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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무섭지 않은 내향인의 기술 - 내성적인 성격을 삶의 무기로 성공하는 방법
안현진 지음 / 소울하우스 / 2020년 5월
평점 :
월요일이 무섭지 않은 내향인의 기술
안현진 지음
번 아웃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외향적인 사람들조차
자기만의 시간과 공간을 찾아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싶어 한다. 한마디로 외향적인 사람들도 때로는 '내향적일 권리',
다시 말해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p.46
사회는 2010년 후반 '인싸'라는 용어로 외향성을 우위에
내향성을 하위에 두는 결과를 초래 하였다.
특히, 회사에서는 내향적인 사람이 더 존중받지 못한다.
소통을 중요시해서 파티션이 없는
개방형 오피스도 많듯이 외향성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보인다. 회사에서는 더욱 스트레스받을 내향인을 위해서
인간관계와 조직생활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으로
책 제목도 '월요일이 무섭지 않은 내향인의 기술'이다.
이제는 IT기술 발전으로 배달의민족, 요기요, 카카오 택시,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등
외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내향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언택트(비대면 서비스)가 사회적 트렌드이다.
그렇기에 각자 자신의 공간을 존중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메르딘 박사는 내향성을 4가지인 주도형, 섬세형,
비범형, 은둔형 으로 나눴다.
대인관계에 자신감이 있는지 없는지와
이성적인 태도와 감성적인 태도를 기준으로 했다.
사람들은 누구나 내향성과 외향성을 둘 다 가지고 있으며,
어떤 성향이 더 많이 갖고 있느냐로 내향성과 외향성을
구분짓는다.
내향인과 외향인 각자 장,단점이 있으니
어느성향이 더 좋고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없다.
흔히, 사교성이 있으며 리더쉽 있는 사람을 외향적인
사람이라고 단정짓지만 빌 게이츠도 내향적인 사람이다.
내향인은 준비성이 뛰어나고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며
배려심이 있기에 사교성도 있으며 리더쉽도 있다.
내향적인 사람은 좀 더 민감하고 외부자극에 크게 반응한다.
그렇기에 외부자극에 쉽게 피로함을 느끼며
혼자만의 시간에서 에너지를 충전한다.
자신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내향인들에게 회복환경도
중요하다. 요가매트 혹은 일기장, 선글라스와 이어폰,
청소, 코인 노래방 등이 있다.
나는 종종 스트레스를 받을 때 펜으로 글을 쓰면서 감정을
정리하는데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낀다.
이 책은 내향적인 사람들의 특징과 강점, 약점을
알려주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준다.
내향성이 강한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더욱 잘 알게 되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스트레스를 느끼는지 알게되었으며,
겉으로는 차분 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많은 생각들로
피곤하다는 것 등 공감되었다.
내 성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대인관계에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연습과 노력을 하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