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375일#책선물📚 #도서협찬🎁 📗 곤충호텔✍️ 글 - #한라경🎨 그림 - #무운📚 출판사 - #소원나무표지에는 작은 나무집에 무당벌레🐞 그림이그려져있는 걸 보니 무당벌레의 집인듯보인다. 집🏡 주변에는 무당벌레 들이 즐겁게 놀이를 하고 있다.이 집은 어떤 집일까?🤔무당벌레🐞 무무는 가을이끝나가려는 걸 느끼고는 할머니에게말하였다.할머니는🐞 곧 손님들이 올거라며준비를 해야겠다고 했다.할머니가 곤충 호텔의🏨 문을 활짝열었다. 무무는 호텔 곳곳을 오르락내리락하며 호텔에 묵게 될 곤충들을 떠올렸다.😊드디어 첫번째 손님이 왔다하늘소🐛 애벌레였다. 할머니는 2층상수리나무방으로 안내했다. 무무는 자신이 기다리던곤충들이 아니라서 실망했다.😟할머니는🐞겨울은 누군가를 키워 내는 시간,겨울을 지내야 봄을 맞이할 수 있다고했다. 무무는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다🤷♂️.그리고 찾아온 두번째 손님은 번데기 손님 ~ 무당벌레들이 단풍나무방으로옮겼다.🍁무무는 자신이 기대했던 호랑꽃무지가 아니라서 실망했다.😒할머니는푹 쉬고 나면 특별한 봄을🌷 맞이할 수 있다고했다.세번째는팔씨름 우승자인 사마귀가 호텔에 왔다.사마귀를 보고 신이 난 무무사마귀는 알을🥚 낳아야 한다고했다.사마귀는 신갈나무 방으로 안내했다.그리고모두가 잠을 잘 긴 밤이🌃 시작 되었다.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이 되면곤충 호텔의 곤충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 그림책은 곤충호텔에 관한 이야기로실제로 곤충들이 이 곤충호텔을 이용하고있다.📌 곤충호텔이란도시가 생겨나면서 곤충들이 살 수 있는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제조체, 살충제와같은 농약때문에 고통 받은 곤충을 위해만들어진 공간이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기다림은모든 것을 성장시키고 성숙하게하는 것 같다.무무도 호텔에 멋진 곤충들이 오기만을기대했다가 실망했지만 할머니의 말씋을듣고 겨율을 잘 기다리고 때가 되니그토록 만나고 싶은 곤충을 만나게 되는것을 보면서... ☘️ 무엇이든 다 때가 있는 것 같다.무무도 할머니의 말씀의 뜻을 이해했을 때비로소 바라던 곤충들을 볼 수 있었던건 처럼🎀 이 그림책은 기다림이 필요한 아이들과 곤충에 관심이 많은 유아부터 어른들까지읽어보길 추천한다@sowonnamu@newbooknow@lael_84 #뉴북나우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곤충호텔#도시 #무당벌레 #하늘소 #호탕꽃무지#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곤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