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ㅈ도서#책선물📚 나랑 같이 밥 먹을래? - 글 오인태, 그림 지안이 책은📘 오인태 선생님의 동시집🎶📒이다.작가님은 ‘밥상🍚 시인’으로 불리며,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동시를 쓰신다✍️. 이 책에는📘 작가님의 정성스럽게 차린 밥상 같은 동시 50편이 수록되어 있다. 개밥바라기 별⭐️, 매미, 소금쟁이, 고마리 꽃💐 등 작가님이 만난 자연의 친구들과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가님은 이들의 이름을👄 불러주며, 그들과 함께 밥🍚을 먹고 싶다는 소망을 표현하고있다. 작가님은 현재 경남 창원의 작은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재직 중이며, 아이들의 말과 마음을 잘 알아주는 인기 만점 👨🏫교장 선생님이라고 한다. 그만큼 작가님의 동시에는 동심이 살아 있다. 그림을🎨 그린 지안 작가님은 풋풋하고 따뜻한 수채화로 동시에 어울리는 풍경을🏞 담아냈다. 이 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겨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작가님의 동시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상기시켜 준다. 우리가 매일 대하는 음식 앞에서 느끼는 감사🙇와 공감,🙆 그리고 인생의 고비에서 우리를 위로해주는 음식에 🍙🥗대한 사랑🩷과 희망이🧏 담겨 있다. @bookgorae_pub@lael_84#책고래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추천도서 #신간도서 #어린이도서 #어린이동시집 #동시 #오인태시인 #지안작가님 #책고래출판사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래머 #북스타그램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테라피 #그림책케렌시아 #나랑같이밥먹을래?
🌈 오늘의 도서 쿠로미 우리끼리 비밀 이야기 - 서울문화사출판사처음 우리끼리 비밀🤫이야기 라고해서 쿠로미를 주인공으로 한이야기 책📚인 줄 알 았는데받고 보니 쿠로미와 교환일기를📒쓰는 일기장이다.이 일기장이📒 독보이는건 쿠로미 캐릭터인 것도 있지만그 보다도 안에 구성하고📄 있는내용들이📖 너무 좋았다.페이지 마다 같은 구성없이다양하게 짜여 져서아이들이👧 쿠로미와 비밀🤫이야기를적으며 서로 친밀해지는☺️ 계기가될 것 같다.첫 페이지에는 쿠로미와 비밀이야기를즐기는 방법☝️으로 이 책을 어떻게사용 해야 되는지 잘 설명🧏 해주고있다.그리고는 쿠로미 소개하는 페이지가 나오고 다음 페이지는 나 자신의 👧대해 소개하는🙆♀️ 페이지가 나온다.이 일기장이 재미있는건 그냥 글만 쓰는게 아니라 사진🤳 붙이는 란이나 예쁜 프레임🖼 등 으로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 뿐 아니라 꾸미기 좋아고 쓰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추천한다.일기📒 안에 함께 들어 있는 쿠로미 스티커도너무 예뻐서 일기를📒 쓰고 자유롭게 붙일 수 있어서 재미를 더 한다.다른 컬러링🎨 서평이나 종이접이🟩 서평들은 내가 먼저하고 서평 올린💻 후에 딸아이랑 같이 했는데 이 일기장은📒 딸아이한테 뺏겨서는 아이가 먼저 했다🤣🤣🤣 서평도 딸아이가 직접 작성한 페이지들로📄 올리게 되었다그만큼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것 같다.👍🎀 초등 여자아이가 있으신 분들에게 꼭 선물🎁 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seoulkidsbook@lael_84#서울문화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신간도서 #교환일기 #쿠로미 #산리오 #서울문화사 #우리끼리비밀이야기 #초등여아선물 #그림책마인드셋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스타그래머 #미라클모닝 #그림책테라피 #산리오캐릭터 #어린이도서 #추천도서 #그림책케렌시아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66일#책선물📚 세상에서 가장 작은 왕 세드릭 - 샐리 로이드존스 글, 로보트 왓킨스 그림 표지에 아주아주 키가 작은 사람이 왕관을👑쓰고 있다. 마치 엄지 공주같아 보인다.표정은 새하얀 이가👄 다 보일정도로 환하게 웃고 있다. 왕에게🤴 좋은 일이라도 생긴 걸까?왜 신나하는 걸까? 왕의🤴 양쪽에는 연극에서 볼 수 있는 아주커다란 파란색🟦 커튼이 막을 연듯 열려있다. 이제 이야기가📖 시작 하는 것 같다.앞면지는 표지에서 보았던 커다란 파란색 커튼으로 닫혔는다.그런데 커튼 사이로 작은 아이가🧒 빼꼼 얼굴을 내밀고 있다.뒤표지는 아이 대신 파리 한 마리가윙~ 하고 나가 간다. 어떤 이야기를📖 암시하는 걸까? 속표지는 왕의 즉위식인 것 처럼 보인다.왕관👑을 든 손이 뚱 한 표정을 짓고 있는세드릭 머리 위에 왕관을 올리고 있다. 첫 페이지📖 부터 재미난 장면이다성이🏰 어마어마하게 크다.그런데 위뢰 올라 갈 수록 크지만내려갈 수로 엄청 좁아지고 있는 이 성의 구조 엄청나게 독특하다.성의🏰 입구는 정말 작다.여러 개의 창문들이 눈에 띄는데창의 색은 색색깔로 되어있어 보석 💎같은 느낌이다. 성의 전체적인 윤곽이 세드릭왕이 쓰고 있는 왕관👑이랑 비슷한 모양이다 이 성🏰 안의 구조가 너무 궁금하다 성 안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왕의 의자💺가 있고 그 의자에 최고왕🤴 1세 세드릭이앉아 있다. 사실 의자가💺 어마어마하게 큰 것인지세드릭 왕🤴 아주아주 작아서 의자 어마어마하게 크게 보인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의자 위를 보는 왕관에 달려 있는보석💎과 같은 보석들이 달려 있다. 아마도 왕은🤴 자신을 꾸미고 누군가에게잘 보이고 싶은 욕구가 높은 것 같다. 왕의 표정은 어딘가 불편한지 양손을 흔들며두 눈을 질끈 감고 크게 소리를 지르고 있다. 사실 세드릭왕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있다. 바로 작은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이게 무슨 말일까?🤷 자신은 세상에 가장작은 사람인데 작은 것이 싪다니.. 아마도 세드릭왕의🫅 컴플렉스인 것 같다. 매일 아침 왕실 열기구를🎐 타고 마을을내려 다 보면서 모두가 아주 작군 이라고말하면서 기뻐한다. 그리고는 나는 몸도 크고 키도 엄청 크지절대 작지 않다! 라고 외친다. 이때 왕의🤴 모습이 조금 다른 곳을 볼 수 있다머리위에 쓴 왕관이 더 화려하게 바껴있고머리 숱은 이전보다 더 많아져 있으며 바람에🌬날이듯 양쪽으로 더 쭉 뻗어있다. 표정은 정말 기뻐하는😄 표정을 짓고있다.이 왕을 보면서 자신의 컴플렉스인 부분을 감추기 위해 상대적으로 타인보다 위에 있다고느꼈을 때 자신만의 만족감을 느끼는것 처럼 컴플렉스라는 건 누군에게나 보이고 싶지 않은 비밀🤐 같은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마다 즐겨보는 신문을📰보고 있을 때 왕은 신문 속에서 자신보다 큰 누군가를😳 발견했고 자신이 작다는 걸 알았다. 작은 왕은 법을 만들었다.그 누구도 자신보다 크면 안된다고.. 🙅♂️여기서 재미는건 글이📃 얘기한다.왕이🫅 만든 법은 바보같은 말이라고사람은 키가 자란다고 이야기한다. 이후로 왕보다🫅 큰 사람들은 쫓겨났다. 그리곤 성🕌 안이 보이지 않도록 벽을🧱 쌓았다. 혹시라도 자기보다 큰 사람이 볼까봐 거기에다 특별한 거울들까지 설치했다. 여기서 왕의🫅 모습이 내 모습이랑 비슷하다.나도 컴플렉스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다.사람들👬 앞에 나서서 무언가를 해야할 때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 같다. 별거 아니라고🤷 말 하는 사람도 있고하다보면 괜찮아 진다고 한다.그런데 아직 잘 모르겠다.💁신기한건 아이들👶🧒 앞에서는 안 그런다는 것이다.🧏♀️아마 나도 세드릭 같은 마음이❤️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세드릭 처럼 들킬까봐 😬세드릭왕은 자신보다 큰 사람들을다 쫓아내고는 행복하게 살았을까?🤔누군가는 눈치챘을지도☝️ 모르겠지만성🏰 밖으로 왕보다 큰 사람들을 내쫓을 때장면을 보면 성🏰 안에 왕🤴 말고 다른사람들이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창문으로 사람들이 나가는 걸 지켜보는 아이들이👶.... 왕과🤴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borimbook@lael_84 #보림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66일#책선물📚 트롤과 염소 삼 형제 - 글 맥 바넷, 그림 존 클라센 우와~~~ 정말 정말 좋아하는작가님들✍️의 협업 그림책 📚!!!서평단으로 선정되다~~ 🎉🎊존클라센 작가님과 맷 바넷 작가님은오랜 친구👬 사이로 종종 협업하여그림책을📘 내신다.대부분 그림은 존클라센 작가님이 그리시고🎨 맥 바넷 작가님이 글을 쓰신다.✍️두 분이 출간하신 그림책 중에 제일👍 좋아하는 책은📙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이다.이 그림책 너무 유명해서 말 안해도 될거라 생각된다.그리고 이번에 서평으로 받은📖그림책은 옛 이야기에 있는염소🐐 삼 형제이다.옛 이야기를 많이 들어 본 사람이라면다 아는 이야기이다.그런데 🤔이렇다 다 알고 있는옛 이야기를 왜🤷 다시 그림책으로만들었을까?그건 이 그림책을📙 보면 알 수 있다.그리고 그림책을📘 보면 표지 겉을 쌓고있는 자켓 그림에는 배고파 보이는트롤👾이 다리 밑에서 음식을 기다리는것 처럼 보이고 다리🌉 위에는작은 염소🐐 한 마리가 다리를 건너고있다.그리고 그림책 자켓을 벗기면완전 다른 그림이 나온다.😄어떤 그림일까?🤷이 그림책은📗 기존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맥 바넷 작가님 다운 느낌으로 각색한 이야기는💬 한 층 더 세련되고 재치있는 옛이야기로재탄생🙊 되었다.좀더 현대식으로 구성하기 위해프랑스 요리🍽들이 등장한다 든지재미의 요소를 가미해 라임을 준대사라든지 이런부분들이 재미를😁더 해준다.☝️그림🎨부분도 그냥 넘어 갈 수 없다.이 그림은 누가 봐도 존 클라센 작가님이✍️그렸네 라고 말 할 수 밖에 없게존 클라센 작가님 스럽게 그렸다.👍트롤의👾 모습이라 던지 등장 하는 염소🐐 형제의 모습 등특히 제일 큰 형의 염소가인상적이였다. 어떻게 이렇게 표현했을까?역시 믿고보는 존라클센 작가님~~👏👏그리고 이 서평이📖 기억에 남는건어느 출판사도 하지 않았던서평단들과의 비밀 북토크👄 시간와~ 넘 감동🥹 북극곰 대표님 찐팬이되었다.👍👍👍서평단들에게 까지 세심하게북토크에서도 자세하게 하나하나 설명을해주시고 번역하시는 과정까지 깨알 정보도 다 이야기 해주시고정말 즐거운 시간이 였다.🫶🫶🫶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이 그림책은📗 앙상한 다리 밑에트롤이👾 앉아 누군가 지나가기만을기다리고 있다.이 트롤은 상당히 배가😵💫 고픈 상태여서누군가를 보기만 하면 꿀꺽 삼킬 태세였다.그때 작은 염소🐐 한 마리가 등장한다.작은 염소는 너무 말라서 그냥 보내고형 염소가🐐 오길 기다린다.여기서 글✍️ 보다 그림이🎨 먼저 진행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이게 그림책의📗 매력이다. 🥰글과 그림이 서로 상호보완 하는 관계에있지만 이렇게 대위관계에 있는 구조도있다. 대위관계는 글과✍️ 그림이🎨 서로 다른🤷 이야기하는 구조이다이런 구조의 그림책을📗 정말 좋아한다.왜냐하면 이런 그림책은 독자의 비중과역할이 크기 때문이다.✳️그래서 다 알고 있는 옛이야기라도이런 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 되고있기 때문에 흥미롭게😁 그림책을보게 된다.작은 염소를🐐 보내고 형 염소가🐐 오길 기다린 트롤 드디어 형 염소와 마주했다 그런데 형 염소가🐐 트롤에게👾내 뒤에 큰 형 염소가🐐 온다고 했다지금보다 더 큰 염소라는 생각에트롤은 형 염소를 보낸다.그리고 큰 형 염소를🐐 기다리며기대의 찬 트롤을 보면서저 모습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아닐까? 그렇게 행복함에😄 젖어 있는트롤 과연 배부르게😊 염소요리를🍽먹었을까?🤔@bookgoodcome@jonklassen@macbarnett#북극곰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그림책 #북극곰 #전래동화 #옛이야기 #추천그림책 #트롤과염소삼형제 #도서출판사북극곰 #이순영번역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래머 #북스타그램 #그림책마인드셋 #그림책터라피 #미라클모닝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케렌시아 #맥바넷 #존클라센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65일#책선물📚 코끼리는 아무튼 안돼! - 글 다비드 칼리, 그림 줄리아 파스토리노이 그림책의 글 작가는✍️ 다비드 칼리님으로글을 쓰시는 글 작가님이시다.글을 잘 쓰시기도 하시지만 많은 그림책을📚 출간 하셨기에정말 유명하신분👍이시다. 웬만한 그림책의📚 글을 썼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그림책을 출간하셨다. (유명그림책이 너무 많아 온라인 서점에 검색해 보면 될 듯)그 분의 그림책이 서평모집을 한다니!!신청을 안 할 수 없다🤗그림책📙 표지를 보면 커다란 코끼리🐘 한 마리가 자전거🚲 의자 위에 서서 기분좋은 표정을😊 하며 어디론가가고있다. 마치 신나는 곳을 가는처럼 보인다.코끼리 뒤로는 작은 노란 새가🦜 놀란 듯 한날개짓을 하며 코끼리 뒤를 따르고 있다.제목이 코끼리는 아무튼 안돼🙅 라고하는 것 보니 코끼리가 상당히 장난꾸러기🤦 인가 보다.코끼리는🐘 이제 막 새로운 동네에 도착했다.새로운 곳에 가면 설레기도 하지만두렵기도 할 것 같다.😅코끼리는🐘 그런 기색하나도 없이평소처럼 아침식사를 하러카페에🏩 갔다.카페직원은 코끼리에게🐘미안하지만 코끼리는 손님으로받지 않다고🙅 말한다.무엇이 문제였을까?🤷코끼리는 영문도 모른채다른 가게로🏤 향했지만가는 가게 마다 다 거절을 당한다.🙅♂️🤦♀️심지어 공원의 있는 의자에🪑앉는 일 마저도...이런 상황에 코끼리🐘 마음은어땠을까?내가 코끼리🐘였다면너무나 억울했을😢 것같다.아무것도 하지도 않았는데그저 가게가서 물건을 사고음식을 먹으러고 했을 뿐인데가게 안에도 들어가기도 공원 벤치에 앉는 것도 할 수 없다니😱왜 다들 거절하는걸까?🤷♂️커다란 코끼리의 몸집 때문일까?실망한 코끼리는🐘 눈물이 났다.그때 어디선가 🦜여기선 아무도 너를 반기지않아코끼리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가렴 하고 조언을 해주는 소리가들렸다바로 코끼리와 친한 작은 새🦜였다.때론 누군가 진심 어린 말로위로를 줄 때가 있다너무나 고맙다그런데 어느 때는 그말이들어 오지 않을 때도 있다.코끼리도 그랬던것 같다.그런 작은 새의🦜 말도 맘에 닿질않았다.코끼리를 받아주는 곳은어디에도 없다고 말한다.그렇게 실망을😔 하며앉아 있는데 코끼리🐘 주변으로사람들👫👬 모인다그리곤 아무것도 할 수는코끼리가🐘 딱해보인다고😢 한다.그러자 누군가가🧏 한마디를 던졌다.코끼리는 게을러터졌다고🤦♀️저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 좀보라고....😢심지어 같이 있는 새의🦜 소유를묻곤 코끼리가 자기의 것이 아니라고🙅하자 새를🦜 훔쳤다며도둑🧔♂️으로 몰아 넣기도 했다.와....역시.... 글을 읽을수도록깊은 생각을🤔 하게한다.내가 코끼리처럼🐘 오해 받는 상황이라면 어땠을까?🤷답답하고😢 내 입장을 말하려고계속 이사람 저사람에게 말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가이내 생각을💡 다시 고쳐먹었다.말💬이라는 것은 옮겨 갈 수록살이 붙는다.옛날에 누가 아프대🤧 라고 했는데옆동네에서 그 사람 죽었대⚰️ 로소문이 퍼지는 것처럼...내 입장을 해명 한답시고 이 사람저 사람에게 말을💬 한다면아마도 그 말은💬 다른 이야기가되어있을 것이다.사람은😡 이기적이다.자기 입장에서 유리한 것만기억하고 그렇게 합리화 해서이야기를💭 한다. 마치 자신이 피해자 인것 마냥그런데 이런 말도 있다.뿌린대로 거둔다고코끼리를🐘 보면서 선입견을 갖고편견을 가지고 안된다라고만 얘기한가게 직원과 가게주인들..코끼리에게🐘 정확한 이야기를💬들어 보지도 않은 채자신들 멋대로 판단하고 재판으로👨⚖️ 넘긴 사람들..이런 상황이 너무 불편하다.🤢아마도비슷한 일을 경험🧏♀️ 해 보아서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과연 코끼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풀어나갔을까?@hanbit_edu@lael_84 #한빛에듀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그림책마인드셋 #다비드칼리 #줄리아파스토리노 #한빛에듀 #어린이도서 #그림책스타그램#미라클모닝 #그림책테라피 #선입견 #고정관념 #편견 #판단 #진정한친구 #신뢰 #북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