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깜깜했다.하늘도, 바다도, 산도까만하늘을 오래 날던 까마귀는 이 깜깜이 맘에들지 않았다.이 어둠을 밝힐 무언가가 있을거라 생각했다.이 어둠은 내 마음의 어둠은 아닐까? 나는 생각이 들었다.어둠을 밝힐 무언가는 어디에 있을까?까마귀는 우연히 낚시를 하고 있는 한 노인이 흥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세상이 깜깜한건 빛이 없어서라네빛은 네모난 상자 안에 꼭꼭 숨겨져 있다네.빛은 때가 되면 세상에 나올 거라네빛은 때가 되면 세상에 나올 거라는 말이 내 마음에도 때가 되면 빛이 나올까?라는 생각이들었다.까마귀는 빛을 찾기로 결심 한다.노인의 집으로 들어가기로 한 까마귀까마귀의 결심과 실행력을 보면서나도 해야할 것들을 행동으로 옮겨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까마귀의 행동으로 많은것이 변화된 세상나도 까마귀처럼 내 주변을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한영향력 주는 엄마이자 그림책 강사이고 싶다.#1일1그림책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비주얼리터러시 #임헌수사단 #mkyu #그림책마인드셋 미라클모닝 #미라클그림책 #빛을훔친까마귀 #하루놀 #스푼북 #김해원작가 #김현수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