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나를 생각해레슬리 마샹 지음김지혜 옮김 충고나 지적질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요.그런데 아시죠?차라리 고맙다고 말한 후 받아들이는 게 더 마음이 편하다는 거.p.62 이 책은 다이어리처럼 직접 일기를 쓸 공간이 있다.글을 적으면서 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동안 나는 걱정과 불안, 부정적인 생각들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 나 자신이 귀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내 신념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할 때가장 행복한지,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그 시간을 통해 내가 더 발전 할 수 있는 것 같다. 누구나 나에게 충고나 지적질을 하는 사람을 싫어한다.그러면서 충고를 하는 사람이 나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듣지 않으며 자기고집만 부리는 사람도 있다.그 것 보다는 어느 정도는 상대방의 말도 받아들일 줄알며 조금이라도 개선한다면 더 나은 자신이 될 것 같다.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지면사회에서 인정받는 것보다 자기 의지를 더 가치있게여기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사회에서 받은 긴장과 스트레스를풀고 자신의 마음과 생각에만 집중할 수 있다. 오늘 하루 어떤 일을 해냈는지 그리고 나에게어떤 격려를 해주고 싶은지, 앞으로 어떤 것을 이루고 싶은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사회에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더라도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집에와서 내가 행복하면 된다.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격려해주면 된다. 오늘 하루도 남을 생각하며 남을 위해 희생했지만나 자신을 위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 하루 10분 정도 투자하는 것은 휴식이고 충전이다. 밖에서 일어나는 일은 내가 통제할 수 없어내가 어찌 할 수 없지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통제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꿈꾸는 회사가 지구에 없다면박기연 지음 대학교를 중퇴 후 취업이 아니라 사업을 시작한 그녀,2016년 25세에 부모님 지원 없이 혼인신고를 했으며결혼식은 생략하였다. 결혼식이라는 허례허식보다는여행경비 혹은 보증금에 사용하기를 원했다.처음에 사업을 여러가지를 시도해보았지만 많은 실패도 겪었다.캐스전화영어라는 사업을 하면서 수입이 생기고여행을 다니며 일도 할 수 있었다.둘이서 한달에 300만원이면 생각보다 적은 돈으로도 하고싶은 것을 하며 여행도 다니며 살 수 있다고 한다. 캐스전화영어를 남편과 동업을 하여 둘이서 시작한 것,상대방의 의견을 끝까지 들어주며 서로 잘하는 부분을분업화 한 것과 신뢰가 있기에 부부가 동업하는 것도문제가 없었다는 것,갑자기 회원수도 늘어나면서 두명의 직원을 고용하게 되며행복하기 위해서 일한다는 목표로 야근이 없고 좋은 회사를 만드려고 '세븐아워'라는 회사를 만든 것,캐스전화영어 사업 성장을 위해 유튜브와 강연도 하게되며 다른 수입처가 생겨서 안정감을 갖게 된 것 등저자의 경험이 세세하게 적힌 책이다.덜 일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인생 가이드다. 현재는 29세로 동갑내기 남편과 사업하며 세계 여행하는'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있다. '이상커플'이라는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꿈꾸는 회사가 없기에창업을 해서 자신이 꿈꾸는 회사를 만들었다.저자는 관광지에서 물건 파는 할머니를 만났는데 팔지 못했다고 짜증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안사도 괜찮다고 즐겁게 살면 된다는 말을 건냈다고 한다.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 관광객들과 대화를 나누는것에서즐거움을 느낀 것 같다. 일이 잘 되지 않는다고 불평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더라도 여유를 갖고 그 자체에 즐거움을느끼는 것은 마음가짐에 달린 것 같다.실패했더라도 그 과정이 즐거우면 된다.
나는 작은 옷가게 사장님입니다강은미 지음 많은 장사 중에 특히나 옷을 좋아해서 옷 장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저자는 20년 이상 치과위생사로 일했다.현재는 '슈가' 옷가게를 오픈하여 슈가언니로불린지 10년째다.저자는 어릴 때부터 옷을 좋아했으며 옷장사를 하고 싶었다.10년 후에는 못할 것 같아서 50을 넘긴 나이에하고 싶은 옷장사를 하게 되었다.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50대에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그래서 무언가를 도전할 때 나이는 상관 없는 것 같다.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은 존경할만하다. 저자는 옷 장사꾼으로만 보여지기 바라는 것을 원하지않는다. 하나의 취미이며 고객들의 만족할 수 있도록 질이 좋으며 적정한 가격에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옷을 팔고자 노력한다.손님들에게 어울릴만한 옷을 추천해주는 것을 작은 행복이라고 말한다. 각자의 취향이 다양하기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지만,옷을 좋아해주거나 가게의 공간을 좋아해주는 자주오는단골들이 많이 생겼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다 친절하지 않다고 한다.그렇다고 불친절하거나 차갑지도 않다.누구에거나 친절하면서 감정을 소모하는 것이 더 안좋은 것 같다. 가격을 깎으려고 하는 손님에게 거절할 줄 안다.그냥 주라고 하며 구매하는 단골들에게 미안한 생각이들고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매너 좋은 분들은 제 값에 사가고 진상들에게 더 저렴한값에 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더 자주보고 많이 구매하는분들에게 깎아주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것이다. 옷가게를 하면서 많은 고객들을 만난 애피소드들을들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직접 대면해서 손님을만나는 것이니 진상 손님이 있기도 해서손님이 옷을 입어보고 벗지 않으면 옷이 늘어나거나향수가 베일까봐 저자는 안절부절 못하는 것 등 많은 고충을 느낄 수 있었다. 옷장사하는 사람들은 동대문 새벽시장을 방문하지 않은 적이 없을 것이다. 무거운 짐을 끌고 다녀야하기에보통 힘든 일이 아닐 것인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그래서 화물을 이용하고 삼촌을 고용하기도 한다.옷 한벌 가격에는 많은 사람들의 피,땀,노력,정성이들어갔으며 해당 상품에 맞는 적절한 값이 매겨졌을거라고 생각한다. 바가지를 씌워파는 곳이 아닌 이상함부로 깎는 것은 조심해야 될 부분인 것 같다.
나를 읽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이지영 지음 상처는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불필요한 판단을 피하면상처를 받지 않는다.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대해 불쾌하게 느껴지는 것은그 말과 행동이 가시가 돋혀있다고 내가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런 판단을 피해야 될 것 같다. 감정은 똥이다. 매일 감정이 발생하며,몸 밖으로 해소해야되는 것이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잘 참아왔다고 생각했는데참고 넘어가면 지난일이라고 잊혀지지 않고 계속 쌓여 한이 맺히는 것이다. 감정을 쌓아두지 않고 계속밖으로 표출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진다. 상처를 준 상대에게 감정을 표출 할 필요는 없다.내 감정을 표현해도 이해해주는 사람에게 감정을표현해야한다. 어떤 스토리가 있었는지 말하는 것보다 화나거나 억울한 감정상태를 말해야 감정이 해소된다.혹은 글로 써서 배출하고 기록을 삭제하는 것이다. 지적이나 비난을 하는 것은 상대방의 경계를 침범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상대방의 화를 유발시킬 수 있다.상대방을 위해서라면 들어주어야하고상대방과 대화하고 친밀한 관계를 갖고 싶다면 섣부른 조언을 하지 않아야된다. 부부관계에서도 비난을 먼저 피해야 대화가 가능하다.상대방의 행동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해야된다.그리고 상대방의 욕구를 충족시켜줘야한다. 감정은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해소하는 것이다.문제가 해결되지 않아도 감정은 해소할 수 있는 것이다. 맞고 틀리다가 아니라 서로 다른 것이다.우리는 누구나 완벽하지 않고 불완전하다. 자신의 평가에 너그러울 때 타인에 대해서도너그러울 수 있다.
커피 한잔에 교양 한스푼백미정 지음 나 혼자 잘 먹고 나 혼자 잘 사려고 하는 생각을 버리고이해와 공감을 통해 너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한 삶을살아야한다. 소중한 자신이 타인에게 상처받아 계속 웅크리고만 있는 것보다 조금 더 나은 자아를 형성하려면 쓴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한다. 저자는 개인이 소중함보다는 우리와 사회의 가치,타인도 소중하다는 것을 강조한다.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자신보다는 아이를 더 먼저생각하기도 하는데 중요한 것 같다.간혹 그렇지 못하는 이기적인 부모보다 나은 것 같다. 아이를 키울 때 혹은 누군가와 관계에서 효율성 보다는 과정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요리에 대해서 예를 들어주었다.아이가 엄마와 함께하고 엄마를 도와준다는 것을의미있게 생각하면 된다. 효율성만 따지면 아이가 하는 것이 마음에 충족하지 못해 혼자하는 게 편하거나 잔소리만 하게 될 수 있다. 누구나 자신은 존엄을 유지하기를 원하며 나의 가치를 외부에서 확인받고 싶어하기에타인의 평가에 예민하다고 한다.타인에게 내 존엄이 침해되었을 때 기분이 좋지 않다.나 또한 타인에게 함부로 욕을 하면 타인의 존엄을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내 존엄과 타인 혹은 아이의 존엄을 지켜주어야한다.내 방식대로만 생각하며 잔소리를 하는 것보다타인의 방식도 이해하며 적당한 훈계와 격려를해주어야한다. 자녀에게 집착하지 않아야 행복한 엄마이다. 저자는 엄마의 정체성은 나를 조절하고 우아함을 유지하며 자식의 타고난 특성을 이해하고자죽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정의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