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도서#책선물📚 #도서협찬🎁 📘 기적의 종달새 호피✍️ 글 - #알렉스도노비치🎨 그림 - #스텔라다마신포파📖 옮김 - #김지연📚 출판사 - #보랏빛소어린이표지에는 무언가에 놀란 듯한새 한마리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새는 왜 혼자 있는 걸까?🤔자세히 보니 새의 날개가 없다.왜 날개가 없을까?🤔숲속⛰️ 작은 빈터에 종달새 한 마리가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다.🥚얼마 후 알들이 하나 둘 깨고 나왔다.연달아 다섯이 알을 깨고 나왔는데한 개의 알이 기우뚱기우뚱 흔들리고만있었다. 어미새가 도와주려고 하자막내 새가 알을 깨고 나왔다.🐣엄마는 막내가 나오자 순간 큰 슬픔에빠지고 말았다.😢해맑게 인사하는 막내 새는 날개가 없이🙅태어났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리마저너무 짧았다. 다른 아기새들은 폴짝폴짝뛰고 있지만 막내 새는🐣 움직이지도 못했다.엄마 새는 똑같이 사랑해주고❤️ 보살펴 주었고아기 새들은 날아다닐 수 있었다. 막내는여전히 둥지를 벗어 날 수 없었다.엄마는 깊은 슬픈에 빠지고 말았다.😢점점 커가는 아기새들과 둥지에서만 지내야하는막내 호피를 다 돌보는 것이 힘들어진 엄마는고통스런 선택을 해야했다.그리곤...어느 아침 태양을☀️ 향해 날아오르지도 노래도 하지않은 채 날개 있는 다섯 아기 새를 데리고 떠나버렸다.눈을 떠보니👀 아무도 없이 홀로 둥지에남겨진 막내 새 호피.혼자가 된 호피는 어떻게 되었을까?🤔☘️ 조금 불편한 몸으로 태어났지만긍정적인 호피이였지만가족에게 버려졌다는 사실은큰 충격이였을 것 이다.홀로 남겨진 호피는 무시무시한존재에 잡혀 먹힐까봐 겁을 먹었지만사실 소문에 의해 무시무시 해진 부엉이아저씨는 어려운 동물을 돕는친절한 아저씨였다.버려진 호피를 정성스럽게 보살피며스스로 이겨 내고 터득할 수 있도록돕는 부엉이 아저씨를 보며☘️ 어디선가 들었던 말이 떠올랐다.생선을 잡아다 주지말고생선을 잡는 방법을 알려주라고☘️ 종달새엄마가 부엉이 아저씨 처럼아기 새들을 보살폈다면 어땠을까? 육아에 조금 덜 지치지 않았을까?그렇게 부엉이 아저씨와 적응해가는생활에 어느 날 수심가득해진 부엉이 🦉아저씨에게 전해 들은 숲의⛰️ 대한 이야기이대로 라면 숲이 위험진다고 한다.🤦종달새의 노래가🎶 있어야한다고호피는 힘을 다해 나무 꼭대기에 올라노래를 불렀지만 목소리가 더이상 나지않게 되었다.😢숲은 어떻게 되었을까?🤷 ☘️ 이 도서는 어린이동화로 글밥이 제법있다.1장과 2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 1장에서는 호피의 슬픔과 아픔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며 성장을 배울 수 있었다.➡️ 2장에서는 성장 한 이후의 호피의 용기를 배울 수 있다.🎀 이 동화는 초등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읽고호피에게 위로와 용기를 얻기 바라며추천한다.@bagseonju534@boracow_kids@lael_84 #장미꽃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보랏빛소어린이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의도서 #어린이도서 #초등추천도서#초등필독서 #기적의종달새호피 #날개없는종달새#혼자 #버려짐 #용기 #성장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