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도서📘 경성에서 보낸 하루✍️ 저자 - #김향금📚 출판사 - #스푼북☘️ 이 책은 일제 강점기 시절의 경성을 배경으로 한 역사 교양서이다. 이 책은 1920~30년대의 경성을 하루 동안 여행하는 내용으로,당시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사회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경성은 일제 강점기 동안 서울의 옛 이름으로, 그 시절의 경성의 거리, 집, 학교, 카페 등 다양한 장소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있다.책에는 1920~30년대의 사진과 그림 자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마치 당시 시절을 여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가겠한다.실제로 일제 강점기에 발행된 여행사의 관광 지도를 재구성하여 각 장 앞에 여행 일정을 표시하고, 글과 그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되어있다.책 속에 등장하는 장소들은 현대 서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명소들로, 책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역사에 관심과 일제 강점기 경성의 일상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싶은 모든 분들과청소년에게 추천한다. @spoon_book@lael_84#스푼북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의도서 #신간도서 #경성에서보낸하루#경성유람 #일제강점기 #역사 #북스타스램 #옛서울이름 #그림책테라피스트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