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트렌드 2023 - 웹3가 바꾸는 미래
김지현 지음 / CRETA(크레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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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2023

김지현 지음


VR은 현실과 같은 몰입감과 입체감을
경험할 수 있는 인터넷 기술로 만든 가상세계로
싸이월드는 VR을 지향한다.

AR은 현실에 디지털 정보를 가져와
더욱 연속적인 인터넷 경험을 하게 해준다.
포켓몬고 앱에서는
현실에서 눈으로 보이지 않는 정보가 나타나는데
이런 것 또한 AR의 사례다.

VR,AR 이후 미래의 기술로 주목받는
세번째 가상세계가 메타버스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현실과 가상이 모두
융합되는 새로운 세상이다.


핸드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뀌면서
우리에게 편의성을 제공해주었듯이
아날로그의 집합체인 자동차가 디지털화가 되어
인터넷에 연결되면
편리함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가치있을 것이다.

테슬라에서는 '전기차' 라는 것 보다는
차량 자체가 디지털 디바이스라는 것이
핵심가치라고 한다.
인터넷 서비스와 연동시켜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로 대체되고 있다.



자동차가 새로운 IT 플랫폼이 된다면
전기차 보급량이 늘어날 것이며
전기차 충전소에 대해서도 생각해야한다.
배터리의 수명 개선, 이상 감지와 예측 정비하는
것도 중요 기술이 될 것이다.
또한, 차량 안팤에서 자동차에 등록해둔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자동 결제가 승인되는 서비스도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가 될 것이다.



어떤 기기에서든 AI를 불러 음성만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AI 또한 주목해야 된다.

1세대 AI 어시스턴트는 음성만으로
인터넷 서비스 이용에 한계를 느꼈지만
이제 2세대 AI 에이전트 서비스는
개인 맞춤형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다.
화면을 보면서 터치하는 습관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초기 웹1.0은 서버-클라이언트 방식으로
기업이 홈페이지를 만들어 고객을 만났다.
2004년부터 웹2.0은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기업이 제공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보고 듣는 것을 넘어
블로그, 유튜브 등
사용자가 글을 올리며 능동적으로 참여한다.

이제는 웹3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탈중앙화를 가능하게 하는 블록체인 시스템,
디지털 아이템이나 데이터 등 개인의 자산을
호환해서 사용 가능한 NFT(대체불가토큰),
메타버스 등으로 웹3이 주목 받고 있다.
탈중앙화의 가치는 '공정'이라고 한다.
모든 참여자의 공동의 이익을 위해
공정하게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앞으로의 IT 트렌드와
테크 비지니스 전망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담아낸 책이다.

앞으로도 기술은 발전하고 진화할 것이지만,
AI가 모든 것을 대신하고 대체할 수는 없고
언제든 교체 가능한 도구라고
인지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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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화났다
우지연 지음 / 한사람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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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화났다

우지연


화를 감추려고 하고 그 감정을 내버려두면
나중에는 더 큰 분노가 될 수 있다.
화라는 감정을 인정하고 화를 다스려야한다.
화도 나의 감정이다.
아름다운 감정이다.
내가 어떤 부분에서 화를 내는지 알아야하고
상대방이 어떤부분에서 화를 내는지 알아야
그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분노 관리역량의 차이는 계속 자기에게 해가 되는
상황과 감정에 머무느냐, 아니면 그곳을 떠나서
그 문제로 분리하느냐의 차이이다.p.58


화가 난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려고 하는 것은
과한 일이라고 한다.
화가 난 상대의 기분을 풀어주지 않아도 된다.
상대의 분노에 반응하거나
맞받아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몫으로 둘 수 있어야한다.
같이 휩싸일 필요없다.

화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이상하게 분출되는 것이 문제다.

누군가에게 화를 당했다면
내 기분이 덩달아 안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기분이 안좋았다고 정리하라고 한다.



화가 난 것을 안다는 것은 나에 대한 보호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다.
이 질서는 유지되어야 한다.
마치 포용할 때 너와 나의 거리가 존중되어
얼마간의 간격을 유지하고 누가 먼저 인지
전혀 눈에 띄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p.64



내가 본 장면이 사실이어도
나라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편집된 시각일 수 있다.
해석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의식에 따라 다르다.

내가 보는 시선에는 한계가 있고
내가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다른 사람이 보는 것도 전부가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
서로 실수를 줄이도록 챙겨 줄 수 있다.

화낼 때 의식 수준은 내려가며
낮은 에너지는 낮은 에너지를 끌어당긴다.
그렇기에 놓친 건 없는지 살펴보며
편안한 내가 되어보자.



분노를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방법은
산책을 하거나 맛집을 찾아가거나
나에게 좋은 것을 선물하기 등이 있다.
화날 때를 대비한 나만의 방식이 있으면 좋다.

화가 나면 화가 났다고 인식하고
내 마음을 알아주면 된다.
내 감정을 읽고 내 마음이 말하는 소리에 집중하고
결정을 내리면 된다.



내가 누군가에게 말도 안되는 것을 강요받거나
명령받기 싫어하듯이 상대도 그러하다.
화가 난다는 내 감정을 말할 수 있지만
상대방은 내 느낌과 필요를 거절할 수 있다.
성숙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기를 원하는 것보다
내가 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하는 것이라고 한다.


요구하고 명령하기 보다
부드럽게 천천히 설명하는 태도는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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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모르겠고 돈이나 잘 벌고 싶어 - 월세 30만 원 고시원에 살던 사회 초년생이 단 1년 만에 돈 걱정 없이 살게 된 비결
옆집 CEO(김민지)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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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모르겠고 돈이나 잘 벌고 싶어

옆집CEO 김민지 지음



저자는 2022년에 들어서 월 1000만원 이상을
꾸준히 벌고 있다고 한다.
3년 전에는 회사를 다니며 월 200만원도
안되는 돈을 벌었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해야된다는 것을 깨닫고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사업부터 시작했다.

스마트스토어를 시작으로 유튜브. 공동구매.
지식창업 등을 여러가지 부업을 한다.
옆집CEO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정말 성공하고싶다면 노력해야된다.
몇 번 해보고 안된다고 하는 것은
남들보다 더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엄청난 노하우는 없지만
그냥 해서 이룬 성과일 뿐이다.
실행력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무작정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게 공부를 해야한다.
블로그를 시작한다면
네이버나 구글의 알고리즘 파악하기,
유튜브를 시작한다면
알고리즘부터 학습해야 되는 것이다.
그래야 시행착오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사람마다 N잡으로 벌고 싶은 크기가 다를 수 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을하고 소소하게
벌고 싶다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월급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며
퇴사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스마트스토어를 성공시키기 까지
1년을 삽질했다고 한다.

도매사이트의 아무 제품을 팔거나
남들도 따라하기 쉽게
도매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상세페이지를
그대로 사용하여 판매를 하거나
리뷰 포인트를 제공하지 않은 것 등이 있다.

반면에 매출 증가는
직접 상품을 구매해오며 사진을 찍고
상세페이지를 정성껏 작성하고
초반에 마진을 모두
리뷰포인트나 사은품으로 주는 것 등으로 일어났다.
팔리지 않은 이유도 찾아내서
경험과 실력을 키웠다.


N잡러로 성공하고 싶은 분들이 읽기 좋다.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유튜브, 지식창업 등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지 알려준다.
돈 버는 방식은 돈은 돈으로 벌거나
시간으로 돈을 버는 것 두가지라고 한다.

이 시간을 활용하여 자기 계발에 투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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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문장력 - 매일 쓰는 말과 글을 센스 있게 만드는 법
김선영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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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문장력

김선영 지음


저자는 13년간 방송작가였으며
그 후 3년은 '글쓰기 코치, 글밥'으로 활동했다.
구독자 약 4,700명의 브런치 작가이기도 하다.


비대면 소통이 일상이 된 지금,
매일 쓰는 말과 글을 센스있게 만드는 법을 고민해야 한다.
정갈한 문장을 짓는 능력.
바로, '어른의 문장력'이다.
p.6


어른의 문장력은 대화 목적과 구체적인 타깃,
배려심을 갖춘 것이라고 한다.

사람마다 서로 다르니 말의 뜻을 이해를 못해서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대화 할 때 오해를 만들지 않으려는 애씀도 필요하고
서로의 말을 이해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애쓰고
질문을 아끼지 말며
소통을 위해
더 부지런해져야한다고 말한다.

상대가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쓰며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했다면 상대를 탓하기 보다는
표현을 정확하게 쓰지 못한 내탓으로 돌려야 한다.
나를 위한 글쓰기가 아니라
남을 위한 글쓰기가 되어야한다.

중의적인 표현도 오해하기 쉽기 때문에
모호한 표현을 피하고
정확하게 끝맺어야한다.



저자는 3년 넘게 빠져있는 취미가 책 한 구절을
필사하는 것이라고 한다.
좋은 습관인 것 같다.
책 한권을 읽은 저자는 책의 한 구절만 보고도
깊이있게 공감할 수 있다.
그 맥락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의 한 구절만 본 사람들에게는
그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처럼 어른의 문장은 지레짐작할 수 없으며
보이지 않는 수많은 맥락이 존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안녕하세요'는 안될 일도 되게 만드는
마법같은 말이라고 한다.
중고거래에서도
첫 문장 유형을 이렇게 나눌 수 있다.

거래되나요?
상태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구매하고 싶습니다.
위치가 어디죠?
네고 안되나요?

'안녕하세요'로 시작한 분이 매너가 좋았으며
쿨거래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인사를 중요시하는게 괜히 그러는 게 아닌 것 같다.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만 잘 해도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 같다.
인사하는 그 태도가 곧
상대방을 향한 배려이며 존중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3단계 거절법도 알려준다.
상대의 뜻을 알아주고
나의 뜻을 전달하고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말로 인해서
내 기분이 나쁘다고 다짜고짜 내 의사만 표현하며
화를 낸 적도 있다.
이제는 화를 가라앉히고
그런 말을 한 상대방의 입장을 한번 생각하고
나의 의사를 전달하고 감사 표현해보아야겠다.



제대로 된 소통을 하려면 어른의 문장력이 필요하다.
사소한 문장 하나가 내 삶을 달라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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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지금 그대로 좋다
서미태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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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지금 그대로 좋다

서미태 지음



내가 당신 곁에 머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당신이 당신이기 때문이다. 그뿐이며,
그것이면 충분히 설명될 거라 믿는다.
'당신이 당신이기 때문에' 중에서
p.19



사랑하는 마음, 따뜻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부드럽고 다정한 언어가 녹아든
서미태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다.

작가는 뜨거운 사랑보다는
잔잔하고 따뜻한 사랑이
서로가 하나가 될 수 있는 부드러운 온도라고 말한다.

사람은 잃은 뒤 깨닫는게 많다고 한다.
가족, 건강, 사랑 같은 것이 그렇다.
작가는 연인이 건네는 따뜻함을
차가워지고나서야 안다고 표현했다.

겨울은 여름보다 길어서
우리는 자꾸만 따뜻한 쪽으로
몸과 마음을 돌린다고 한다.
우리 삶에서 사랑을 떼어낼 순 없다.


상대방이 주는 따뜻함을
그 마음이 식기 전에
나도 따뜻함을 전해주면 좋을 것 같다.


무언갈 주고 받을 때 저울질 하지 않는다면
둘이 사랑한다는 것이라고 한다.
사랑은 넘칠수록 여유로워지니
아까워하지 말라고 한다.

내 것을 내어주고 나누며
여유를 가질 수 있어야겠다.
나눌수록 더욱 풍요로워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나는 "괜찮아", "잘 하고 있어"같은
뻔하고 뻔한 말을 듣고 싶습니다.
낭만과 감성이 오글거림과 칭얼거림이 된
뾰족한 세상에서, 부드럽고 둥그런 말을
귓바퀴에 가득 담아내고 싶습디다.
p.111


힘든 하루를 견뎌냈는데
나의 성장을 위한다고 하는 채찍질보다는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는 위로의 말이
더 따뜻하고 좋다.
나 또한 둥그렇고 단 말들을
건내주는 사람이 되야겠다.



천천히, 오래되어 낡은 실이 자연스럽게 끊어지듯이
그렇게 헤어지면 됩니다. 미워하지도 말고,
답답해하지도 말고, 존중하며 좋았던 기억만
가져가면 됩니다.
p.149


인간관계는 오랜시간 함께했더라도
나와 삶의 방향이 다르면
멀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한다.
그렇지만 함께했던 오랜시간이
헛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평생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갈 동반자가 있다는 것이
축복인 것 같다.



뾰족한 눈을 하며 뾰족한 말을 밷으며
조금이라도 손해보려고 하지 않는 것보다
마음 속 어딘가에
'내가 조금 손해보고 말지'라는 생각을 갖고
가끔 손해볼 줄도 알아야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손해볼 줄 알고 비워낼 줄 알아야
그 만큼 다시 채워진다고 한다.

둥근마음으로 배려심을 갖고 양보를 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라고 하는
따뜻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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