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42일 #책선물📚 하늘그릇 - 시 공광규, 그림 안태형시 그림책📚의 글📖은 너무좋다.짧은 글📖 안에 함축적인 의미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이 그림책📚도 시적 표현이너무나 예쁘고 아름답다.😍하늘🏞은 큰 그릇🥣이다.☝️첫 문장 부터가 맘에 와닿았다.🥰🥰하늘을🏞 커다란 그릇🥣으로표현한게 너무 좋았다.🤗🤗하늘은🏞 무엇이든🤔 다담고🤲 안아줄것같은느낌을 그릇🥣에 담다🤲와 같은 표현으로 한 것이멋있었다.👍👍그래서 하늘은🏞 해🌞, 달🌜🌟, 별도 은하수🌌도, 비행기✈️도 까치🐦까지도 담을 수 있다.무엇이든🤷 다 담는🤲 하늘🏞 처럼나는 내 마음🩷에 무엇을 ❔️담을🤲 수 있을까?유리📱아이👶 처럼 조금만금🚫이가면 깨져💔버리는 내 마음❤️🩹에는 무엇을담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좋은 👍것만 담고🤲 싶은 것이사람의 욕심😈인데나 또한 그러지 않을까?🤷♀️🤷하늘에서🏞 퍼붓듯 내리는☔️⛈️비에 나의 마음에🩷 찌꺼기🗑들을씻겨 보내고 싶다.📤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 처럼🙅♀️🙅♂️다시 담자🤲@chae_seongmo@grassandwind_bawoosol#채성모의손의잡히는독서 로 부터 협찬 받은 도서로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그림책테라피 #그림책마인드셋라엘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스타그램 #신간도서📚 #도서협찬🎁 #바우솔 #시그림책 #하늘그릇 #김광규시인님 #안태형작가 #채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