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
임어금 지음 / 델피노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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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
임어금 지음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특히 마음이 안정되어야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쟁을 이길 수 있다.
p. 37


평소에 라면, 과자, 빵, 피자, 햄버거 등 수많은 인스턴트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편의점 음식들이 친근하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아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기에 편리함을 준다.
그 편리함을 택하는 것 대신 건강을 잃는 것이었다.

인스턴트는 몸에 좋지 않다.
몸 안의 쓰레기 비워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좋은 것을 많이 먹는 것보다 건강에 해로운 것을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채우는 것보다 비움을 강조한다.
하루에 한 끼 정도는 샐러드를 먹으며 소식을 권한다.

효소는 몸 안의 음식물을 청소해 주기도 하며
숨을 쉬고 질병을 막아주며 혈액 순환하게 한다.
효소는 몸 안 화학작용들의 배터리라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기에 효소가 살아 있는 채소나 과일을 먹어야한다.
또한, 몸속의 효소가 낭비되지 않도록 적게 먹어야한다.
김치, 된장 등 효소가 다량 함유된 발효식품이 좋다.



손발이 찬 것은 혈액순환이 안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체온이 떨어진 것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평소에 낮은 체온을 만드는 습관도 좋지 않다.
낮은 체온을 만드는 습관은 근육 운동과 육체 노동을
하지 않는 것, 소금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 등이 있다.
소금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고
저염식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또한, 물도 적당량 마시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몸의 염도는 0.9%가 건강한데
물을 많이 마시면 염도 수치를 맞추려고 소변을 자주보게
되는 것이다.

나는 항상 '빨리 빨리'가 몸에 베어있다.
그래서 항상 급하다.
저자는 '빨리빨리'와 화를 버리고 느림과 웃음으로
몸을 경영하라고 한다. 더 느리게 살며 불평 불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면 감사한 만큼 행복해진다고 한다.
조급함은 버리고 천천히 여유있게 행동해보자.

이 책은 몸과 마음 상태에 대해서 어떤 음식을 먹어야
효과가 좋은지 해독처방을 제안해준다.
마음 상태에 대해서 몸과 정신이 건강할 수 있도록
음식으로 처방해준다.

몸의 신호를 잘 받아들이고 내 몸을 사랑하고
건강을 지켜야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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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뼘 위로가 필요한 순간 - 오늘도 열심히 사느라 고생인 나를 위한 마음챙김 에세이
김이율 지음 / 레몬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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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뼘 위로가 필요한 순간
김이율 지음



일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가득할 때
아이들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이 강력한 해결책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방법이다.
유튜브 영상으로 아이들을 종종 보곤 했으며
그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긴 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웃어주고 싶다.


숨을 쉰다고 해서 살아 있는 게 아니라 세상을 향해
자신이 살아있다고 소리치고 직접 부딪쳐야 합니다.
실행으로 옮겨야 비로소 존재감이 드러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p.66

나몰라라 뒤로 물러나 방관하며
불합리함에 의의제기를 하지 못했다.
무언가를 시도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럼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내가 요구해야 들어주었고 내가 행동해야 변한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다르고 안맞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은 당연하니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다르기에 만났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가족이라도 관계의 끈끈함이
없을 수도 있으며 서로 상호작용을 통해서
마음을 주고 받을 때 관계가 쌓여지는 것 같다.

저자는 이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값진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태도와 예측할 수 없고
내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슬픔 뒤에 행복이 온다는 사실을 믿으며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고 막을 수 없다.
자연의 섭리를 받아들이며 비관적인 태도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재정화 할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 있다.
그리고 진심으로 상대를 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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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의 안부를 묻지 않아도 걷는사람 시인선 39
윤석정 지음 / 걷는사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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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의 안부를 묻지 않아도
윤석정

윤석정 시인은 2005년 '경향신문' 신문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0년 동안의 시를 엮으며 시가, 그리고 당신들이
나의 바깥이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시를 쓰는 활동이 곧 바깥 세상을 이어주는 의미가 아닐까싶다.

이 시집은 시적이다. 시적인 표현들이 있고 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어떻게 그런 상황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지 놀랍고
어떤 노랫말 가사가 아니라 시니까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것 같다.

시 [고백의 형식]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두근대던 나를 감추지 못했을 때
벚꽃들이 나를 휘감아 줬고' 라는 글에서 고백하려는
용기를 내려는 사내의 떨림과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상이 되었고
'두 행성이 충돌하여 합체되는 형식이 아닌 지구와 달이
평생 밀고 당기듯이 가변적으로 형성됐다'는 글에서
남녀가 함께 살아가데에 서로 존중하며 공존하는
모습이 공감이 되었다.

시 [우리의 음악]에서는
두통, 안부, 잠이라는 3가지 소제목으로 나눴다.
우리는 배고파서 죽겠다, 머리아파서 죽겠다며
다시 살아가는 '아픈 도돌이표'로 표현했으며
누가 우리의 안부를 묻지 않아도 누가 시키지 않아도
꽃이 피고 지는 '야생 음표'이며,
숨고르는 시간인 잠은 '음악'으로 표현했다.

이 시에 대한 나의 느낌은 세상을 살아가는
누구나의 삶을 담았다고 생각했다.
우리의 삶은 도돌이표처럼 똑같은 오선지를 돌고 돌며
계절이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음표로 흘러간다. 그리고 하루의 끝에 잠을 자는데 그날 하루 하루
기록한 음표들이 음악을 만든다.

하지만 시인 윤석정은 [우리의 음악]에서
어두워지는 세상 속에서도 그의 음악,
곧 '우리의 음악'을 이어가려는 뜻을 담았다고 한다.
제목 '누가 우리의 안부를 묻지 않아도'도
시에 대해 관심을 주지 않아도
시를 쓰겠다는 의미이지 않을까.



이 시집은 대부분의 시가 그렇듯이 한번 읽고
다시 읽고 또 읽게 된다.
단순히 속독으로 끝내는 것은 아니며
시를 음미하게 되는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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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글을 쓴다면
김성환 지음 / SISO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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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글을 쓴다면
김성환 지음

'작가'라는 두 글자의 무게를 인지했으면 한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담은 개체이자 타자의 삶에 한 발을
걸치는 매개체라고 한다. 한 문장에 누군가가 위로 받기도
한다. 그 것이 작가의 무게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글쓰기를 멀리한다.
나 또한 매일 일기를 쓰자고 다짐했지만 매일 쓰지 못했다.
글쓰기가 우선순위에 밀려 있다.
바쁜 와중에도 글을 써야하는 단 한가지 이유만 있으면 된다.
하루 중 온전히 자기 자신에 대한 시간을 갖는다면
글쓰는 시간이지 않을까.
글쓰는데 하루에 1시간이면 충분하다.

자신의 글을 드러내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맞춤법을 실수할까봐 혹은 비평을 받기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성을 아직 갖추지 못했으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수용해야한다.

90퍼센트의 작가 연봉은 약 200만원 전후라고 한다.
그래서 최소한의 밥벌이를 위해 누군가는 직장을 다니면서
글을 쓰거나 프리랜서 활동을 하기도 한다.
브랜딩이 된 작가는 강연을 통한 수입이 있다.
SNS를 통한 수입이 있다면 그것 또한 글을 쓰게 만드는
것 같다. 글쓰는 것이 돈이 된다면 글 쓸만한 가치가
더 생기는 것이다.

잘 쓴 글은 기술의 영역에 가깝다. 전문적이고 저자의
의도가 잘 전달된다. 어휘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글이
풍부하다.
좋은 글은 사람마다 정의가 다르다. 공감이나 재미,
사람과 결이 같을 때 좋은 글이라고 생각된다.

자신이 볼 때 좋은 글이 잘 쓴 글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이것은 주관적인 생각이다.
따라서 내 글이 누군가에겐 좋은 글일 수 있다.

저자는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면 자신을 속이지 않고
진솔함을 담길 바란다.
자신의 글은 누군가에겐 특별한 경험일 수 있다.
풍부한 경험이 없더라도 좋은 글을 끌어낼 수 있다고 한다.
필사하는 것도 필자의 호흡을 내 것으로 받아드리는
것이니 시간을 할애해야한다.


저자는 글을 왜 써야하는지, 얼마나 써야하는지,
어떤 습관을 갖고 어떤 글을 써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노력하며 나아가면서 좋은 글에 닿게 된 작가를 만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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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도 산재 처리해주세요 - 만년 퇴사 준비생을 위한 일주일 심리 상담소
안정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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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도 산재처리 해주세요
안정현(마음달) 지음


삶의 의미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삶의 의미가 없이
느껴지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 삶이
힘겨워지는 것이다.
매일 같은 일상과 반복되는 회사생활이지만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는 것이 아닌
여기서 즐거움을 찾아야한다.
지금의 선택에 나의 행복이 달려있다.
생활비를 위해 일하는 것도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의미가 있다. 각자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나 자신이다.

이해가 가지 않는 이들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적절히 대처해야한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은 누군가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미워하게 되는데 그 시간 조차 아깝다고
생각해야한다. 미워하지 말자.

꼭 좋아하는 것이 직업이 아니더라도 글쓰기나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SNS나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기록할 수 있다. 자신을 드러내기를 주저하지 않아야한다.
자신을 알려야한다.

회사에서도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거나 회사 내에서
자신의 어떤 역량을 펼칠 수 있는지 말하거나 어떤 업무를
성취했다거나 자신의 업적을 잘 표현하고 드러내기를
잘하는 사람이 유리한 것 같다.

회사의 가치관을 모두 따라갈 순 없지만
어느정도 보폭을 맞춰 나만의 템포로 걸어가야한다.
회사를 포기한다고 실패자는 아니다.
또 다른 세상에서 다른 사람과 만나는 것이다.
회사가 나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누구나 끊임없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 가려고
고민하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행동하면 된다.
자신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한다.
그리고 도전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자격증을 따보거나
원데이 클래스를 들어보거나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경험을 해 보는 것도 좋다.

이 책은 퇴사 준비생에게 전하는 글이다.
'좋은 회사'가 아니라 '좋은 나'를 찾고 싶은 당신에게
라는 글이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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