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답이다 -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몸과의 대화법
오세진 지음 / 새라의숲 / 201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든 꽃은 자기 내면으로부터 스스로 축복하며
피어난다"라는 구절처럼 여성의 아름다움 역시
자신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봐주고 몸을
긍정적으로 바꾸는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p.40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운동을 미루면
미룰수록 몸이 망가진다는 사실을 빨리 자각하자.
p.103

우리 사회는 외모지상주의나 물질만능주의가
많다. 얼굴이 예뻐야하고 몸매도 날씬해야 한다.
성형이나 관리를 받으려면 돈이 있어야하니
예쁜것도 능력이라고 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오세진 저자는 '패완얼'이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어서 좋다.
남들 시선 때문이 아니고 다이어트 때문이 아닌
건강을 위해서 운동한다. 건강이 곧 행복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귀찮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운동도 하지 않았다. 운동을 하면 더
피로가 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집에서 쉬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이런 내 몸이
망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 동안 나는 가공식품도 많이 먹고
운동도 안하면서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어쩌면 난 아직 건강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작은 활동량에도 쉽게 지치고
체력이 딸린다.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식이요법보다 근력 운동이 먼저이며,
근육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형이 될 것이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내가 건강하기 위함이다.
무엇보다고 내 몸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야한다.

몸, 건강, 운동에 관련된 책인데,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없다. 저자가 좋아한다는
케틀벨도 어떤 운동을 하는 건지 궁금해서 검색해보고 운동하는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다.
다이어트나 운동은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평생 꾸준히 운동해야겠다'라는
마인드를 심어주는 책이다.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을 읽으면 생활 속
작은 운동이라도 실천하는 내가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