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도서아빠 육아 처음이지? - 글 하태욱👶🍼육아를 처음 접하는 초보육아아빠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작가님이 아빠가👨 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글을 쓰면서 전문적이고 어려운 내용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쉽게 쓰려고 노력하신 것 같다.🫶작가님은 ‘독박 육아’ 👶 라는 말 보다는 ‘홀로 육아’ 🙊 라는 말로 바꾸고 싶다고 했다. 아내 혼자 ‘홀로 육아’가 아닌 아빠와 ‘함께 육아’👨👩👧👧 하는 육아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아빠 육아 전성시대 👨👶🍼작가는 어버이날 많이 부르는 <어머니의 마음> 이라는 곡에서 섭섭함을 느꼈다고 한다. 😭왜 어머니만 고생을 하였는가? 🤔물론 주 양육자가 어머니였기 때문에 어머니가 많은 고생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가장이라는 이유로 많은 고생을 했고,피눈물을 흘렸다. 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이 글을 보면서 주 양육자가 어머니였기 때문에 노래 [어머니의 마음]이라고 했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왜 [아버지의 마음]은 없을까? 아마도 그 시절의 아버지 대부분은 사랑의🩷 표현을 겉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속으로 해서 그렇지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아버지의 권위라는😡 이름 아래 있었던 시절, 모든 걸 희생하셨던 어머니👩🦱이었기에 노래도 <어머니의 마음>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물론 밖에서 희생하신 아버지👨가 계셔서 가정이 안전하게 살아 갈 수 있었던 것 또한 맞다. 😄 ✅️또 부부싸움을 줄이는 방법이라 든지 아내의 입장을 생각해 주고 이해주는 이야기들도 많이 공감이 되었던 부분이다.❇️기억 나는 부분은 나에게 로또 같은 아내이다.처음에 로또? 라고 해서 아내가 로또 만큼 좋은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로또 번호가 한 개도 안 맞듯이🤔 아내도 자기와 하나도 안 맞아서 로또 같은 존재라고 한다.🤔🤔맞는 말이기도 하다. 😂 맞는 부분이 많이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살다보면 닮아가는 것 같다.🤣🤣작가는 긍정의 의미로 아내가 자신에게 로또라고 한다. 🥰🥰🥰내 짝도 그렇게 생각 하고 있나?🤔궁금...내 남편 만한 사람 없지... 👍 한결같이 사랑해주고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고 혼자 짐을 다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안쓰럽고 멋지다. 👏 👏 👏 이 책을📚 통해서 아빠의 육아 내용이지만 아내인 내가 읽어도 공감되는✅️부분들이 많았고 처음 육아를 시작했던 시절들이 떠올라 추억 속 사진을📷 꺼내 본 기분이 들었다.😊대한민국 아빠님들 파이팅입니다!!!!지금까지 잘 해 오셨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시면 되세요!!!💪#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chae_seongmo @bybooks85#협찬도서📚 #북스타그램 #그림책마인드셋 #채손독 #하태욱작가 #바이북스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