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우주에 간 고양이, 피자를 맛보다 우주 고양이 1
맥 바넷 지음, 숀 해리스 그림, 이숙희 옮김 / 청어람미디어(나무의말) / 2023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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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책선물📚

처음우주에 간 고양이 피자를 맛보다 - 글 맷바넷, 그림 숀 헤리슨

이번 도서전📚에 맷바넷 작가님✍️이
오셨었다..🙆‍♀️
맷바넷 작가님은✍️ 그림책 공부👩‍🏫를
할 때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된 작가님✍️이다.

샘🙎‍♂️과 데이브🙎은 존클라센 작가님과
맷바넷 작가님이 등장한다. 두분이
절친이시다.🧑‍🤝‍🧑
이 그림책을 공부하면서 이 두분의
팬이 되었다. 🙆‍♀️🙆

그런데
하필 그날...🤦‍♀️
도서전에 안 간날 😭
뵙지를 못 했다. 🙅‍♀️🙅

너무 아쉬웠지만...👉👈
이번에 작가님✍️의 신간책 ✌️두권이
서평을 모집을 해서
무조건!! 신청!!! 🙋‍♀️🙋‍♂️🙋

다행히 두권다 선정!!!
예~~~🤗🤗🤗

그렇게 도착한 책!!📚
사실 받고 책📗 두께에 좀 놀랬다.😅
웹툰 처럼 되어있다지만... 💻

처음에 혼자서🙎‍♀️ 읽어보고📖
다음엔 딸아이랑👩‍👦 같이 읽었는데📖
잘 보는듯👀 했지만 중간 정도 가서는
집중하기 힘들어했다 🙉

아직은 긴 스토리는📃 버거워하는 것
같다. 🤦‍♀️

그래도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재미있는🤣 캐릭터 덕분에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달의🌜 여왕👸이 등장하고 난
뒤 부터는 고양이🐱와 작은로봇🤖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즈의 마법사
👧🦁🤖가 연상 되기도 했다.

이야기는 📜
지구🌏 곳곳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시작된다.🧏
슈퍼 망원경이🔭 이상함을🤷 감지했다.
선장은🧑‍✈️ 결단해야 했다. 🧏‍♂️

지구의🌏 마지막 달🌜을 구원할 🦸‍♂️자는
바로...

🐱 고양이 ~ 야옹~

지구의🌏 마지막 달을🌜 구하기 위해
최초로 우주에 간 고양이 🐱

첫 우주🚀 비행의 첫 식사로🍚
피자튜브를 선택했지만🧏‍♀️

먹기도 전에 🤷‍♀️
누군가 우주선🚀 안으로 침입했다.👾
다름아닌 손톱깎는 로봇🤖이였다.

주인공은 고양이🐱 이지만
이 로봇에🤖 눈길이👀 더 갔다.

로봇은🤖 자신이 만들어진 목적이🤔
지구를🌍 파괴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로봇을🤖 만든 박사는🧑‍🏫
자신의 발톱을 자르는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이 장면을 보면서 로봇🤖  자신은  자기의
가치를 크게🤔보고 큰 목적을🤔 생각하고💭
기대에 부풀었는데🤗 정작 로봇이🤖 해야
할 일은 박사의🧑‍🏫 발톱을 자르는 일이였다.

누구나🧏‍♂️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이다💁‍♀️
다른 사람이 대신 살아 주거나
결정 해 줄 수 없다🙅‍♀️🙅
그런데 누군가 나의 가치를🧏‍♂️ 판단하고
정해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로봇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것 같다.😉
로봇은🤖 만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이런 말을 한다💭

"나는 로즈🌹 4000 입니다
그냥 🌹로즈라고 불러 주세요 이 광활한
우주에서 삶의 목적을🤔  찾고자 하는 발톱깎이..."

삶의 목적을🤔 찾는🧏‍♀️ 이라는 부분이 핵심이다.‼️

나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words.of.trees 로부터 협찬은 도서로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macbarnett
@shawnharr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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