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387일📘 두근두근 쿵쿵 내 마음이 들리니?✍️ 글 - #나탈리비스베르나르우츠🎨 그림 - #제이미아스피날📖 옮김 - #김자연📚 출판사 - #스푼북표지에는 바다 속의 커다란 고래🐳 한 마리가입을 버리며 아이가 손에 들고 있는 하트를받아 먹으려는 듯 보인다. 아이와 고래는 어떤 사이일까?🤔호기심 많은 한 아이가 있었다아이는 이웃 친구들을 찾아가 물어보기로결심했다.👄알을 품을 때면 내 심장은 두근두근암탉의🐔 심장은 호두만 하지만병아리 한마리 한마리에 대햐 사랑이 듬뿍담겨 있다.겨울이 오면 내 심장은 땅속에서 쿨쿨 잠을자는 곰의🐻 심장은 파인애플만 하자만그 안에는 지난 계절 동안 돌아다닌모든 땅의 추억이 간직되어 있다.내 심장은 깊은 바닷속에서 은은하게 노래하지 고래의🐳 심장은 마른풀 더미만 하지만고래의 심장에는 드넓은 바다가 흐르고 있다.아이는 이웃 친구들의 심장의 크기가 궁금했다. 닭은 심장이 호두만했지만 병아리 🐥한마리 한마리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 있었고 곰의 심장은 파인애플만🍍 하지만 그 안에 지난 계절의 모든 땅의 추억을 간직 하며 고래의 심장은 마른풀 더미만하지만 드넖은 바다가 흐르고 있다. 코끼리는🐘 수박만 하고 암사자의🦁 심장은 코코넛만 하다. 얼룩말의 심장은 럭비공만하고 참새의 🐦심자은 구슬만하다.벌새의 심장은 커피콩만하다.아이는 궁금해졌다. 🤔자신의 심장의❤️ 크기는 얼마큼인지...아이의 심장의 크기는 얼마일까? 🤔☘️ 각자의 심장의 크기는 달랐지만크기와는 상관없이 마음의 따뜻함은세상 무엇보다 큰 것같다. ☘️ 나의 심장의 크기는 내 주먹만하지 않을까? ☘️ 작아 보이지만 결코 작지 않다.예전에는 보살피를 받던 심장이 였지만이제는 다른 심장들을 보살피는 심장으로성장했다. ☘️ 또 다른 심장들이 자신들의 세상을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 ☘️ 두근두근 쿵쿵 엄마 마음이 들리니? 이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읽으며 마음 속에 따뜻하게 느꼈던사랑과 추억을 생각하며 앞으로 내가품을 세상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스푼북@lael_84 #스푼북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두근두근쿵쿵내마음이들리니 #마음 #심장의크기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0세부터100세까지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