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70일#책선물📚 복희의 키친 - 글, 그림 양세호이 그림책은📙 빨강🔴과 파랑🔵두 색의 조합으로 제목이 적혀있다.그림 또한 빨강과 파랑색만을 사용해 표현했다.검정⚫️ 바탕에 빨강과 파랑만 사용한표지의 느낌은 좀 어두운 느낌이 들긴하지만 자세히보면 집안은🏡 다양한색들로 사용했다. 그림을🖼 보면서생각난 미술활동이🎨 있다.먼저 여러가지색의 크레파스를🖍하얀도화지색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다 칠한 후에 검정 크레파스로그 위에 전체를 까맣게 색칠한 후이쑤시개나🖊 끝이 뽀족한 걸로 긁어서 그림을🎨 그리면 검정 크레파스가벗겨지면서 아래있던 여러가지 색이보였던 그림 그런 느낌이다.앞면지는폭죽이 터지는 듯 한 불꽃이🎆터져 사방으로 퍼져가는 느낌이다.뒷면지는 우주처럼 🌌까만 바탕에 행성들이 폭죽터지듯이 흩어져있다.어떤 이야기가 펼쳐 질지 궁금하다.🤔하늘 높이 맛 구름에서☁️다양한 맛 송이들이 만들어지던어느날 꼬마 요리사👩🍳 복희가 맛 송이가흩날리는 가로수길은 지나 채소궁전으로🏰 들어갔다.복희는 채소 궁전을 왜 갔을까?이 그림책은 펼치니 꿈의 나라에온 듯 하다. 다양한 색으로🎨 너무나 예쁘게 그림을 표현했다.이 곳은 채소🍆🥕 궁전으로 모든것들이 다 채소이다.궁전의 문 주변에 배추잎들이🥬 커튼처럼 펼쳐있고 문뒤로는 여러가지종류의 채소들이🫑🥒 얼굴을 빼곰 내밀며 인사하듯 반긴다.채소 궁전 안은 더 다채롭다.보라빛 다리도 마치 옛날 꽃🌸가마를 연상케 한다.요소 하나하나 세심하게작업하시는게 느껴진다.복희가 양파와 당근🥕 분수대를⛲️뛰어넘을 때는 마치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불러일으킬 만큼 그림이 신이나고 재미있게 표현되어있다.복희는 양파와🧄 당근🥕 분수대를 건너토마토🍅 덩굴 사이로 춤추며 양배추와 고추를🌶 징검다리 삼고하늘에 떠 있는 텃밭들을 구경하며오이🥒미로정윈을 지나드디어 복희의 키친에🏠 도착누가있을까?특히하게 복희네 키친은 검정에빨강과 파랑색만 사용한 집이다왜 복희의 키친의 곳만 이 색을사용했는 너무 궁금했다.❓️❔️❓️복희가 들어간 키친에는🏠또 다른 복희가👩🍳 기다리고 있었다.또 다른 복희는👩🍳 밖에서 들어 온복희의👩 손에 들린 바구니른 받았다채소를 가져왔냐는 물음에아니, 채소🍄🥕들의 우주를🌌 담아 왔어 라고 대답했다.과연 키친 안에 있던 또 다른 복희는👩🍳채소들의🍄🍆 우주로 어떤요리를 할까?이 그림책은📙 참 신선했다.😁그림의 색들과 표현이 기억에많이 남는다. 복희와👩 또 다른 복희의👩🍳존재도 궁금하다이 그림책은 채소를🍆🍄 잘 안먹는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것 같다.☝️등장하는 채소들이 게임에🎮 등장하는 요소들 같아서 재미있었다.😊복희처럼👩🍳👩 어디에 있든지나도 온 세상에 🌍 그림책📚 맛을 솔솔 뿌리고 다니고 싶다.@onulbook_official@lael_84 #오늘책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그림책 #신간그림책 #추천도서 #유아도서 #어린이도서 #그림책마인드셋 #그림책테라피스트 #그림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래머 #오늘책 #조세호작가님 #복희의키친 #키친 #맛구름 #우주만 #채소의우주 #편식 #골고루먹어요 #미라클모닝 #굿짹 #눈높이아동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