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도서!!#책선물📚 처음우주에 간 고양이 피자를 맛보다 - 글 맷바넷, 그림 숀 헤리슨 이번 도서전📚에 맷바넷 작가님✍️이오셨었다..🙆♀️맷바넷 작가님은✍️ 그림책 공부👩🏫를할 때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된 작가님✍️이다. 샘🙎♂️과 데이브🙎은 존클라센 작가님과 맷바넷 작가님이 등장한다. 두분이 절친이시다.🧑🤝🧑이 그림책을 공부하면서 이 두분의 팬이 되었다. 🙆♀️🙆그런데하필 그날...🤦♀️도서전에 안 간날 😭뵙지를 못 했다. 🙅♀️🙅너무 아쉬웠지만...👉👈이번에 작가님✍️의 신간책 ✌️두권이서평을 모집을 해서 무조건!! 신청!!! 🙋♀️🙋♂️🙋다행히 두권다 선정!!!예~~~🤗🤗🤗 그렇게 도착한 책!!📚사실 받고 책📗 두께에 좀 놀랬다.😅웹툰 처럼 되어있다지만... 💻처음에 혼자서🙎♀️ 읽어보고📖다음엔 딸아이랑👩👦 같이 읽었는데📖잘 보는듯👀 했지만 중간 정도 가서는집중하기 힘들어했다 🙉아직은 긴 스토리는📃 버거워하는 것같다. 🤦♀️그래도 등장하는 주인공들의🦸♀️🦸♂️재미있는🤣 캐릭터 덕분에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달의🌜 여왕👸이 등장하고 난뒤 부터는 고양이🐱와 작은로봇🤖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즈의 마법사👧🦁🤖가 연상 되기도 했다. 이야기는 📜지구🌏 곳곳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시작된다.🧏슈퍼 망원경이🔭 이상함을🤷 감지했다. 선장은🧑✈️ 결단해야 했다. 🧏♂️지구의🌏 마지막 달🌜을 구원할 🦸♂️자는바로... 🐱 고양이 ~ 야옹~ 지구의🌏 마지막 달을🌜 구하기 위해 최초로 우주에 간 고양이 🐱첫 우주🚀 비행의 첫 식사로🍚피자튜브를 선택했지만🧏♀️ 먹기도 전에 🤷♀️누군가 우주선🚀 안으로 침입했다.👾다름아닌 손톱깎는 로봇🤖이였다. 주인공은 고양이🐱 이지만이 로봇에🤖 눈길이👀 더 갔다. 로봇은🤖 자신이 만들어진 목적이🤔 지구를🌍 파괴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했지만정작 로봇을🤖 만든 박사는🧑🏫자신의 발톱을 자르는 목적으로🧏♂️만들었다고 했다.🤦♂️이 장면을 보면서 로봇🤖 자신은 자기의 가치를 크게🤔보고 큰 목적을🤔 생각하고💭 기대에 부풀었는데🤗 정작 로봇이🤖 해야 할 일은 박사의🧑🏫 발톱을 자르는 일이였다. 누구나🧏♂️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이다💁♀️다른 사람이 대신 살아 주거나 결정 해 줄 수 없다🙅♀️🙅그런데 누군가 나의 가치를🧏♂️ 판단하고 정해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로봇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것 같다.😉로봇은🤖 만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이런 말을 한다💭"나는 로즈🌹 4000 입니다 그냥 🌹로즈라고 불러 주세요 이 광활한 우주에서 삶의 목적을🤔 찾고자 하는 발톱깎이..."삶의 목적을🤔 찾는🧏♀️ 이라는 부분이 핵심이다.‼️나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words.of.trees 로부터 협찬은 도서로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macbarnett@shawnharri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