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문장력김선영 지음 저자는 13년간 방송작가였으며 그 후 3년은 '글쓰기 코치, 글밥'으로 활동했다.구독자 약 4,700명의 브런치 작가이기도 하다.비대면 소통이 일상이 된 지금,매일 쓰는 말과 글을 센스있게 만드는 법을 고민해야 한다.정갈한 문장을 짓는 능력.바로, '어른의 문장력'이다.p.6어른의 문장력은 대화 목적과 구체적인 타깃, 배려심을 갖춘 것이라고 한다. 사람마다 서로 다르니 말의 뜻을 이해를 못해서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대화 할 때 오해를 만들지 않으려는 애씀도 필요하고서로의 말을 이해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정확하게 표현하려고 애쓰고질문을 아끼지 말며 소통을 위해더 부지런해져야한다고 말한다. 상대가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쓰며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했다면 상대를 탓하기 보다는표현을 정확하게 쓰지 못한 내탓으로 돌려야 한다.나를 위한 글쓰기가 아니라 남을 위한 글쓰기가 되어야한다. 중의적인 표현도 오해하기 쉽기 때문에모호한 표현을 피하고정확하게 끝맺어야한다. 저자는 3년 넘게 빠져있는 취미가 책 한 구절을필사하는 것이라고 한다.좋은 습관인 것 같다. 책 한권을 읽은 저자는 책의 한 구절만 보고도깊이있게 공감할 수 있다. 그 맥락을 알기 때문이다.하지만 책의 한 구절만 본 사람들에게는그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이 처럼 어른의 문장은 지레짐작할 수 없으며보이지 않는 수많은 맥락이 존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안녕하세요'는 안될 일도 되게 만드는 마법같은 말이라고 한다.중고거래에서도 첫 문장 유형을 이렇게 나눌 수 있다.거래되나요?상태는 어떤가요?안녕하세요. 제가 구매하고 싶습니다.위치가 어디죠?네고 안되나요? '안녕하세요'로 시작한 분이 매너가 좋았으며쿨거래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인사를 중요시하는게 괜히 그러는 게 아닌 것 같다.'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만 잘 해도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 같다.인사하는 그 태도가 곧 상대방을 향한 배려이며 존중이라고 생각한다.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3단계 거절법도 알려준다.상대의 뜻을 알아주고나의 뜻을 전달하고감사를 표현하는 것이다.상대방의 말로 인해서내 기분이 나쁘다고 다짜고짜 내 의사만 표현하며화를 낸 적도 있다. 이제는 화를 가라앉히고그런 말을 한 상대방의 입장을 한번 생각하고나의 의사를 전달하고 감사 표현해보아야겠다. 제대로 된 소통을 하려면 어른의 문장력이 필요하다.사소한 문장 하나가 내 삶을 달라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