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달동 미술관
피지영.이양훈 지음 / 행복한작업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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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동 미술관

피지영,이양훈 지음


이 책은 도현이의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도현이 공무원 시험을 포기하고 생활고로
어쩔 수 없이 고향으로 내려온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도현이는 고향 영달동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는
동창 정현이 앞에서도 부끄러워 아는 채를 하지 못했으며
처음에는 마을 사람들에게 대면 대면한 도현이었다.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결핍에 시달렸다.

하지만 시험에 통과해서 공무원이 되었다고 해도 넌 네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을 갖지 못했을 거야.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결핍에 시달리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 길을
따라가는 건 너무 아깝지않아? 한 번뿐인 인생인데.
p.93

도현이 우연히 신비스러운 영달동 미술관에 들어간 후,
그림을 통해 무언가 깨닫고 영달동 마을 주민들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계기가 된다.
그 영달동 미술관은 존재하지 않는 곳이었는데,
그곳에서 본 그림과 느낌들은 생생하기에 신비한 곳이다.

영달동 미술관을 경험 해 본 사람은 도현이 뿐만 아니다.
음주운전으로 상대 부부가 죽게되는 사고로
감옥살이를 하고 스스로 죄책감을 갖고 살아가는 인철이는
가족들을 멀리 떠나 영달동 지하방에서 살았다.
영달동 미술관을 방문하여 그림을 통해 무언가를 깨닫고
가족들에게 편지 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다가가게 되었다.

또한, 도현의 사촌형인 창호는 첫사랑을 잊지 못해
지금 아내가 임신한 것에 대해서도 마음 한켠이 무거웠다.
하지만 영달동 미술관을 통해 그 때 첫사랑을
못 잊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랑을 했던 청춘을 못잊는 것이라고 깨닫게 되어 더욱 더 아내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몇 점의 그림들도 볼 수 있고
그림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그림을 보고 느끼는 것은 각자의 삶이 반영되어
있는 것 같다.
도현, 인철, 창호 모두 영달동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고 삶이 더 나은 삶으로 변화되었다.
그림에는 영달동 미술관 만큼이나 신비한 힘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도현은 마침내 어머니의 작품을 전시하여
어머니의 그림을 보게 되었다.
그 곳에 고흐<아를의 침실>을 따라 그린 작품 속
액자 두개를 보고 깨달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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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스마트스토어 - 개정판
박지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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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스마트스토어
박지은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자 10명 중 7명이 네이버를
사용한다고 한다. 나 또한 네이버가 친숙하며
소비요정은 아니지만 네이버 스토어를 통한 소비도
종종 하였다.
누구나 사용하는 네이버에서 판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온라인 쇼핑몰들은 아주 많은데, 스마트스토어를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픈마켓보다 수수료가 낮으며 무료로 상품을 등록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와 연동되어 결제시스템도 편리하다.

아이템을 선정하기 위해서 네이버 데이터랩을 통해
키워드를 검색하여 데이터 조회를 하면 그래프로
그 상품이 좋은 아이템인지 아닌지도 판단이 가능하다.

판매자로 가입하는 방법부터 스토어명과 스토어를
꾸미는 법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판매자가 설정해야
하는 것들 중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모를
고객센터 전화번호와 지도 표기까지 세세하게 알 수 있다.

판매를 잘하려면 깔끔하게 보여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출이 잘되어야한다. 노출이 잘 되는 키워드는
검색량이 많고 등록된 상품이 많은 키워드보다
세부키워드를 제목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
할인율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좋다.

어떤 상품을 선정할지, 구매상품 처리과정은 어떠한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가입부터 판매까지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책이다. 더 나아가 고객관리부터 마케팅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온라인 판매를 처음 도전해보며 스마트스토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온라인 판매를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때,
주변에 도움을 줄 사람이 없을 때,
이 책 한권을 읽으면 누구나 스마트스토어 판매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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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법 - 중년 이후 뇌기능에 대한 반전
이호선 지음 / 홍성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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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법
이호선 지음


전통적인 노인은 보수적이며 수동적이지만
액티브 시니어는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이다.
자신의 패션과 건강, 취미에 대한 소비욕구도 있다.

액티브 시니어의 유형과 특징을 파악하고
어떤 집단에 속해있는지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활동이
있어야하는 것 같다. 꼭 활동적인 것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SNS를 통해 소통하는 것도 좋다.

기억력 감퇴는 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다.
이 책에서는 건망증과 인지기능장애를 비교해준다.
건망증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지만
인지기능장애는 시간이 지나도 잘 기억하지 못하며
언어능력,공간지각력,판단력,계산력이 떨어지며
치매를 포함하는 뇌질환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그릿 지수가 올라간다.
그릿은 중요하게 여기는 일을 끝까지 해내는 끈기라고 한다.
그릿을 올리는 방법은 자신의 관심사를 발전시키며
반복적인 연습을 하고 희망을 가져야한다.
나이가 들어도 미래의 가능성을 제한하지 않고,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야 액티브 시니어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체력이 좋지 않아서
쉽게 피로해진다. 조금만 활동해도 쉽게 피로해지기에
몸을 움직이지 않게된다. 그런데 운동을 시작하는 순간
오히려 피로가 쉽게 오지 않으며 체력이 좋아진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머리가 좋아지려면
끊임없이 뇌가 움직여야 하는 것 같다.
뇌를 활성화하는 방법 중 하나가 움직임,
즉 운동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공부는 어리고 머리가 좋을 때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분야를 공부해야 기억력이 강화된다.
메모하거나 요약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충분한 잠을 자야하며 운동을 꾸준히 해야한다.
그리고 사람을 만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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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비즈니스 트렌드 - 아주 오래된 미래, 언택트 쇼크
김동현.마정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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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비지니스 트렌드

김동현.마정산 지음


중국 우한 지역으로부터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2020년 1월 중국의 춘절 전부터 상황이 악화되었다.
그리고 몇달 이내에 곳곳에 체온 측정 무인 장비로
체온을 측정하는 곳도 생겼으며, 식당 출입을 위해
QR코드를 사용하게 된다.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필수품이
되었고 학교에서는 비대면 수업을 하며 회사에서는
재택근무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비대면 방식은 IT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하지만,
상호간 효율적인 연결이 되는 것이다.

코로나가 터지기 이전에도
화장품 매장 세포라와 이니스프리는 '혼자 볼게요'와
'도움이 필요해요' 라는 두가지 쇼핑바구니를 활용하여
'혼자 볼게요'라는 바구니를 들고 쇼핑하면
대면 접촉을 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승합차 호출 서비스인 '타다'의 기사들은 절대
먼저 말을 걸지 않는다.
이와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게 된 것은 대면 접촉의
피곤함에 대응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비대면 방식도 장점이 많으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됨에 따라
비대면 사회가 되었다. 비대면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
비대면 방식이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신뢰가 있어야 하며,
개인 정보의 보완이 안전해야한다. 또한,
디지털 기술이 중요하며, 대면 활동 방식에 중점을 둔
제도를 보완해야한다.

이 책을 통해서 어떤 변화가 왔으며
어떤 트렌드가 생겨났는지 알 수 있다.
이런 변화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변화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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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 캐나다 영주 - 인생에는 플랜 B가 필요해
그레이스 리 지음 / 이소노미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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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 캐나다 영주
그레이스 리


저자는 26세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무작정
캐나다로 떠났다.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였고,
한국 입시에 실패해서 20세부터 26세까지는
고졸인 상태였다.
유학을 생각하기에는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워킹 홀리데이로 캐나다 유학을 시작하니
더 일찍 용기를 내면 좋았을 것 같다고 한다.

일년 반이라는 워킹 홀리데이를 마치고
음악 전공이 아닌 마케팅 전공으로 2년제 대학을 다녔다.
전공 하나로 인생이 돌이킬 수 없게 변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해왔던 음악이 아니라
가벼운 결정으로 마케팅을 선택할 수 있었는지 모른다.
현재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으며
포케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부터 대학생활, 취업까지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낯선 땅에서 영주권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이다.
잠도 못자며 주80시간을 일했던 적도 있다는 말에
캐나다에서도 열심히 살았다는 것이 느껴진다.

캐나다에서는 다양한 인종이 있기에 차별을 느끼진
않았지만, 오히려 한국인들이 다른 인종을 차별하고
있지는 않은지에 대한 생각.
국제 연애에 대해서는 다름에서 매력을 느끼지만,
다르기에 이해할 수 없는 문화적 차이도 있을 것이며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공감이 되었다.

대학 진학과 취업에 대한 불안함과 초조함, 걱정은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었다.
조급함을 갖지 않아도 된다.

플랜 A가 있었지만 그것은 실패자로 몰아넣었다.
그렇기에 플랜B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것은 하고싶은 것을 따라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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