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맑은 날이면 좋겠어 누구나 읽는 그림책 3
앨리스 세인 지음 / 애니원 / 2023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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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34일 #책선물

햇살이 맑은 날이면 좋겠어 - 글, 그림 앨리스 세인

제목이 끌린다.🥰
햇살🌞이 맑은 날☀️이면 좋겠어
라는 말이 나의 하루🌈, 나의
삶🤗이 였음한다.
그림이🖼 너무 예뻐 서평을✒️
신청했었는데
그림책📚을 받고 놀란것 😮

글의📃 표현 그림🖼 만큼
예뻐서😍책의 매력에 빠졌다😍
작가님이 누구시지 할 정도🤔
글이 너무 좋았다.👍👍

✔️마음🩷의 한 조각💟을 잊기로
했습니다.😿

➡️이 문장에서 나의 마음🩷의
한 조각💟이 생각💡이 났다.
진심💞으로 대했던 내 진실했던
마음🩷 한 조각 이젠 잊기로 했다.🙈

✔️남겨진 상처들을....😿

내 심장이 ❤️
그에게서 돌아옵니다.❤️‍🩹

➡️이 표현도 너무 와닿았다.🙊

💞진심으로 대했던 내 마음조각
💟이 다시 나에게 돌아 온다.❤️‍🩹
코끼리 등의 싣려오는 심장💔을
보니 마음이 아려온다.😢

✔️나는 길을 잃고 🤷‍♀️
헤매이고 헤매이다.

➡️그런 내가 지금 길을 잃고 🤷‍♀️
헤매인다. 내 얘기를 하는 것 같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절망의 감옥에 갇혀🙅‍♀️
겹겹이 쌓여 온 내 불행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이 글도 너무나 공감 되었다.🙆‍♀️
내 절망이, 내 아픔을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어 얘길 꺼내면💭
돌아오는 건 위로 보단💔😿
더 큰 상처의 말이 온다.😢😭

다행인것은...🫤

✔️허망한 시간⏳️의 틈을 뚫고
기적🚼이 찾아오기도 한다는거다.

➡️이 그림책📚은 인생 그림책📕
이라고 할만큼 나에게 주는 위로🥰와
희망🤗이크다.
그래서 몇번✌️이고 다시 읽게📖한다.

허망한 시간ㅅ🕰의 틈을 뚫고 찾아
온 나의 기적🚼 그 기적의 시작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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