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를 거두세요 - 소나무 스님의 슝늉처럼 '속 편한' 이야기
광우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시를 거두세요

광우 지음

인생을 바라보는 눈이 바뀔 때
나를 그토록 괴롭히던 고민과 문제가 원래부터
중요하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 사실을 안다면 삶이
조금은 덜 퍽퍽하지 않을까요?
p.35

가난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가난하다고 여길 뿐이다.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보이는 것이다.

기억해야할 세가지는 건강을 관리하는 것,
가족과 더 많이 대화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사람은 결국 죽는다는 것,
죽음이 왔을 때 어떤 기억을 간직하고 싶은지 생각하며
하루하루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야한다.

누구나 저마다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있다.
삶의 고통에서 눈물과 한숨을 보일지, 미소를 보일지는
자신의 선택이다.

스트레스의 주된 증세는 긴장인데, 적당한 긴장은
괜찮지만 과도한 긴장은 건강이 악화된다.
스트레스만 잘 관리해도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그 방법으로 저자는 꾸준한 명상을 추천한다.
명상할때 호흡과 숫자에만 집중하려고한다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한다.

요즘 공황장애가 현대인들이 쉽게 겪는 질병인데
이 또한 과도한 긴장에서 오는 불안감 때문이 아닐까싶다.
그런 증세로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답답하고 불안할 때
호흡에 집중하면서 괜찮다고 되뇌이는것이 도움이 되기도한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된다.
상처받고 사람을 피하기만 한다면 마음이 낫지 않고
공허함만 계속된다. 사람은 홀로 살 수 없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된다면 좋은 사람들이 다가온다.

조언을 해주기 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상대의 마음을 살펴보는 것이 낫다.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라는 잔소리는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다.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맺기위해서는
내 목소리는 줄이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우선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감은 지능이다 - 신경과학이 밝힌 더 나은 삶을 사는 기술
자밀 자키 지음, 정지인 옮김 / 심심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감은 지능이다

자밀 자키 지음
정지인 옮김

사람들은 평생에 걸쳐 새 뉴런을 만든다.
뇌는 고정된 회로가 아니며 경험, 선택, 습관이
뇌를 만들어간다.
끊임없이 학습하고 반복하면 그 부분이 자라고 발전할 수 있다.

공감은 부분적으로 유전자에 의해 정해지지만
환경과 상황에 의해 변화한다.

공감이 기질적 특징이라고 생각하여 변하지 않는다는
입장은 고정주의이며 공감이 기술이며 변할 수 있다는
입장은 유동주의이다. 유동주의적 시각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더 공감을 하려고 노력했다.

여자가 남자보다 공감을 더 잘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지만
남자들에게 공감할 노력을 기울일 계기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을 거라고 한다. 단순하게 타인의 감정을 생각하는 것에
대가를 지불한다고 하면 공감의 성별 격차가 달라진다.

다른사람에게 공감을 해줌으로써 무언가를 설득하려고
할 때,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도 설득하게 되기에
공감이 더 깊어지기도 하고 더 그렇다고 믿게된다.

돌봄 종사자들은 감정 연결을 끊는 것이 버티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너무 많은 공감을 하면
번아웃이 오기 쉽기 때문이다.
자기감정과 맞서는 대신 협력 할 수 있다고 한다.
환자들 곁에서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인지하고 구분해야한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해야한다.

돌봄 종사자들은 공감을 함으로써 타인의 고통을
떠안지 않으면서 염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타인의 고통에 괴로움을 느낀다면 감정적으로 힘들 것이다.
공감으로인한 괴로움이 아니라 공감으로인한 염려를
느끼면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만큼 외상 후 성장도 흔하다.
큰 고통을 감내 한 사람들이 공감이 더욱 깊어지는
경우가 많다. 고통 후 더 성장하고 다른사람을 돕는데
쓰인다면 무의미한 고통이 아니라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젊은 날에 보내는 비밀 레시피 - 1프로만 전략적이면 10배 더 똑똑해진다
마작가 지음 / 리시안컬처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젊은 날에 보내는 비밀 레시피

마작가 지음

이 책에서는 보다 전략적인 사고를 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사소한 일에는 작은 이유에도 쉽게 수긍하고
중요한 일에는 합리적인 이유를 필요로 한다고 한다.
어떤 경우에든 이유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며
이유가 있다면 저항감이 줄어든다.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해야할 때, 그 것에 대한 이유를
말하는 습관을 들여보는 것도 좋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념에 대해 대략적인 것만 알고 있는데
검색을 통해 정확한 뜻을 알고 있으면 더 똑똑한 생각을
할 수 있다.
또한 반대말을 참고하는 것도 생각에 도움된다.
전략적인 사람은 핵심 개념을 적재적소에 사용한다.

인간은 자기 생각에 빠지기 쉽다.
너무 내 입장에 빠져있는 것이 아닌지 자꾸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을 돌아봐야 한다.
어떤 프레임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
다른 생각을 하게된다.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깊이 있는 통찰이며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내가 어떠한 상황에 대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고
화가날 때, 성질을 줄이고 반대로 왜 그렇게 했을까
이해해보고 생각해보는 것도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는
시도인 것 같다.

네트워킹도 중요하다.
다양한 관점을 확보할 수 있고 정보를 알 수 있다.
직업적인 네트워크를 쌓으려면 그 분야의 컨퍼런스나
박람회를 참여해야한다.
직업적인 네트워크를 쌓는 것이 부담된다면
내 인생을 위해 공통된 취미 활동으로 맺어진 인간관계도
네트워크로 확장 할 수 있다.
끊임없이 사람들과 관계 맺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많은 생각과 다양한 생각에 도움을 준다.
사람 만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면 안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보적 노인 - 나는 58년 개띠, '끝난 사람'이 아니다
이필재 지음 / 몽스북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보적 노인

이필재 지음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려면 지금의
기득권적 사고와 행동 원칙을 바꿔야 한다. 세상은
결코 스스로 진화하지 않는다. 저절로 좋아지는 법은 없다.
p.82

나 때도 초등학교 시절에 체벌은 있었다.
몽둥이로 손바닥을 맞았던 기억이 있다.
저자는 58년생으로 60년대에 학교를 다녔을 때,
폭력이 일상이었다고 한다.
담임 선생님이 폭력을 일삼는다니 충격이다.
저자는 나이가 들면 진보가 되어야한다고 말한다.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체제에 적응하고
조직이 원하는 대로 처신해야 살아남을 수 있지만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바꿔야한다.

저자는 1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하면서
전,현직 장관 30여명, CEO 약 350명과 인터뷰를
하였는데 촌지를 받지 않았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고 싶지 않아도 분위기상 거절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촌지를 받지 않겠다고 마음 먹고 받지 않았고
그 시대 기자들의 3종세트인 고스톱, 사우나, 보신탕을
즐기지도 않았다.
남들 다하는 것들을 하지 않는 것 또한 사회 분위기상
힘들었을 것 같다.

학벌주의자이지만 출신 학교와 학벌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며 인종주의자로 다른 인종과
관계 맺는 것에 대한 불편한 시선이 있다는 솔직한 심정을
말하기도 한다.

저자의 또래는 대부분 보수라서 동년배 사이에서
진보는 소수자라고 한다.
글과 이미지를 카톡방에 공유하는 것은 꼰대의 특성이며
나도 웃긴 것은 남도 웃기다고 생각하는 것도 꼰대라고
한다. 단톡방에서 누군가가 불편할 수 있는 글은 올리면
안된다.

꼰대는 자신이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기준으로
걸핏하면 가르치고 지적질을 하며 자신보다 서열이
낮다는 이유로 하대한다.

저자는 58년생으로 꼰대를 운운하며
그러지 말아야한다고 말하는 것이 존경스럽다.

요즘은 젊은 꼰대도 있다. 30대 꼰대로
본인보다 낮은 직급에게 존중이라고는 볼 수 없는 태도로
지적질을 일삼는 꼰대가 있다.
수평적으로 대하며 존중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사회가 정해놓은 사고와 행동방식을 깨어 열린사고로
자식이 성인이 되면 수평적인 관계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 또한 진보적 노인이라고 불릴만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부터 다르게 살기로 했다 - 생각이 현실이 되는 마법의 주문
제이크 듀시 지음, 하창수 옮김 / 연금술사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부터 다르게 살기로 했다

제이크 듀시 지음
하창수 옮김

타인이 내게 바라는 삶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하는 것을 왜 하고 싶어하는지 이유를 아는 것은 필수다.

생각이 중요한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과
이루고 싶은 꿈을 생각하고 미래에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상상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목표를 적어야한다.
그렇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상상하고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 같다.
쓰면 이루어진다고 확신을 가져야한다.

그런 헛된 희망, 헛된 기대를 갖지말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않는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원하는 것과 이루고 싶고
갖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적는다면 잠재의식 프로그래밍이
작동 해 그 길이 열릴 것이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 되는가에는
전적으로 그 사람에게 달린 것이다.
가정환경을 탓하기 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내가 뭔가를 하고 싶다면, 그냥 할 겁니다.
핑계 따윈 필요치 않아요. 난 내가 될 수 있는 최선의
상태에 있고 싶어요. 지금처럼요."
p.166


빈센트 반 고흐는 생전에 그림이 단 한 점 밖에
팔리지 않았다. 그것도 친구가 사주었다. 생전에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끈기있게 그림을 그렸고
800점이 넘는 그림을 완성했다.
한계를 느끼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길을 찾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끈기 있게 꾸준히 해야한다.

더이상 남이 내 삶을 도와주기를 기다리지 말아야한다.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내 마음에 귀 기울여서
목표를 정하고 내 삶을 살아야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