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
앤 마리 사바스 지음, 김미정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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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

앤 마리 사비스 지음


무슨 일을 하건 절대 돈 때문에 하면 안 됩니다.
실패하거나 궁극적으로 행복하지 못할 거예요.
-브라이언 윙
p.198

 이 책은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이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왔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백만장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52가지의
공통점으로 요약한 책이다.

 우선,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은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며 목표를 이루겠다는 확신과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자신감이 있으며 도전한다.

 항상 본인의 이익만 생각하지 않고,
감사할 줄 알며 베푼다. 사회에 환원하기도 한다.
돈은 생활에 편안함을 제공해 주지만
돈이 곧 행복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불행한 백만장자도 있다. 
행복한 백만장자들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 자신의 건강을
들여다 볼 줄 안다.
성공은 돈의 액수가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자기 자신이 만족스럽고 균형잡힌 삶을 살고
가족과 타인을 돌보며 
타인에게 존경받는 것이다.

특히, 그들은 정직하다. 
허튼 약속을 하지않는다.
자기 관리를 잘하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꾸준히 운동을 한다.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긍정적이기는 쉽지만
부정적인 상황에서 긍정적이기란 어렵다.
하지만 백만장자들은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이며 감사할 줄 아는 자세를 갖췄다.
'안될 것 같은데'가 아니라 '될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여기는 자세가 
성공으로 가는 길인 것 같다.

 주변 사람들이 어떤 인물인지도 중요하다.
자신이 닮고싶은 사람들과 자주 만나는 것도
필요하다.

누구나 이미 들어보았고
알고 있을 법한 것들이다.
좋은 사람 또는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이런 습관들을 꾸준히 하나씩 이뤄 나가면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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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혼자서 - 60세에 첫 유학길에 오르다
강인순 지음 / 에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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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혼자서

강인순 지음

저자는 불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프랑스 문학에 대해 유독 관심이 많은 것 같다.
60살이 된 해에 프랑스 유학을 결심하고,
그렇게 책과 그림을 통해 만나 상상만하던
프랑스를 직접 눈으로 보고 즐기게 된 것을
수필집에 담았다.

나도 프랑스 파리에 대한 로망이 있다.
프랑스인들의 생활방식이나 라이프스타일이
존경할만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뿐이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프랑스에는 내가 모르던 아름다운 곳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문화대국인 만큼
그곳에서 자란 작가나 화가들이 많다.

저자는 파리에서 태어나고 그 곳에서 자란
작가 프루스트의 저서 '읽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도
관심있게 읽고, 클로드 모네가 그린 작품을
상상하며 에트르타를 방문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책에 언급된 카뮈의 '이방인'이라는 책도 궁금해졌다.
무엇보다도 파리에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많아서,
예술 작품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저자처럼 작가와 작품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면
더 깊이 있게 감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화가나 작가 소개도 많이 해줘서
수필이기도 하지만 교양서같기도 하다.
문학작품과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이 될 것이다.

지금 당장 파리로 떠날 수는 없지만,
그 곳에 있는 작품들이
이 곳 미술관에서도 전시하기도 하니까,
그 기회를 놓지지 않고 작품들을 많이 보고,
문학작품도 읽어서 교양을 쌓으면
나중에 파리에 갔을 때,
더 깊게 알게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저자가 60대라는 것을
까맣게 잊는다. 소르본 유학원에서 공부를 하는데,
연령층이 다양하다고 한다.
배움에는 나이가 상관 없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늦었다고 하지 말고
자기만의 즐거움을 찾아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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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 어딕션 - 마약, 당신도 예외가 아니다
남경애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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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어딕션

남경애 지음

이 책은 흥미로운 책이고 유익하다.
주변에 추천해주고 싶고, 유학이나 교환학생으로
외국에 나갈 일이 있는 학생들도 꼭 읽었으면
좋겠다.
마약은 영화에만 나오는 것인 줄 알았는데,
이제는 더이상 우리나라도 마약 청정 지역이
아니라고 한다.
더욱 충격인 것은 통일이 된다면
통일 후에는 마약 문제가 가장 클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현재 북한에서는 배고픔을 잊기 위해서
마약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약을 처방 받을 때는 의사나 약사도 과잉진료를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 때에 정량을
복용해야 한다.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타이레놀이나 감기약도 가볍게 여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약국에서 약을 구입할 때,
약사와 상담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카페인 또한 하루에 정해진 권장량이 있는데,
이 기준을 초과한다면 중독이 될 수도 있다.
약과 마약,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사람들은 그것이 안좋은 줄 알면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 찾는다는 것이
나도 의아하다.
호기심에 시작해서 중독으로 끊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기에 그 호기심 조차도
조심해야 되는 것이다.
담배 피는 사람들이 강한 의지가 없으면
끊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절대로 시도조차 하지않는다.
술 또한 마시지 않는다.
그런데,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경각심을 일깨워주지 않으면
가볍게 여길 수 있는 것 같다.
외국에서는 마약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꺼내지
않는데, 한국에서는 유독 마약 김밥, 마약 떡볶이
와 같이 중독될 만큼 맛있는 음식에 '마약'이라는
단어를 붙이는데 이것 또한 마약을 친근하게
생각 할 수 있어서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한다.

마약이 합법화인 나라는 더이상 마약으로
구치소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통제하기
힘들 정도이기에 또 다른 문제들을 야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해진 카페에서 관리하에
행해지는 것이다. 우리나라와는 경우가 다르다.

마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나 마약 중독자들을 위한 재활 치료 등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친구가 길거리에서 받은 음료를 안먹고 버렸다는
한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과민반응인 줄
알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낯선 사람이 주는 것은
무조건 조심해야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서 마약의 종류와
마약을 먹은 후의 몸의 변화도 알 수 있었다.
우표 뒤에 소량을 묻혀도 강한 환각을 일으키는
마약도 있고 몰랐던 마약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책이어서 흥미로웠다.
또한, 마약은 단속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어떤 기준을 정해두면
간단한 화학방식을 변경하면 기준을 벗어나기에
신종 마약도 생겨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모두가 조심해야 될 것 같다.
나에게 마약을 건내는 마약사범이
없을거라는 것은 장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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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 건강한 자존감을 위한 자기 자비 연습
박진영 지음 / 호우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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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멋져. 나는 특별해.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라며 다소 비현실적인 기준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멋지지 않아도 괜찮아.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 사랑받는 것이 당연한 일은 아니야"라고
할 줄 아는 것이다.p.34


보통 자존감이 낮은 이들이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는데, 그런 말을 되뇌었다고 해서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렇저렇 잘 되어왔기에 자존감이 높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본인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는
법을 가르쳐준다. 너그러운 삶은 자신의 모습에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것이며,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삶을 사는 것이다. 꼭 결과가 좋지 않고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느꼈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생각하는 것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분야에서 자신은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평균 이상 효과' 또는
'우월성에 대한 착각'이라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인구 50%를 깎아내리고
있는 것인데, 자존감이 높더라도 비교로부터
자유롭지 않으면 건강하지 않은 것이다.
그렇기에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보다 나은 사람들과 비교하며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를까, 왜 저만큼 못할까, 왜 나는 통과하지
못했을까, 왜 이렇게 뚱뚱할까, 라고 생각하는
불안은 내 삶 자체가 아니라
주변 환경으로부터 비교를 통해 오는 불안인데,
그 기준을 버리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것을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보다 낫고 잘났고 잘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그렇게 비교하고 괴로워 하면
그 순간 순간 내가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놓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더 이상 비현실적인 잣대로 나를 바라보지
않으며 나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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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답이다 -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몸과의 대화법
오세진 지음 / 새라의숲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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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꽃은 자기 내면으로부터 스스로 축복하며
피어난다"라는 구절처럼 여성의 아름다움 역시
자신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봐주고 몸을
긍정적으로 바꾸는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p.40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운동을 미루면
미룰수록 몸이 망가진다는 사실을 빨리 자각하자.
p.103

우리 사회는 외모지상주의나 물질만능주의가
많다. 얼굴이 예뻐야하고 몸매도 날씬해야 한다.
성형이나 관리를 받으려면 돈이 있어야하니
예쁜것도 능력이라고 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오세진 저자는 '패완얼'이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어서 좋다.
남들 시선 때문이 아니고 다이어트 때문이 아닌
건강을 위해서 운동한다. 건강이 곧 행복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귀찮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운동도 하지 않았다. 운동을 하면 더
피로가 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집에서 쉬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이런 내 몸이
망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 동안 나는 가공식품도 많이 먹고
운동도 안하면서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어쩌면 난 아직 건강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작은 활동량에도 쉽게 지치고
체력이 딸린다.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식이요법보다 근력 운동이 먼저이며,
근육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형이 될 것이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내가 건강하기 위함이다.
무엇보다고 내 몸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야한다.

몸, 건강, 운동에 관련된 책인데,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없다. 저자가 좋아한다는
케틀벨도 어떤 운동을 하는 건지 궁금해서 검색해보고 운동하는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다.
다이어트나 운동은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평생 꾸준히 운동해야겠다'라는
마인드를 심어주는 책이다.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을 읽으면 생활 속
작은 운동이라도 실천하는 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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