나도 인친님들이 원하는 릴스나🎞 피드를📱
척척만들어 보고 싶다.
또 그림책도📚 척척 만들어내고 싶다.
소심이 능력 갖고싶다

오늘 소심이 빵집에 온 손님은
꼬마아이 🧒
아이는 심심하다며 재미난😜 빵을 찾았다.

소심이 빵집👨‍🍳 주인은 잠깐 고민하더니
뚝딱뚝딱 만들기 시작했다.
여기서 재미있었던건

바로 빵을🥯 만드는 재료이다.

빵 안에 들어가는 재료가 평범한것
같았지만 마지막에 하늘에서 무지개를🌈
싹둑 잘라 넣는다.
오~ 진짜 재미난 빵으로 완성‼️

아롱다롱 소라빵🥐
먹으면 머리카락이 빨주노초파남보 색색으로 빛난다.

먹어보고싶다~😁😁

이번 손님은 할머니가👵 오셨다.
할머니는 옛 기억을💡 찾는 빵을 찾으셨다.

이 빵 꼭 먹고싶다☝️ 요새들어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헷갈려서 실수하는 일도😨
생기고 왜 이러지? 하는 나에게 필요한 빵같다.

이번 재료는 드라이기에 구름까지☁️ 넣어 휘리릭~

몽실몽실 카스테라~🍞
행복한 추억이 몽실몽실 떠오른다.

이번에는 여자아이가 왔다.
아이는 하늘🏙을 날아 보고 싶다고 했다.

소심이 빵주인은 어떤재료를 넣었을까?🤷

아이는 하늘을 날았을까?🤔

심심한 날, 울적한 날
다정한 마법이 필요한 날에는
언제든 소심이 빵집🏠으로 출발~~

소심이 빵집이 필요한 날이다.😨
서평을✍️ 기한내에 작성하고 올렸는데
출판사를 헷갈려서😬 다른 출판사에
서평링크를 보냈다. 이런실수를😵‍💫
해당 출판사에서 서평작성이 없다고🙅
연락이 왔고 작성을 안하줄알고🙊 바로 업로드해서
보내드렸는데 보내고📨 나보니 기한내에 적은
서평이 있다는걸 발견하고 다시보니
다른 출판사에다가 링크를 윽~~ 😭
소심이 빵집🏠에서 기억을 잘하고 실수 전 그날로
돌아가는 빵을🥯🥖 먹고싶다

@wisdomhouse_kids
@lael_84

#위즈덤하우스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그림책테라피스트라엘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 #위즈덤하우스 #소심이빵집 #양지수작가님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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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림자가 탈출했다 작은 곰자리 71
미셸 쿠에바스 지음, 시드니 스미스 그림, 김지은 옮김 / 책읽는곰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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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224일
#책선물📚 #도서협찬🎁

어느 날, 그림자가 탈출했다 - 글 미셀 쿠에바스, 그림 시드니 스미스

표지에는 어느 소년의👦 그림자처럼👤 보이는
검은 형태가 기뻐하며 어디론가 달려가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그림자는 어디로 가는 걸까??🤔

이 그림자👤 이름은 스무트이다.
그림자 스무트는 7년 반 동안 책의📚
하품 나는🥱 장면만 보았다.

이 장면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주인공 아이는 7년반 동안
같은 책만📚 봤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가 사실 아이는 다양한 책들을📚
읽었지만 그림자스무트에게는
다양한 책들이여도
다 그림자로👤 보이는 책이였기 때문에
같은 장면으로 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지루함을😪 느끼는 스무트에게
가장행복한 시간이 있다.

바로 주인공아이가 잠이든시간이다.😴
아이가 잠든 이 시간은 스무트는 그림자가
아닌 아이의 꿈 속에서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림자스무트는 아이의 몸과 분리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되었다😊

이 장면을 보면서 ☝️
부모와🧔‍♂️👩‍🦰 아이의👦👧 관계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 입장에서 아이에게
좋은 것들을 준다고🤲 하지만 아이입장에서는
다 똑같은 그림자처럼👤 보였을지도 모른다
그리곤 자신의 세계에서💭 자유를 꿈꿨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성장하며 조금씩 스스로 하는 일이☝️
생기고 독립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과정에서
부모는 아이의 독립이 불안하게😬 느껴져
항상 주시하고😶‍🌫️ 따라 다니는것 같다.

이 그림책도📗 자세히 그림을 들여다 보면
알수 있듯이 아이와👦 그림자가👤 분리는
되었지만 이 그림자의 주인인 아이는 계속
그림자를👤 따라 다닌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른채 그림자 스무트는
자유롭게🏃 다닌다. 그리곤 스무트를 본
다른 그림자들은👤 용기를 가졌다.

그리곤 그림자들은 신이 났다.
걱정이 되기 시작한 스무트👤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나의 모습을 보고 누군가
따라한다면 어떨까? 그게 한두명이
아니라면? 🤔
상상해도적도 없지만 상상도 안된다🤦

스무트와 아이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kookminbooks
@lael_84

#국민서관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유아도서#그림자그림책 #어린이도서 #그림책추천 #책읽는곰 #미셀쿠에바스#시드니스미스 #어느날그림자가 탈출했다
#그림자 #또다른나 #내면아이 #독립 #그림책테라피스트라엘 #그림책스타그램 #0세부터100세까지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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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풀빛 그림 아이
매기 허칭스 지음, 제스 랙클리프트 그림, 이정은 옮김 / 풀빛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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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226일
#책선물📚 #도서협찬🎁

나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야 - 글 매기 허칭스, 그림 제스 랙클리프트

표지에는 행복한😊 표정으로 커다란
책을📘 꼭 껴안고 있는 아이의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러보인다.

어떤 책 내용이길래 저렇게나 좋아하는 걸까?🤔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오즈의 마법사🧙‍♀️이다.
면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오즈의 마법사는 책도📘 재미이었지만
영화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다.
도로시와 허수아비와 사자와 양철로봇이
자신의 소원을 들어줄 마녀를🧙‍♀️ 찾아가는
모험이야기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이 아이도 그 이야기💭 매력에 푹 빠진것 같다.
책의📘 페이지가 찢겨 바람에🌬 날아가기도 하고
목욕에🛀 빠지기도 하고 강아지가🐶 씹어먹어버렸어도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한시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애착이란🩷 몹시 사랑하거나 끌리어서 떨어지지
아니하는 마음 이라고 한다.

이 아이도👦 책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큰것 같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같다.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언제였더라..
기억을 더듬어 본다.🤔
잘 기억은 나진 않지만😅
책을 읽었던 시간이 가장 행복했던것 같다.

그런데 😱
그렇게 아끼던 책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아이는 세상이🌏 무더지듯 엉엉😭 울었다.

엄마가 새책을📗 사다 주셨지만

전에 보던 책과 같은 책이 아니였다.🙅

아이는 어떻게 했을까?🤷 엄마는 어떻게 했을까?🤷‍♀️

애착하던 물건이 사라지면 너무나 슬프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지어는 느낌과 같지 않을까?🥹

아이가 애착하는 물건이 없어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가 좋아하던 인형을🧸 어딘가에 흘려 잃어버린
적이 있었다. 이미 차를🚗 출발하고 중간쯤 와서야
인형이 없어진줄 알았다.
아이는 울고불고😭 난리가 났고
차를 돌려 그 장소가🏘 보자고 했지만
이미 반이나 지나왔는데
차를 돌릴수 없다고 했다.🙅
결국엔 같은 인형으로🧸 새 인형을🧸 사주었지만
예전같이 그 인형을 대하지는 않았다.
그 모습을 보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때 차를 돌려 인형을 찾아 보았더라면..

이 아이도 엄마가 새책을📗 사왔을 때
그런 기분이지 않았을까?🤷

잃어버린 책을 아이는 어떻게 했을까?🤔

@pulbitkids
@lael_84

#풀빛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애착 #나는네가좋아하는책이야
#풀빛 #매기허칭스 #제스랙클리프트 #그림책테라피스트라엘 #그림책스타그램 #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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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박스
표지율 지음 / 노란돼지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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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225일
#책선물📚 #도서협찬🎁

빨간박스 - 글, 그림 표지율

표지에는 빨간공중전화☎️박스가 있다.
안에는 할머니👵 한 분이 쪼그리고 앉아
전화를 하고 계신다.

공중전화박스 옆면에는 남자가 🧑
박스 위에 있는 강아지를🐶 구조
하는 듯 올라가고 있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건가?🤔

빨간 공중전화☎️박스 참 오랜만이다.
정말 예전에는 길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었던 공중전화☎️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리는 공중전화이다.
공중전화를 하려면 꼭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동전!!🪙

통화중간에 동전이 내려가는 소리가 나면
동전투입구에 십원, 오십원, 백원을 넣으면
통화를 계속 이어할 수 있다.📞

그리곤 공중전화 카드가💳 생겨서서
동전을🪙 중간에 넣을 필요없이
카드 안의 금액만큼 통화를📞 할 수 있었다.
동전보단 편리해졌지만 공중전화박스
주변엔 다쓴 공중전화 카드가💳 아무렇게나
버려져 쌓여 있었다.🗑

첫장에 빨간 박스가 등장한다.
옛날에 공중전화박스로☎️ 쓰였다고
소개한다.

사람들이 전화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공중전화의 묘미? 라고 해야하나😅
앞에 누군가 통화를 하고 있다면
통화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한다🥲

정말 추억에☝️ 잠기게 되는 건 같다.

그땐 그랬는데....😅

그러던 어느 날 비가⛈️ 억수로 많이
내리던 날 어떤 사람이 전화기를☎️
데리고 갔다.

텅빈 빨간박스 안... 더이상 전화는
할 수 없게 되었다.🙅

빨간박스는 마음이 아팠다.😭

그리곤 빨간박스도 강가 근처로
옮겨졌다.

이번에는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빨간박스에 들어 와서는 인증도장을
찍고간다.

국토를 종주하는 사람들이 중간중간
인증도장을 찍는 곳으로 빨간박스의
쓰임새가 변한 것이다.😊

그리고 또 비가⛈️ 많이 내리던 날
강아지들이🐶 비를 피해 빨간박스 안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비가🌧 너무 많이 내려 빨간박스
안에 차오르기 시작했다.
강아지들은 빨간박스 위로 올라가
구조대원들에게👨‍🚒 발견 되어 구조되었다.

태풍이 지나가고 빨간박스는
어딘가로 옮겨졌다.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빨간 박스는
생각했다.🤔

이 장면이🖼 마음에 머물렀다.
빨간박스는 변함없이 그냥 빨간박스였지만
시간이 흐름의 따라 시대의 변화에 따라
빨간박스의 쓰임새가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냥 나인데 집에🏡 오면
누군가의 딸이고 직장🏢에 가면
ooo반 선생님이였고
이제는 누구의 아내이고👩‍🦰
지금은 누구의 엄마가👩‍👦 되었다.

이런 모습이 빨간박스와 닮아 있지 않나?
생각이 되었다.🤔

빨간박스는 어디로 갔을까?🤷‍♀️

빨간박스 안이 조금 달라졌다.
빨간박스 안에는 책으로📚 가득 채워졌다.

이번에는 작은 미니도서관이📚 되었다.
사람들과 빨간박스 사이에 새로운
추억이💭 쌓이기 시작했다.

빨간박스는 깨달았다.💡
바뀌지 않는 건 없다는 것을...

또 시간이🕖 흘러가면 빨간박스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

나도 시간이 흘러 누구로 불리울까?🤔

빨간박스를 보면서 잠깐 옛 추억에
잠겨 보았다.😌

그땐 그랬는데.. 참 좋았는데...
그립다...😅

어떤 노래에 고장난 시계🕖라는 노래가 있는데
시계가 고장이나면 시간이 멈출까?⌛️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로 시간을
돌린다면 제일 먼저 무얼 할까?
그때 하지 못 했던 추억을 많이 쌓아 놓을 것
같다. 겁내하지 않으며 도전💪하지 못 했던 것을
시도 해보고 싶다.

빨간박스야 추억을 선물🎁해 주어서
고마워🤗

너 지금 어떻게 변해있니?
그래도 넌 빨간박스야 예전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 그럴꺼야.

널 잊지않을께😘

@yellowpig_pub
@lael_84

#노란돼지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그림책테라피스트라엘
#공중전화 #빨간박스 #추억#변화 #크리스마스 #그림책 #그림책추천 #노란돼지 #표지율작가님 #그림책스타그램
#시간의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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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림자가 탈출했다 작은 곰자리 71
미셸 쿠에바스 지음, 시드니 스미스 그림, 김지은 옮김 / 책읽는곰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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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224일
#책선물📚 #도서협찬🎁

어느 날, 그림자가 탈출했다 - 글 미셀 쿠에바스, 그림 시드니 스미스

표지에는 어느 소년의👦 그림자처럼👤 보이는
검은 형태가 기뻐하며 어디론가 달려가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그림자는 어디로 가는 걸까??🤔


이 그림자👤 이름은 스무트이다.
그림자 스무트는 7년 반 동안 책의📚
하품 나는🥱 장면만 보았다.

이 장면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주인공 아이는 7년반 동안
같은 책만📚 봤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가 사실 아이는 다양한 책들을📚
읽었지만 그림자스무트에게는
다양한 책들이여도
다 그림자로👤 보이는 책이였기 때문에
같은 장면으로 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지루함을😪 느끼는 스무트에게
가장행복한 시간이 있다.

바로 주인공아이가 잠이든시간이다.😴
아이가 잠든 이 시간은 스무트는 그림자가
아닌 아이의 꿈 속에서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림자스무트는 아이의 몸과 분리되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되었다😊

이 장면을 보면서 ☝️
부모와🧔‍♂️👩‍🦰 아이의👦👧 관계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 입장에서 아이에게
좋은 것들을 준다고🤲 하지만 아이입장에서는
다 똑같은 그림자처럼👤 보였을지도 모른다
그리곤 자신의 세계에서💭 자유를 꿈꿨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성장하며 조금씩 스스로 하는 일이☝️
생기고 독립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과정에서
부모는 아이의 독립이 불안하게😬 느껴져
항상 주시하고😶‍🌫️ 따라 다니는것 같다.

이 그림책도📗 자세히 그림을 들여다 보면
알수 있듯이 아이와👦 그림자가👤 분리는
되었지만 이 그림자의 주인인 아이는 계속
그림자를👤 따라 다닌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른채 그림자 스무트는
자유롭게🏃 다닌다. 그리곤 스무트를 본
다른 그림자들은👤 용기를 가졌다.

그리곤 그림자들은 신이 났다.
걱정이 되기 시작한 스무트👤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나의 모습을 보고 누군가
따라한다면 어떨까? 그게 한두명이
아니라면? 🤔
상상해도적도 없지만 상상도 안된다🤦

스무트와 아이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kookminbooks
@lael_84

#국민서관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유아도서#그림자그림책 #어린이도서 #그림책추천 #책읽는곰 #미셀쿠에바스#시드니스미스 #어느날그림자가 탈출했다
#그림자 #또다른나 #내면아이 #독립 #그림책테라피스트라엘 #그림책스타그램 #0세부터100세까지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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