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34일✍️ 글, 🎨 그림 - #이명애📚 출판사 - #사계절표지에는 새 한마라가🦜 부리에 긴끈이 감겨있는 채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새의 머리에는 오렌지맛음료 캔이 올려있다.새가 서있는 곳은 산이 아닌 각종 쓰레기더미 위에 서 있다.이 새는 왜 쓰레기 더미 위에 서 있는 걸까?🤔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작은 섬에 살고 있는사람과 새들그 섬에는 알록달록한 것들이 가득 차 있다.그것들은 강을 따라서 바다로 조금씩 흘러들어오기도 하고 태풍이나 해일이 일으킨파도를 타도 한꺼번에 몰려오기도 한다.처음에는 갈팡질팡 허둥거리지만 곧 새로운환경을 받아드린다.새로운 환경을 받아드리는 삶은 어떻게되었을까?🤔☘️ 이 그림책은 환경그림책으로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인해 오염된 환경과 그로 인해 고통 받는새들과 바다 그리고 사람 그림책을 보면 볼 수록마음이 무거워 진다.한 가운데 새로 생겨난 플라싀틱 섬과연 이 섬에 누가 살 수 있을까?🤔지금은 섬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섬으로만 남아있을까?✨️ 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꼭 읽어야 할필독서 그림책이다.@sakyejul_picturebook@lael_84 #사계절 에서 도서를 보내주셔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플라스틱섬#황금패상 #마음약처방 #그림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