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54일✍️ 글, 🎨 그림 - #데버라마른세로📖 옮김 - #김세실📚 출판사 - #나는별표지에는 토끼 세마리가 저녁 달빛🌕 아래숲길을 가고 있다. 중간에 있는 토끼는 투명한 병을 들고 있고 양쪽 있는 토끼들과기대한 찬 득 이야기하고 있다.세 마리 토끼는 무얼하는 걸까?🤔르웰린은 언제나 꿈을 꾼다.그중 가장 멋진 꿈은🌈 깨어있을 때 꾼다.고요한 꿈, 시끄러운 꿈, 엉뚱한 꿈르웰린은 꿈을 잘 간직하고 싶어했다.그래서 병🍶 속에 꼭꼭 담아 두기로 했다.그러던 어느 날 르웰린은 같이 놀 친구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다.간절히 바란 꿈이기에 병에 쏙 담았다.누구에게나 간직하고 이루고 싶은 꿈이있다. 그 꿈이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할까?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르웰린은 같이 놀 친구가 있기를 바란 꿈이 이루워졌을까?🤔🌸 꿈은 간절하면 이루워 진다.가장 중요한건 실행하지 않으면 꿈으로만 남지만 꿈을 이루고자 하는마음을 먹으면 반드시 이루워진다.르웰린도 자신과 비슷한 토끼에게다가갔던것 처럼 함께 자신의 꿈을위해 도전했던 것 처럼나는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나?☘️ 그림책은 꿈을 위해 나아가는 유아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읽기를추천한다.@flyingstarbook@lael_84#1일1그림책 #꿈을담은병 #꿈#신간그림책 #친구 #함께#마음악처방#초등추천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