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35일 #책선물📚 작은 어부와 커다란 그물 - 글, 그림 쉬지 베르제📜서평단 참여를 하면서 이렇게 기분좋게🙊 책이📚 온 적이 ☝️처음인것같다.🥹🥹예쁜 리본🎀에 원화 엽서 🖼 와 미니 노트까지📒깨알🧂 같이 챙겨 주신 @tokkiseom_book 토끼섬대표님 넘 감사합니다~ 🙇♀️ 🙇♀️ 📚 도서전에서 뵈었는데 👀 그때도 미니 노트랑📒 기차 할머니 책도📚 주셔서 넘 감동 이였어요!!! 👍 👍 👍 바다로 둘러싸인 섬에 🧔어부가 살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작은 어부' 라고 불렀다.매일 아침🌞 🧔작은 어부는 생각했다.💡 👩🦰아내와 정원🏡 가꾸기,아이들과💤 낮잠자기, 매일 물고기 🐟잡이를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행복감을🥰 느꼈다.🧔작은 어부🛶와 같은 마음💝으로 산다면정말 행복할😄 것같다. 걱정도 없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자세가 마음에 들었다.😻🧔작은 어부는 물고기🐟를 많이 잡지도 않고 식구의👨👩👧👧 수만큼만 물고기🐟를 잡았다.하지만 🧔작은 어부의 아이들🙎🙎♀️은 생각이 달랐다.🙅♀️🙅이 장면을 보면서 느낀 건부모👩🦰👨🦰와 아이들🙎♀️🙎의 가치관이 다를 수 밖에 없는건가?🤔🧔작은 어부가 모범적인 삶을 보여주는 👀 것 같았는데왜 아이들은🙎🙎♀️ 생각💡 달랐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러던 어느 날 🧔작은 어부의 낚싯대에 이상한 병이 🍾 걸렸다.병을 🍾 열자, 그 속에 갇혀 있던 꽃게🦀 임금님이 풀렸고,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작은 어부는 백 마리씩 물고기🐟를 잡게 해달라고 했고 꽃게🦀 임금님은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다.👌🚫단, 한 번에 백마리만 잡아야 한다고 했다.그렇게 🧔작은 어부는 백 마리씩 물고기🐟를 잡고 남은 물고기는🐟말려서 시장에 팔았다. 🧔작은 어부는 물고기를 팔아 번 돈으로 튼튼한 배를 🚢 샀고 이제는 백 마리보다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그러다 어느 날부터는 ☝️한 마리도 잡히지 않았다.🤷🤷♀️🤷♂️어찌 된 일이지 알아보려고 바다🌊 깊숙이 들었갔는데....🧔작은 어부는 어떻게 되었을까?❓️❓️🤔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자족 했던 삶의 만족이 조금 더 편해진🏤 생활에 익숙해지는건 단 몇분도 안 걸린다.🙉🙈그 만큼 사람은 이기적이고😡 간사하다.😈나도 그런것 같다.🥺이야기를😗 하다 보면더 이야기 하고 싶고😘같이 있다 보면😊더 같이 있고 싶어지는🤗상대 보다는 😠내 기분에만 맞추려는 👉👈내려 놓는 다는 건 ✋️참 쉽지 않다.😖😣🧔작은 어부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욕심을 버리고 🤧😮💨다시 예전 처럼 살고 있을까?🤔@chae_seongmo@tokkiseom_book#채성모의손의잡히는독서 로부터 협찬 받은 도서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1일1그림책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케렌시아 #그림책마인드셋라엘 #그림책마인드셋 #토끼섬출판사 #쉬지베르제 #채손독 #채손독운영진라엘 #미라클모닝 #그림책스타그램 #신간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