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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 ㅣ 맑은아이 25
양지안 지음, 강혜영 그림 / 맑은물 / 2023년 11월
평점 :
품절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251일
#책선물📚 #도서협찬🎁
사랑이야
✍️ 글 - #양지안
🎨 그림 - #강혜연
📚 출판사 - #맑은물
표지에는 사랑요정인듯🧚♀️
머리에 하트모양의🩷 모자를 쓰고
날개를 단 작은 요정들이 즐겁게
지내고 있다.
이 요정들은🧚♀️ 무얼하는 요정들일까?
침대에 곤히 자고있는😴 아이는
누리이다. 누리 옆에 누워 있는
작은 요정은 누리의 사랑이다.
항상 누리와 함께하고 있지만
누리는 사랑의 존재를 모른다.🙅♂️
이 사랑은🩷 살아 있는
모든 것에 함께 하고 있다.
누리가 쑥쑥자라는 것 처럼
사랑도 날마다 쑥쑥자란다.
사랑은🩷 누군가를 만나
꼭 안아 주면 몽글몽글 기분이🥰
좋아지고 으쓱으쓱 힘이 솟는다.
누리는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누리를 꼭 안아 주셨다.
누리의 사랑이 몽클몽클💕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솟는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사랑은🩷 있지만
모두 다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 건
아니다.🙅♂️
사랑을 모른 척하거나😒 내팽개치기도
하고 걸핏하면 화도😡 내고 미워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사랑은 아주 외롭고🥹 슬퍼진다.
사랑이라는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힘이💪 솟는
사랑이였다가도 어느 순간 화가 나고
밉기도 하다.
사랑이 성장하는 과정이 아닐까?🤔
누리의 사랑이는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을까?🤔
누리의 동생이 누리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누리의 마음이 화가 나고😡
뾰조한 가시가 따끔하게 찌르는 것
같았다.🔱
이런 맘을 엄마는👩🦱 알아주지 않고
동생이니 이해해주라고만 한다.
누리의 사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내면이 튼튼하고 자라려면
좋은 감정😁, 나쁜 감정들😡을
다 느껴봐야 된다고 생각된다.
그래야 좋은 감정을 정확히 알고
나쁜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다.
누리의 속상한 마음을 엄마가 알아
주었을까?🤔
누리의 사랑은 얼마나 자랐을까?
🎀 이 그림책은 사랑이 매일 자라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malgeunmul_official
@lael_84
#맑은물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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