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은 옷가게 사장님입니다강은미 지음 많은 장사 중에 특히나 옷을 좋아해서 옷 장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저자는 20년 이상 치과위생사로 일했다.현재는 '슈가' 옷가게를 오픈하여 슈가언니로불린지 10년째다.저자는 어릴 때부터 옷을 좋아했으며 옷장사를 하고 싶었다.10년 후에는 못할 것 같아서 50을 넘긴 나이에하고 싶은 옷장사를 하게 되었다.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50대에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그래서 무언가를 도전할 때 나이는 상관 없는 것 같다.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은 존경할만하다. 저자는 옷 장사꾼으로만 보여지기 바라는 것을 원하지않는다. 하나의 취미이며 고객들의 만족할 수 있도록 질이 좋으며 적정한 가격에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옷을 팔고자 노력한다.손님들에게 어울릴만한 옷을 추천해주는 것을 작은 행복이라고 말한다. 각자의 취향이 다양하기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지만,옷을 좋아해주거나 가게의 공간을 좋아해주는 자주오는단골들이 많이 생겼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다 친절하지 않다고 한다.그렇다고 불친절하거나 차갑지도 않다.누구에거나 친절하면서 감정을 소모하는 것이 더 안좋은 것 같다. 가격을 깎으려고 하는 손님에게 거절할 줄 안다.그냥 주라고 하며 구매하는 단골들에게 미안한 생각이들고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매너 좋은 분들은 제 값에 사가고 진상들에게 더 저렴한값에 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더 자주보고 많이 구매하는분들에게 깎아주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것이다. 옷가게를 하면서 많은 고객들을 만난 애피소드들을들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직접 대면해서 손님을만나는 것이니 진상 손님이 있기도 해서손님이 옷을 입어보고 벗지 않으면 옷이 늘어나거나향수가 베일까봐 저자는 안절부절 못하는 것 등 많은 고충을 느낄 수 있었다. 옷장사하는 사람들은 동대문 새벽시장을 방문하지 않은 적이 없을 것이다. 무거운 짐을 끌고 다녀야하기에보통 힘든 일이 아닐 것인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그래서 화물을 이용하고 삼촌을 고용하기도 한다.옷 한벌 가격에는 많은 사람들의 피,땀,노력,정성이들어갔으며 해당 상품에 맞는 적절한 값이 매겨졌을거라고 생각한다. 바가지를 씌워파는 곳이 아닌 이상함부로 깎는 것은 조심해야 될 부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