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야, 내일 또 만나
안드레 카힐류 지음, 유민정 옮김 / 다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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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417일


📘 바다야, 내일 또 만나



✍️ 글, 🎨 그림 - #안드레카힐류
📖 옮김 - #유민정
📚 출판사 -#다봄


표지에는 여자아이가 파도치는🌊
바다에 발🦶 끝을 살짝 담그며
신기한 듯 한 표정를 지으며
좋아한다.

아이는 바다와 어떤 놀이를 할까?🤔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더운 날
당장 바다로 가서, 바다와 놀고 싶다.


파도에🌊 뛰어들고 싶다.
파도 속에 몸을 담그고 싶다.


하지만 아빠의 말을 기억했다.
언제나 바다를 존중해야 한다.

파도가 잔잔해 보이면
우리는 파도를🌊 탈 수 있다.
하지만 파도가 화가 난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아빠는
바다를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아이는 조심조심 걸었다.🚶‍♀️
바다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아이는 바다와 어떤 추억을 만들었을까?🤔

바다를 보면 그냥 뛰어 들고 싶은 마음이
앞서 바다에 들어갔었다.
하지만 아빠가 아이에게 했던 말이
떠오른다. 바다를 존중해야 한다는 말
알지 못 했다.

이제는 바다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해야겠다

아이처럼...

🎀 이 그림책은 바다와 환경에 관한 내용으로
바다를 탐색하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아이를 통해 바다를 대하는 법을 배우고 성장하는
그림책으로 유아부터 어른까지 읽기를 추천한다.


@dabom_books
@bookreview_cgs
@chogushin_picturebook
@lael_84


#초그신서평단의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봄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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