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293일#책선물📚 #도서협찬🎁 📘 지구 파리 사라지다✍️ 글, 🎨 그림 - #김모나📚 출판사 - #걸음동무표지에는📘 어느 행성에 정착해살고 있는 벌레들인듯 하다.파리처럼🦟 보이는 벌레도 있고하루살이 같아 보이는 벌레도있는 것 같다.이 벌레들은 왜 지구가 아니 행성에있는걸까?🤔오래전에 파리들은 지구에🌎 살고 있었다.그 일이😰 있기 전에는 말이다...지구에는🌎 많은 종류의 파리들이 살고있었다. 파리들은 앞다리로 맛을🍽 느끼며이리저리 앉는 걸 좋아한다.🥰그래서 사람들은 파리를 좋아지않는다🙅♂️ 파리를 오지 못하게 하거나잡으려고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했다.그리고 파리들을 싹쓸이 할 수는 것까지발명 하였다.🌵더이상 파리들은 지구에서🌎 살 수 없었다.✳️ 파리들은 어떻게 됐을까?흔히 파리의 이미지를🖼 떠올리면똥,💩 비위생, 음식물🗑 등 더러운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그래서 파리가 날아오면 손으로휙휙 저어 오지못하게 하거나 약을 뿌리기도 한다.🤮✅️ 그런데 파리도 여러종류가 있고우리에게 도움도 준다.🔸️ 연두금파리와 큰검정파리는향기가 없는 사철나무의 꽃가루를옮겨준다.🔸️ 깔다구 라고 불리는 벌레 또한파리의 한 종류이다.깔다구는 아주 작고 빠르게 움직일수있어 카카오나무 꽃 속에 들어가 카카오 열매를 만들 수 있다.🔸️ 쉬파리는 동물의 똥에 알을낳는다. 태어난 아기 애벌레는동물의 똥을 먹어 치운다.🔸️ 동애등애 또한 파리이다.애벌레들은 음식쓰레기를 먹으며애벌레가 싼 똥은 영양가가 있어식물을 잘 자라게 한다.✴️ 이렇게 작은 벌레이지만각자의 역할이있고 살아가야하는 이유가 있다.☝️그런데 우리는 외모만으로판단하고 선입견을🤔 가지고바라보면서 선을 긋고 있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외모가 아닌 생명이 있는 모든 것에존재 이유가 있음을 기억하자.🎀 이 그림책은 환경이나 곤충에 관심있는아이들이나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한다.#걸음동무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환경그림책 #파리 #지구파리사라지다 #파리종류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 #그림책테라피스트 #그림책마인드셋스토리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