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241일#책선물📚 #도서협찬🎁 📙 해가 왔다 ✍️글, 🎨그림 전미화 📚사계절표지에는 커다랐고 노오란 해가🌞손에 아주 작은 가방을👜 들고 어디로 가고 있다.해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해는 매일 온다.하지만 해가 가지 않는😣 곳이 있다.그곳에 살고 있는 아이 해가 보고싶어 간절히 달에게 기도🙏 했다.무언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던 적이언제 였던가?🤔간절히 기도를 하면 이룰 수 있을까?아이의 간절한 기도가🙏 달에게닿았다. 달이🌜 해에게 전한다.간절하다는 건 정말 이루고 싶은가장 뜨거운 열정이🫡 아닐까?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해가🌞 달의🌜 이야기를 듣고작은 가방 하나를 들고 간다.아이는🧒 해에게 얘기를 듣고 알게된다.무슨 얘기를 했을까?해가 뜨거워 더울까봐 얼음도🧊 갖다주고얼음이 다 녹아 버리자 속상 할까봐해를 꼭 안아주는 아이의 마음에서진심을 느낄 수 있다.☝️나는 무엇을 진심으로 할까?🤷해는 이제 돌아갈 시간이다. 곧 달이 올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다.아이는 헤어지기 싫어한다. 🙅♂️해는 아이에게 작은 선물을🎁 준다어떤 선물이 였을까?어릴시절 밤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밤이 오면 친구들 하나둘 자신의집으로🏡 돌아가야하니밤이 오지 않는다면 아주 많이 놀 수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그 마음이 아이도 지금의 내 아이도같은 마음인 것 같다.😄그 아이들의 마음에❤️ 밝게 빛나는 해가🌞 지지 않고 매일 떠 있었으면 좋겠다내 마음에도 @sakyejulkid @sakyejul_picturebook @lael_84 #사계절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어린이추천도서 #그림책추천 #사계절출판사 #전미화작가님 #해가왔다 #간절한기도 #작은선물#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라엘 #그림책테라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