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다 쓸 데가 있단다 가족그림책 10
웡이산 지음, 한수희 옮김 / 곰세마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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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25일


📔 나중에 다 쓸데가 있단다



✍️ 글, 🎨 그림 - #왕이산
📖 옮김 - #한수희
📚 출판사 - #곰세마리



표지에는 할머니와👵 아이가👧 의자에
앉아 할머니가 바느질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할머니와 아이 뒤로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가득 쌓여있다.

이 곳은 어디 일까? 할머니와 아이는
무엇하려는 걸까?🤔




깨끗한 아이의 집🏠
하지만 아이는 할머니집을 더 좋아한다.
할머니집에는 별의별 물건들이 아주 많이
있기 때문이다.

할머니 집은 등산도, 탐험도 할 수 있고
미술 식간에 쓸 재료들도 다 있다.

할머니는 👵

잘 놔두면 다 쓸 데가 있다고 하신다.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 집을 이사해야한다고 한다.
한 가지의 문제가 있다.❓️
할머니집의 가득 차 있는 물건들이다


이 많은 물건들을 어떻게 했을까?🤔


☘️ 이 그림책은 물건의 소중함을 잘 못 느끼고
싫증내고 새 물건으로 자주바꾸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그림책이다.

지나치게 물건을 쌓아두는것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너무 버리는 것도 문제가 된다.

✨️ 어떻게 물건을 소비하고 버려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나누기 하며
아껴쓰고 나눠쓰며 바꿔쓰고 다시사용하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노력해야겠다.



@lovely3bears
@lael_84

#곰세마리출판사 으로부터 도서를 보내주셔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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