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55일📘 별에게✍️ 글, 🎨 그림 - #안녕달📚 출판사 - #창비표지에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떠 있다. 별을 바라 보며자전거를🚲 타고 가는 엄마와 아이행복해보인다. 자전거 바구니에환하게 빛나고 있는 큰 별이 담겨 있다.⭐️큰별을 담아 엄마와 아이는 어디로가는 걸까?🤔학교🏫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이 하나둘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다. 학교 정문 앞에한 할머니가 바닥에 큰 바구니를🧺 내려고무언가 하고 계신다.호기심에 할머니에게 다간 아이바구니를 덮고 있던 천을 걷어보이시는 할머니바구니 안에는 반짝반짝 빛나는별들이🌟 가득 차 있었다.손에가 가득 담에 눈에 갔다 대면더 환해지는 별✨️다 자라면 달만큼 자란다고 한다.별하나를🌟 데려간 아이정성껏 돌본 별아이는 별을 얼마큼 키웠을까?🤔무언가를 돌보며 함께 한다는 건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이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옛 추억이떠오른다. 학교 끝나고 나오면정문에 상자 안에 노오란 병아리들을데리고 오셔서 판 할아버지가 떠올랐다.정말 잘 키우면 닭이 되기도 했다.새 종류의 동물들을 무서워서 가까이가지는 못 했지만 호기심 많은 동생이데리고 온 병아이리 한마리 잘 돌봤는데... 닭이 된 모습은 보지못 했던 일이 기억이 떠올랐다.✨️ 이 그림은 하나 자세히 보면 볼 수록옛 추억에 빠져들게한다.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으면서 엄마, 아빠의어린시절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하면 좋을 것 같다.@changbi.picturebook@changbi_insta@lael_84 #창비에서 도서를 보내주셔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일1그림책 #달에게 #신간그림책 #별 #돌봄 #함께 #시간 #추억#초등추천그림책 #마음약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