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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그들의 신기한 땅 ㅣ 주니어클래식 5
베로니카 코산텔리 지음, 멜리사 카스트리욘 그림, 송섬별 옮김, 에드워드 오거스틴 와이크스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5월
평점 : 
🌈 오늘의 도서
스너그들의 신기한 땅 - 글 베로니카 코산텔리,
그림 멜리사 카스트리욘
#책선물📚
이 책은📚 보육원에서 도망친 핍과
플로라라는 두✌️ 아이가👫 신비한 와이크
숲을 통해 스너그들이 사는 환상적인
세계에 들어가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 소설이다. 스너그들은 몸집이
어린이처럼 작고🧒, 성격은 유쾌하며😆
이야기💬와 파이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존재들이다.
이 책은📗 1927년에 에드워드 오거스틴
와이크스미스가 쓴✍️ 원작을📜 현대에 맞게
고쳐 쓴 작품이다. 원작은📜 나니아 연대기의
저자 C.S. 루이스와 호빗의 저자 J.R.R.
톨킨에게 영감을 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판은 로알드 달과 같은 유머러스한 필체가
돋보이는 영국 아동문학 작가✍️ 베로니카
코산텔리가 이야기에 살을 붙였다.
기존의 판타지 종족과 촘촘한 세계관에
다채롭고 풍성한 인물들 이야기를 더하니
작품의 완성도는 물론,
재미와😁 감동까지🥹 전해졌다.
이 책을📘 읽으면 기억나는 부분은☝️
핍과👦 플로라라는👧 주인공들이 매력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다.
핍은👦 호기심 많고 용감한 소년이고,
플로라는👧 재치있고 영리한 소녀이다.
둘은 보육원에서 받는 억압😡과 규칙에✋️
반항하며🙅 자유를🙆 찾아 나서는데,
그 과정에서 우정과 용기, 사랑과 희생을
배우게 된다. 둘의 모험은 어른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만큼
재밌고😄 스릴😬있다.
또 스너그들이라는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판타지 종족이다. 스너그들은 인간🙎♂️보다
훨씬 오래 살고, 자신들만의 문화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것은
스너그들의 이야기이다💬.
스너그들은 이야기를💬 듣고👂 말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고, 그것을 통해 지혜와🤓
교훈을🧑🏫 전달하거나 서로의 감정을🔄 공유한다.
스너그들의 이야기💬 중 일부는 ☝️
책📚 속에서 직접 들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멜리사 카스트리욘의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이다. 멜리사
카스트리욘은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이라는 그림책을📚
그린🎨 사람이다. 그녀의 그림은🖼 책 속의
인물들과 장면들을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해줬다. 책을📚 읽으면서 그림을🖼 보면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이 책은📚 판타지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은📗 신비하고
재미있는🤣 판타지 세계를🌎 만나고,
우정♣️과 사랑💜, 용기💪와 희생🥹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스너그들처럼 이야기를💬
좋아하고🥰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고 스너그들의 신기한 땅
모험을🗺 즐겨보길😄 바란다.
@chae_seongmo
@gimmyoungjr
#채성모의손의잡히는독서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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