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에서 보낸 하루
김향금 지음 / 스푼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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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 경성에서 보낸 하루



✍️ 저자 - #김향금
📚 출판사 - #스푼북


☘️ 이 책은 일제 강점기 시절의
경성을 배경으로 한 역사 교양서이다. 
이 책은 1920~30년대의 경성을
하루 동안 여행하는 내용으로,
당시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사회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경성은 일제 강점기 동안 서울의 옛 이름으로,
그 시절의 경성의 거리, 집, 학교, 카페 등
다양한 장소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일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에는 1920~30년대의 사진과 그림 자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마치 당시 시절을
여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가겠한다.

실제로 일제 강점기에 발행된 여행사의
관광 지도를 재구성하여 각 장 앞에
여행 일정을 표시하고, 글과 그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되어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장소들은 현대 서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명소들로, 책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이 책은 역사에 관심과 일제 강점기 경성의
일상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싶은 모든 분들과
청소년에게 추천한다.



@spoon_book
@lael_84


#스푼북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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