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57일#책선물📚소녀와 원피스 - 글 카미유 안드로스, 그림 줄리 모스태드소녀는👧 엄마가👩 만들어 준 자줏빛 원피스를👗 좋아해서 언제나 그 원피스만 입고 다닌다. 마차를 탈 때도, 친구와 놀 때도, 학교에🏫 갈 때도. 둘은 매일매일이 비슷비슷하지만 평화롭고 아름다운 일상의🏙 추억을 나누었다.소녀처럼👧 함께 했던 소중한추억의 물건이 하나쯤 있을 것이다.그게 물건이 아닌 사람도있겠다.어린 시절의👶 시간을 함께해왔던 소중한 것...🎁지금은... 어디에 있을까?🤷소녀도👧 자라고 꿈이 생기면서살던 곳을 떠나게 되었다.그리고...자주 입었던 원피스도👗이제는 다른 옷을입고 다닌다.원피스와의 추억도 기억에서점점 잊혀져 가고🥺새로 온 곳에서다른 옷들과 다른 이야기를💬하며 살아가고 있다.성장 소녀👧 이제 소녀가아닌 성인이되었고👩이제는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어느덧 아이는👧예전의 소녀의 나이 만큼이나자랐다.시간이⏳️ 흘러 소녀가자라는 동안에원피스가 담긴 상자는📦주인을 찾아다닌다.원피스는👗 어떻게 됐을까?소녀는👧 원피스를👗 기억 할까?나의 소중한 추억을간직하고 있는 나만의 것..✨️지금 어디에 있을까?🤷@chae_seongmo@springardenbook#채성모의손의잡히는독서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그림책추천 #도서추천 #그림책마인드셋 #그림책테라피 #그림책큐레이션 #추억 #소녀와원피스 #봄의정원출판사 #카미유안드로스 #줄리모스태드 #미라클모닝 #원피스상자 #애착물건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래머 #북스타그램 #키오스크 #그림책케렌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