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88일 #책선물📚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 글 피터 애커먼, 그림 맥스 달튼 표지에 아이🧒와 펭권🐧 사이에 놓여 있는 오래 된 타자기📠가 놓여있다.아이는 낯선 타자기📠를 바라보며 이게 무얼까?🤷♀️🤷 라는 표정을 짓고있다.펭귄🐧도 궁금하듯 타자기📠를 바라보고 있다. 타자기📠의 첫번째 주인은 펄 이라는 여성👩🦰이다. 펄은 마틴 루서 킹 박사를 위한 글을 쓸 때 타자기📠를 사용했다. 그리고 20년이 흐른 뒤에는 펄의 딸 페넬로페가 타자기📠의 두번째 주인이 되었다. 페넬로페는 타자기📠로 시를 써서 상을 타기도 하고 연애편지를 쓰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페넬로페는 컴퓨터💻를 샀다. 빠르게 변화되는 세상에 아날로그 같은 감성은 사라진지 오래다. 손으로 쓰는것 보다 타자기📠가 편해 잘 사용하다가도 그 보다 빠르고 편리한 컴퓨터💻가 등장하자 타자기📠는 창고🗄에 보관 되어지는 걸 보니 말이다. 나 또한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맞추어 가고 있는 것 같다.🤔편리함😊에 익숙해져 쉽게 변화😉를 받아드리는것 같다. 🤗🤗사람의 감정💝도 비슷하지 않나? 라는생각이 들었다.🤔🤔처음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사랑🩷의 감정과 시간⏱️ 등을 집중하지만점차 관심이 사라지면 더이상😪좋은 감정과 시간을 주지 않는 것처럼...🤧😕😟페넬로페의창고🗄 안에서 먼지만 쌓여가는 타자기📠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누가 사용을 했을까?🙉@chae_seongmo#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로 부터 협찬 받은 도서로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1일1그림책 #채손독 #채손독운영진라엘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마인드셋 #그림책마인드셋스토리텔러 #꿈꾸는다락방타자기 #피터애커먼 #맥스달튼 #더블북출판사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