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회사가 지구에 없다면박기연 지음 대학교를 중퇴 후 취업이 아니라 사업을 시작한 그녀,2016년 25세에 부모님 지원 없이 혼인신고를 했으며결혼식은 생략하였다. 결혼식이라는 허례허식보다는여행경비 혹은 보증금에 사용하기를 원했다.처음에 사업을 여러가지를 시도해보았지만 많은 실패도 겪었다.캐스전화영어라는 사업을 하면서 수입이 생기고여행을 다니며 일도 할 수 있었다.둘이서 한달에 300만원이면 생각보다 적은 돈으로도 하고싶은 것을 하며 여행도 다니며 살 수 있다고 한다. 캐스전화영어를 남편과 동업을 하여 둘이서 시작한 것,상대방의 의견을 끝까지 들어주며 서로 잘하는 부분을분업화 한 것과 신뢰가 있기에 부부가 동업하는 것도문제가 없었다는 것,갑자기 회원수도 늘어나면서 두명의 직원을 고용하게 되며행복하기 위해서 일한다는 목표로 야근이 없고 좋은 회사를 만드려고 '세븐아워'라는 회사를 만든 것,캐스전화영어 사업 성장을 위해 유튜브와 강연도 하게되며 다른 수입처가 생겨서 안정감을 갖게 된 것 등저자의 경험이 세세하게 적힌 책이다.덜 일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인생 가이드다. 현재는 29세로 동갑내기 남편과 사업하며 세계 여행하는'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있다. '이상커플'이라는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꿈꾸는 회사가 없기에창업을 해서 자신이 꿈꾸는 회사를 만들었다.저자는 관광지에서 물건 파는 할머니를 만났는데 팔지 못했다고 짜증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안사도 괜찮다고 즐겁게 살면 된다는 말을 건냈다고 한다.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 관광객들과 대화를 나누는것에서즐거움을 느낀 것 같다. 일이 잘 되지 않는다고 불평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더라도 여유를 갖고 그 자체에 즐거움을느끼는 것은 마음가짐에 달린 것 같다.실패했더라도 그 과정이 즐거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